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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BLG 양대인 감독, "팀워크 어느 정도인지 궁금"

사진=라이엇 게임즈.
사진=라이엇 게임즈.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BLG) 양대인 감독이 팀워크에 관해 이야기했다.

BLG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LPL 스플릿2 1주 차서 징동 게이밍을 2대1로 제압했다.
양대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BLG가 라인전 뿐만 아니라 게임 운영에서 강력한 압박을 보여주는데 현재 팀의 경기력에 관해 "원래 잘하는 선수들이다. 다만 선수들끼리 대화하면서 팀워크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긴 하다. 돌아가서 빨리 물어보고 싶다"라며 "LPL 스플릿2 일정이 쉽지 않다. 건강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LG는 징동과의 3세트서 '홍큐' 차이밍훙의 애니를 상대로 '나이트' 줘딩에게 빅토르를 쥐여줬다. 양 감독은 "우리가 워낙 공격적이지만 언제나 빠른 템포의 게임을 할 수 없다"면서 "저희도 느리게 이길 줄 알아야 한다. 피어리스 시스템이 재미있는 게 다전제로 가면 어쩔 수 없이 느린 챔피언을 해야 한다. 상황에 맞게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빈' 천쩌빈은 각 라인에서 애니비아가 등장하는 것에 관해선 "상단에서 원한다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지만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챔피언"이라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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