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스피어 '디스트로이' 윤정민 "케넨은 준비된 카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26215602099953cf949c6b9123811052.jpg&nmt=27)
스피어 게이밍의 톱 라이너 '디스트로이' 윤정민이 케넨이 비밀 병기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케넨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금지 목록에도 들지 않을 정도로 소외된 챔피언이었지만 진에어와의 2세트에서 꺼낸 윤정민은 점멸과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연계해서 사용하면서 상대 선수들 한복판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교전 승리를 이끌어냈다.
윤정민은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 좋고 다음 경기인 드래곤X와의 경기에서도 잘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궁극기인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날카롭게 사용했던 윤정민은 "케넨은 궁극기가 8할인 챔피언이어서 부담이 크기도 했지만 성공할 때마다 내가 돋보일 수 있는 챔피언이라서 관심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썼다"라고 말했다.
8강 1라운드에서 드래곤X를 상대하는 윤정민은 "어려운 상대를 만나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연습 열심히 하면서 좋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테니 응원 바란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