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이성진, 강민승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그동안 두 선수가 보여준 헌신과 배려를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앞날에 행운을 빌겠다"고 전했다.
서머 시즌 이성진과 강민승은 신인 선수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게 됐다.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과 정글러 '영재' 고영재와 결별을 발표하며 리빌딩을 예고했다. 힘겨운 한 해를 보낸 한화생명이 새로운 로스터와 함께 2021시즌 도약할 수 있을 지가 기대를 모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