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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소집일] 2021 카트 리그 바디 및 트랙 공개…선수들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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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카트바디 및 트랙(사진=리그 소집일 중계방송 캡처).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카트 바디와 트랙이 공개됐다.

넥슨은 10일 온라인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사전 라이브 방송인 리그 소집일을 진행했다. 카트라이더 리그를 대표하는 정준, 김대겸 해설위원과 최시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8개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시즌 개막에 앞서 입담을 뽐냈다.

리그 소집일을 통해서는 2021 시즌1 스피드전 팀전 및 개인전과 아이템전 카트 바디와 트랙들이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스피드전 카트 바디로는 골든 스톰 블레이드 X와 몬스터 X LE, 흰 소 X, 이클립스 X와 플라즈마 X EXT가 새롭게 리그에 도입됐다. 해설자들은 골든 스톰 블레이드 X에 대해 신규 트랙들과 함께 전략적인 요소로 충분히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평을 내렸다.

골든 스톰 블레이드 X에 대해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자인 성남 락스의 이재혁은 "나처럼 치고 나가는 선수들이 타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리그 소집일에 참가한 선수들도 따라잡기 어렵겠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혁의 도발 아닌 도발에 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고 이의를 제기했고 아프리카 프릭스의 유영혁이 이에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흰 소 X 역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카트 바디로 떠올랐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최영훈은 "흰 소 X가 나온 이후로 연습 방송을 한 번도 안했는데 연습 경기를 하고 나면 판을 많이 좌지우지해서 탄 사람이 얼마나 잘하냐, 못하냐가 팀에 많이 영향을 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리그 등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안타면 바보"라고 답해 흰 소 X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스피드전 팀전 트랙으로는 9개 트랙이 새로 도입됐다. 고정 트랙인 올림포트 제우스 시티와 도검 구름의 협곡, 차이나 용의 운하, 메카닉 도시의 잊혀진 중심부, 해적 상어섬의 비밀, 리버스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 팩토리 두 개의 공장,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 아이스 부서진 빙산, 빌리지 운명의 다리가 스피드전 팀전 무대가 됐다.

스피드전 개인전 트랙으로는 올림포스 하늘의 신전, 카멜로 외곽 순찰로,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광산 위험한 제련소,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사막 놀라운 공룡 유적지, 포레스트 통곡의 절벽,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 리버스 포레스트 지그재그가 선정됐다.

아프리카의 유영혁은 이번 시즌 트랙에 대해 "더 이상의 운동장 트랙은 없다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었다"고 답했다. 운동장 트랙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은 "리버스 포레스트 지그재그를 13살 때 처음 해봤다. 13년 전의 나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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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템전에서는 황금 골머리 9, 암흑 골머리 9이 빠진 카트 바디 자리를 골든 치킨 런 X와 골든 페가수스-R, 백호-R이 채웠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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