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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필라델피아, 언더독 토론토 완파하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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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2020 서머 쇼다운 4강
▶필라델피아 퓨전 3대0 토론토 디파이언트
1세트 필라델피아 2 < 리장 타워 > 1 토론토
2세트 필라델피아 4 < 왕의 길 > 3 토론토
3세트 필라델피아 1 < 아누비스 신전 > 0 토론토

필라델피아 퓨전이 언더독의 반란을 노린 토론토 디파이언트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버워치 리그 2020 서머 쇼다운 북미 지역 4강 경기에서 강력한 딜러진을 필두로 토론토를 압도하며 3대0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이어지는 필라델피아 퓨전과 파리 이터널 경기의 승자와 서머 쇼다운 우승을 걸고 맞붙는다.

필라델피아가 1세트 '리장타워'를 가져가며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시메트라-메이 맞대결에서 한 발 빠르게 움직이며 점령도를 높였고 대지분쇄와 함께 토론토를 정리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겐지로 변화를 준 2라운드 토론토의 시메트라-메이 조합에 고전하며 라운드를 내줬지만 다시 1라운드와 같은 조합으로 맞붙은 3라운드 화력 싸움에서 앞서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2세트 '왕의길'에서 승리하며 리드를 굳혔다. 선공에 나선 토론토는 '카리브' 박영서의 바티스트가 공격력을 발휘하며 화물 호위에 나섰고 딜러진의 활약으로 3점을 챙겼다. 공격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오리사를 잡아내며 단번에 거점을 점령했고 '퓨리' 김준호의 시그마를 필두로 단단하게 교전을 버텨내며 화물을 밀고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eqo' 조쉬 코로나의 겐지가 수비를 정리하며 종착지에 도착했고 추가 라운드 '카르페' 이재혁의 애쉬를 앞세워 추가점을 올리고 2대0을 만들었다.

3세트 '아누비스신전'에서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필라델피아는 조쉬 코로나의 겐지가 암살로 흐름을 끊으며 궁극기 소모 없이도 착실하게 시간을 줄였고 이재혁의 애쉬가 화력을 퍼부어 점령도 한 칸도 내주지 않았다. 공격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Boombox' 아이작 찰스의 증폭 매트릭스와 함께 전진한 토론토를 제압하며 거점을 점령하고 결승으로 향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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