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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양대인 코치 "케이틀린 심리전 제대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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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케이틀린을 거의 쓰지 않았기에 다른 팀들이 신경을 쓰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해서 열심히 준비한 것이 잘 통했다."

담원 게이밍 부임 첫 해 우승을 차지한 양대인 코치가 DRX를 완파할 수 있었던 비결을 케이틀린 선택에서 찾았다.

양대인 코치가 지도한 담원 게이밍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결승 DRX와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대인 코치는 "이재민 감독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빨리 배우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선수들 하나 하나가 모두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어떤 점에 주안점을 뒀느냐는 질문에 양 코치는 "심리전이 제대로 통했다"라면서 "우리 팀이 정규 시즌에 케이틀린을 한 번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팀이 배제할 것이라 예상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한 것이 잘 통했고 다른 카드들도 있었는데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선수단 모두 우승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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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담원 16승2패 29(34-5)
2DRX 15승3패 19(32-13)
3젠지 14승4패 19(31-12)
4T1 13승5패 14(28-14)
5아프리카 10승8패 1(21-20)
6kt 7승11패 -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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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화생명 2승16패 -26(8-34)
10설해원 1승17패 -29(6-35)
1곽보성 젠지 1300
2허수 담원 1100
3김창동 T1 1000
4김건부 담원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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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건희 담원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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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젠지 70 -
3DRX 50 -
4담원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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