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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네 시즌 연속 LCS 결승 진출…롤드컵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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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의 하단 듀오 '코어장전' 조용인(왼쪽)과 'Doublelift' 일리앙 펭(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퀴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9 서머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직행 티켓도 거머쥐었다.

리퀴드는 19일(한국 시간)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9 서머 4강 플레이오프에서 클러치 게이밍을 3대2로 제압하고 결승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리퀴드의 결승행은 쉽지 않았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Jensen' 니콜라이 옌센이 아칼리로 10킬 노데스 8어시스트를 달성했고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이 카이사로 8킬 1데스 9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낙승을 거둔 리퀴드는 2세트에서 클러치 게이밍의 키아나와 자야를 막지 못해 킬 스코어 13대25로 패했다.

3세트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12대4로 크게 이긴 리퀴드는 4세트에서 클러치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Cody Sun' 코디 선의 시비르에게 7킬을 내주면서 2대2 타이를 허용했다.

마지막 세트에서도 대등한 킬 스코어를 유지하던 리퀴드는 18분에 벌어진 교전에서 옌센의 코르키가 탐 켄치와 트리스타나를 동시에 잡아내면서 압박 강도를 높였고 28분에는 '코어장전' 조용인의 타릭이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그대로 밀어붙여 승리했다.

리퀴드는 2018년 스프링부터 올해 스프링까지 세 시즌 연속 LCS를 우승했고 2019년 서머 결승 진출까지 이뤄내면서 네 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클라우드 나인(이하 C9)도 서머 결승에 올라가면서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었다. C9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7년 연속 롤드컵 진출을 달성하며 솔로미드(TSM)가 갖고 있는 롤드컵 연속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류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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