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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T1과 2022년까지 계약 3년 연장

엔터테인먼트-스포츠 파트 오너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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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과의 선수 계약을 2022년까지 3년 동안 연장하며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파트의 오너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T1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혁은 이제 T1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의 글로벌 e 스포츠 조직의 일부 소유자"라고 발표하면서 "이번 거래는 e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거래 중 하나이며 2022 시즌까지 유효한 T1과의 새로운 3 년 플레이어 계약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T1은 또한 "이상혁이 경력을 쌓은 후 조직 내에서 리더 역할을 담당 할 것이며 글로벌 운영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상혁이 프로 선수 경력이 끝난 후에도 e 스포츠 업계의 핵심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줄 것으로 약속했다.

이상혁은 "T1 소속으로 계속 플레이하게 되어 기쁘고 지난 몇 년 동안 응원해주신 전세계의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람녀서 "T1의 파트 오너가 되어 영광이며 경력을 넘어서는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이 팀을 사랑하고 이 조직의 미래를 형성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1의 CEO 인 조 마시는 "T1은 다음 세 시즌 동안 이상혁이 선수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상혁이 있었기에 T1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었으며 이상혁은 T1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의 지분을 갖고 있기에 계속해서 우리와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스타크래프트 팀으로 시작한 T1은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만들었고 2013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상혁은 2013년과 2015년, 201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올스타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등 대부분 참가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혁은 포브스가 뽑은 2019년 30세 이하의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분야 30명에 포함됐고 2018년에는 사랑 받는 게이머에게 주어지는 데이비드 얀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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