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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프로암 첫 날, 한국 선수 전원 130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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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K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 날 한국 선수들이 모두 컷탈락 위기다.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 코스(파71) 등 3개 코스를 3일간 돌아가며 경기한 뒤 최종일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첫 날 선두는 닉 테일러(캐나다)다. 테일러는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에서 경기했고, 8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부진했는데,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 트리플 보기 1개 등으로 3오버파를 기록했고, 최경주는 보기만 3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공동 132위다.

김시우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 트리플보기 1개 등으로 5오버파 77타로 공동 148위다.

이번 대회는 3개 코스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3라운드 직후 컷오프가 결정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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