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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BJ '뜨뜨뜨뜨' 총기 사용 고착화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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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총기 사용 고착화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BJ '뜨뜨뜨뜨'(사진='뜨뜨뜨뜨' 유튜브 발췌).
BJ '뜨뜨뜨뜨'(본명 석주형)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총기 밸런스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27일 '뜨뜨뜨뜨'는 유튜브 채널에 '배틀그라운드,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할 때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뜨뜨뜨뜨'는 현재 배그에서 사용되는 총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지난 5월 대대적인 총기 밸런스 패치가 진행됐다. 패치의 주된 내용은 베릴의 총기 반동 감소와 5.56mm 대표 총기 중 하나인 M416 대미지 너프 패치였다. '뜨뜨뜨뜨'는 해당 패치가 약 4개월이 지난 지금 상당수의 이용자가 베릴만 사용하는 배그의 현주소를 비판한 것.
먼저 '뜨뜨뜨뜨'는 이용자의 한정적인 총기 사용을 예로 들었다. 그는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에 베릴M762(이하 베릴)와 SLR 두 종류를 두고 누가 다른 총을 쓰겠냐"며 고착화된 메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고착화가 탈피를 위해서는 이용자가 다른 총을 사용해야할 명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어필했다.

그는 베릴과 M416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M416을 사용하는 특별한 장점이 없다고 지적한 그는 "지금이 총기 '롤백'(roll back, 현재의 데이터를 기존 데이터로 되돌리는 것)을 해야할 시점"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배그 이용자의 총기 사용 고착화를 막기 위해 M416의 대미지 롤백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와 함께 '뜨뜨뜨뜨'는 다른 총기들의 상향 패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SKS 탄속을 상향시키고 미니14 대미지를 상향시킨다면 기존의 총을 너프시키지 않고도 총기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패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펍지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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