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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그리핀, 폭발적 화력으로 72점 챙기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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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의 '투하트' 신혁준.
그리핀이 72점을 쓸어담으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핀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스테이지 2주차 AB조 경기에서 43킬에 생존 1위에 올라 종합 72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라운드는 6킬 1위로 16점을 챙긴 이엠텍 스톰X가 1위를 차지했고 11킬 15점을 기록한 그리핀이 2위, 9킬 14점을 차지한 라베가가 뒤를 이었다. 첫 안전지대는 미나스 헤네랄레스를 중심으로 형성됐고 라벤티다 동쪽 능선지대로 줄어들었다.

이엠텍 스톰X는 여섯 번째 원이 형성될 때까지 온전히 전력을 보전했고 안전지대 중심부로 파고 들어 교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킬 포인트를 챙기기 시작했다. 일곱 번째 원에서 OGN 엔투스와 라베가, 그리핀이 충돌하자 서서히 포위망으 구축해 킬 포인트 4점을 챙기고 생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OGN 엔투스가 9킬 치킨으로 19점을 챙기며 1위에 올랐고 6킬 2위 그리핀이 2위, 6킬 3위 라베가가 3위를 차지했다. 원은 엘 아자르를 중심으로 크게 만들어졌고 티에라 브롱카 남쪽을 중심으로 축소됐다.

OGN 엔투스는 티에라 브롱카 남쪽의 창고 지역을 선점해 손쉽게 전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풀어갔고 안전지대 동쪽 평야로 진입하려는 적들을 공격해 킬을 올렸다. 마지막 원까지 OGN 엔투스 쪽으로 치우쳤고 OGN 엔투스는 안전지대 북쪽에서 전투를 시작한 라베가와 그리핀을 동시에 공격해 킬 포인트를 챙기며 생존 1위에 올랐다.

에란겔로 전장이 바뀌며 시작된 3라운드는 젠지 e스포츠가 13킬 1위로 23점을 확보했고 라베가가 6킬 12점으로 2위, 담원 게이밍이 9킬 1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안전지대는 사격장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사격장 남쪽 산지를 전장으로 형성하며 줄어들었다.

젠지는 원 서남쪽에 거점을 확보한 뒤 안전지대 서쪽 외곽에서 이엠텍 스톰X, 그리핀과 충돌한 프린스 게이밍을 공격해 2킬을 챙기며 킬 포인트를 쌓기 시작했다.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하며 이엠텍과 그리핀을 차례로 정리해 탈락시켜 안전지대 서쪽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라베가가 3명, 오피지지 스포츠와 GC 부산 제닉스가 2명씩 생존한 상황에서 젠지는 수적 우위를 활용해 한 곳으로 힘을 모아 적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남쪽의 GC 부산을 먼저 제압한 젠지는 '아쿠아파이브' 유상호가 먼저 안전지대에 진입하고 나머지 본대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적들에게 다가갔고 순위를 방어하던 오피지지를 먼저 제압하고 라베가까지 무너트렸다.

이어진 4라운드는 9킬 치킨으로 19점을 획득한 그리핀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7킬 3위를 기록한 라베가, 3위는 7킬 5위에 오른 젠지가 자리했다. 첫 안전지대는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를 중심으로 형성됐고 군사기지 남쪽 산지를 향해 줄어들었다.

안전지대 서쪽으로 진입한 그리핀은 자기장 축소에 따라 천천이 이동하며 후방을 안정화했고 산지의 경사로와 나무를 엄폐물로 활용해 적들을 기습했다. 남쪽에서 라베가와 다나와 e스포츠가 충돌하자 그리핀은 고지대의 장점을 활용해 오피지지의 움직임을 제한했다.

지형적 유리함을 차지한 그리핀은 순위를 방어하던 다나와를 먼저 탈락시켰다. 라베가를 정리하는 과정에 1명을 잃었지만 오피지지를 상대로 먼저 1명을 처치해 인원 수를 맞췄다. '투하트' 신혁준이 연막탄 사이로 적을 기절시키며 수적 우세에 오른 그리핀은 마지막 남은 적을 동시에 공격해 경기를 끝냈다.

마지막 5라운드는 13킬 1위로 23점을 한 번 더 기록한 젠지가 1위를 차지했고 11킬 17점 그리핀이 2위, 10킬 13점 팜피씨 e스포츠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안전지대는 포친키를 중심으로 크게 만들어졌으며 서쪽의 논밭을 향해 축소됐다.

안전지대 북쪽에서 엘리먼트 미스틱과 담원 게이밍의 수비벽을 뚫으며 고전하던 젠지는 엘리먼트 미스틱 쪽으로 힘을 집중해 진입에 성공했다. 그리핀과 엘리먼트 미스틱이 충돌하자 곧바로 팜피씨 e스포츠를 급습해 킬 포인트를 챙겼지만 안전지대 반대편에서 이어진 그리핀의 사격으로 인해 '이노닉스' 나희주만 살아남았다.

나희주는 외곽으로 선회하는 라베가의 '칼리' 윤준혁을 정리했고 곧바로 엘리먼트 미스틱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리핀의 견제로 엘리먼트 미스틱이 탈락하자 그리핀의 '민성' 김민성과의 1대1 상황에서 뛰어난 사격실력으로 순식간에 적을 제압하며 치킨을 손에 넣었다.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AB조
1위 그리핀(B) 72점
2위 젠지 e스포츠(A) 69점
3위 라베가(B) 57점
4위 OGN 엔투스(B) 39점
5위 오피지지 스포츠(B) 31점
6위 이엠텍 스톰X(A) 29점
7위 담원 게이밍(B) 27점
8위 엘리먼트 미스틱(A) 23점
9위 T1(A) 21점
10위 팜피씨 e스포츠(A) 19점
11위 GC 부산 제닉스(A) 18점
12위 마이 네임 이즈(B) 11점
13위 다나와 e스포츠(A) 11점
14위 스퀘어(A) 10점
15위 브이알루 기블리(B) 8점
16위 프린스 게이밍(B) 6점
1위 그리핀(B) 72점
2위 젠지 e스포츠(A) 69점
3위 라베가(B) 57점
4위 OGN 엔투스(B) 39점
5위 오피지지 스포츠(B) 31점
6위 이엠텍 스톰X(A) 29점
7위 담원 게이밍(B) 27점
8위 엘리먼트 미스틱(A) 23점
9위 T1(A) 21점
10위 팜피씨 e스포츠(A) 19점
11위 GC 부산 제닉스(A) 18점
12위 마이 네임 이즈(B) 11점
13위 다나와 e스포츠(A) 11점
14위 스퀘어(A) 10점
15위 브이알루 기블리(B) 8점
16위 프린스 게이밍(B) 6점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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