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뱅' 배준식, 이블 지니어스에 새 둥지

center
100 씨브즈 시절의 배준식(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월드 챔피언십을 2번이나 우승한 '뱅' 배준식이 새로 꾸려진 북미팀인 이블 지니어스로 옮겼다.

이블 지니어스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배준식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2019년 SK텔레콤 T1을 떠나 100 씨브즈로 팀을 옮기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서 첫 시즌을 보낸 배준식은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스프링에서는 LCS 최하위를 기록했고 서머 막판에 분발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도 가능해 보였지만 결국 최종 순위 8위로 마무리했다.

배준식이 이적한 팀인 이블 지니어스는 작년에 여러 문제로 시끄러웠던 에코 폭스가 내놓은 시드권을 구매하면서 2020년 새롭게 문을 여는 팀이다. 스타크래프트2와 도타2 등의 게임에서 이미 최정상에 올라봤던 팀이기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도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준식은 서포터 'Zeyzal' 트리스탄 스티담과 호흡을 맞춘다. 배준식보다 먼저 합류한 스티담은 클라우드 나인 소속으로 2018년과 2019년 월드 챔피언십에 연이어 진출한 바 있다.

이블 지니어스는 "배준식은 세계를 제패했던 선수이고 우리 팀과 함께 또 다시 세계를 제패하길 바란다"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연예

데일리랭킹

1그리핀 13승5패 16(29-13)
2담원 13승5패 12(28-16)
3샌드박스 12승6패 9(27-18)
4SK텔레콤 11승7패 9(26-17)
5아프리카 11승7패 6(26-20)
6젠지 10승8패 4(24-20)
7킹존 9승9패 0(23-23)
8kt 6승12패 -12(16-28)
9한화생명 5승13패 -12(15-27)
10진에어 18패 -32(4-36)
1김건부 담원 1000
2박우태 샌드박스 900
3김장겸 샌드박스 800
4허수 담원 800
5김광희 킹존 700
6박도현 그리핀 700
7김기인 아프리카 700
8곽보성 kt 600
9이진혁 아프리카 600
10김동하 SKT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