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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리그] 박인수, 예상외의 혼전 뚫고 1위로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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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게이밍 박인수.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개인전 32강 B조
1위 박인수 58점->16강 진출
2위 노준현 50점->16강 진출
3위 우성민 43점->16강 진출
4위 한승철 41점->패자전
5위 신종민 26점->패자전
6위 윤준혁 20점->탈락
7위 임재원 12점->탈락
8위 유관영 11점->탈락

박인수가 예상외의 혼전에 고전한 끝에 1위로 32강을 돌파했다.

박인수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개인전 32강 B조 경기에서 개인전 초반 신예들의 공세에 흔들리면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고 9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58점으로 1위에 올랐다. 노준현과 우성민이 깜짝 활약으로 16강에 직행한 가운데 성남 락스의 한승철과 신종민은 나란히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초반 기대를 모으지 못했던 선수들의 반란이 돋보였다.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선수들이 모여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우성민이 안정적인 주행으로 1라운드 1위를 차지했고 노준현 역시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올렸다.

박인수도 몸싸움에 흔들리는 듯 했던 박인수도 페이스를 찾았다. 3, 4라운드 치열한 경함 끝에 상위권을 지킨 박인수는 5라운드 코너 싸움에서 임재원을 이겨내며 첫 1위를 차지해 동점을 만들었다. 부진했던 신종민이 2위에 오르며 반격을 꾀했다. 6라운드 초반 큰 사고를 틈타 신종민이 격차를 벌렸지만 박인수가 침착하게 따라붙어 역전에 성공하며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치열한 혼전에서 노준현이 7라운드를 가져가며 박인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8라운드 박인수와 노준현이 하위권으로 처지며 갈 길 급한 중위권 선수들이 현전을 펼쳤다. 박인수가 중위권까지 올라온 가운데 우성민과의 충돌에 임재원이 밀려났고 신종민이 박인수의 추격을 뿌리치고 2위를 지키며 경기를 끝내게 두지 않았다.

세 명이 40점대로 올라온 상황, 9번째 트랙이 시작됐다. 박인수가 윤준혁의 몸싸움을 떨쳐내고 1위를 달렸다. 박인수는 노준현의 라인을 막아서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로 16강이 올랐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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