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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톱10 1위' 고진영 "양보다는 질적으로 좋은 성적 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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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제공
고진영이 리더스 톱10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올해는 가히 고진영의 해였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대회 2승 포함 시즌 4승을 기록한 고진영은 톱10에 총 12차례 이름을 올렸다.

이에 LPGA투어 상금 1위, 리더스 톱10 1위, 올해의 선수상,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등 고진영은 주요부문 타이틀을 독식하며 해를 마쳤다.

리더스 톱10의 경우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김효주가 고진영과 동일하게 톱10에 12회 이름을 올렸지만, 고진영은 우승 횟수에서 앞서며 수상을 확정했다.

유종의 미를 거둔 고진영은 "올해 많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매우 감사했던 한 해였다"고 돌아보며 "특히 리더스 톱10 1위의 경우 모든 출전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톱10 순위를 기록했다는 것임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진영은 "마음처럼 골프가 안됐을 때 가장 힘들기도 했다. 그런 순간들이 꽤나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혹독한 연습과 훈련으로 이겨내려했다.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선수로서 포기해야할 것들도 많았다"고 하며 "이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와, 이렇게 좋은 날도 없었을 것이기에 지나보면 모두 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했다.

다소 힘든 일도 많았지만, 딛고 일어나 세계 랭킹 1위 왕관과 함께 주요 부문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은 " 2020년에도 많은 대회를 출전할 생각이지만 올해보다는 횟수가 적을 것 같다"고 하며 "양보다 질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최대한 건강하게 2020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최초이자 유일한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로 2018년부터 리더스 톱10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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