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 아처의 돌풍은 계속됐다. STX를 상대로 2대0의 깔끔한 승리를 이끌어낸 것. 비록 연습량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출중한 개인기량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은 최고다. Q 연승 소감을 밝혀달라.A 왕성민=지난 번에 이긴 뒤 STX와 승패가 같았다. 하지만 지난 번에 지각을 하며 승점을 잃어서 2대0으로 승리를 해야만 승차를 벌릴 수 있었기 박기호=경기가 쉬웠다. 원래 승리할 것을 예상하고 출전했기 때문에 쉽게 이기리라 믿었다.Q 순위가 바뀌는 중요한 경기였다.A 왕성민=STX가 연습을 많이 하더라. 연습량의 차이가 엄청났기 때문에 긴장을 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우리가 이길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Q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
2009-05-10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MBC게임▶아처 2대0 STX1세트 아처 승 STX(6대2)2세트 아처 승 < EMP > STX(6대4)“아처 2위!”세미프로팀 아처가 2승1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던 프로팀 STX 소울을 2대0으로 제압하고 3승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아처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4주차 경기에서 STX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위에 올랐다.아처는 경기 감각이 살아 있는 듯 현란한 슈팅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1세트부터 박기호가 멀티 킬을 해내면서 분위기를 띄운 아처는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대를 모두 제친 뒤 폭탄 제거 승리를 하며 전반전을 4대1로 마쳤
김택용이 이번 프로리그에서 좀처럼 지지 않을 기세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40승이 훌쩍 넘은 승수를 쌓으면서도 패는 고작 10패에 불과하다. 김택용이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비법을 밝혔다.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지난 주에 아쉽게 패해서 팀이 10연승을 못했다.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Q 다승 1위를 고수했다.A 공동 1위인데 승률은 내가 1위가 아닌가. 승률왕은 없나(웃음). 다승 1위와 관련된 질문은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 딱히 대답할 말이 없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부터 이 질문을 다시 받고 싶다. Q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A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가 좋은 위치였다. 그래
하루 2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팀이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괴물 이영호를 잡아내고 팀에게 승리를 안긴 김정우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하루 2승을 거뒀다.A 예전에 2승을 했을 때가 까마득해서 어떨떨하다.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는 사실이 기분이 좋다.Q 우승자 테란을 두 명이나 잡았는데.A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1세트 위주로 준비해 단장의능선에서는 특별히 연습하지 못했다. 따라서 막상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특히 상대가 이영호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기 때문에 더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Q 감기에 걸렸는데.A 이번에 숙소를 이사했다. 새집 증후군처럼 감기에 걸리는 듯 몸 상
정영철이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팀플레이로 명성을 쌓다가 이제는 개인전에서도 충분히 제 몫을 다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저그로 우뚝 선 정영철의 말을 들어봤다.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지난 번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한 뒤 울적했고 그 기분을 개인리그에서 풀려고 했다. 하지만 개인리그에서도 패해 더 울적했었다. 이번 경기를 승리해 그나마 기분을 풀 수 있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처음 경기를 치렀다.A 자리의 무게감이 달랐다. 심적으로 부담이 정말 컸다. 에이스 결정전의 자리는 동료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고 출전을 하는 것 같다. 컨트롤은 평소와 다름 없었는데 심적 부담에 깔끔한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Q 개인리그에서 탈
CJ 저그는 강했다. 한상봉, 김정우 등 걸출한 CJ 저그 두 명이 KTF 박찬호 라인을 찍어 누르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우승자 저그 박찬수를 꺾고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된 한상봉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늘 승리한 소감은.A 기분이 좋다. Q 상대의 기습 공격을 잘 막아냈다.A 맵이 공중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언제 공격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서 방심하지 않고 계속 대비를 하고 있었다. Q 경기가 압도적이었다.A 누구나 다 경기를 압도해서 승리하고 싶지 않겠나. 뜻대로 승리를 거두게 돼 기분이 좋다.Q 김정우가 2승을 거뒀다.A 팀이 승리했다는 사실이 더욱 기쁘다. 본진에 벌처가 난입 됐을 때는 무척 안타까웠는데 바로 갚아주는
도재욱의 물량은 남다르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한 차례 교전으로 병력을 다 소모하고도 재차 생산한 병력으로 김경효를 압도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분위기가 괜찮다. 지난 경기에서 패해 화가 났다. 여태 프로토스전만 했는데 모처럼 테란전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Q 넥서스를 잃고 불리하지 않았나.A 넥서스를 잃고 피해를 얼마나 받았냐에 따라 운영이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프로브 피해가 별로 많지 않아서 운영만 잘한다면 역전승을 거둘 것 같았다. 상대 빌드를 확인하지 못해 대처를 하지 못했지만 중앙 교전에서 탱크를 잡아낸 뒤부터는 유리한 상황이 됐다. Q 유리한 근거는.A 난 아비터가 나와 있는 상황이었고 상
CJ 엔투스 김정우가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정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차 KTF와의 경기에서 선봉과 에이스 결정전에 출장해 박지수와 이영호를 꺾고 2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로써 CJ는 24승16패, 득실 +27을 기록하며 종합 3위 자리를 지켜냈다.선봉으로 출전한 김정우는 박지수와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럴커를 조합해 상대 본진을 무력화 시키며 가볍게 1승을 챙기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조병세가 이영호에게 완패를 당하고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가며 CJ는 불안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CJ 3-2 KTF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지수(테,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한상봉(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우정호(프, 7시)5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이영호(테, 3시)CJ 김정우가 초반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접전 끝에 디파일러를 앞세워 KTF 이영호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정우는 앞마당과 10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 이영호는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이영호가 이끌었다. 이영호는 벌처 위주로 병력을
크로아티아 국영TV인 HRT가 한국의 e스포츠 열기를 취재하기 위해 용산 상설경기장을 찾았다.HRT는 KTF 이영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의 프로게이머에 대한 생활을 취재하는 한편 한국e스포츠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또한 게임을 관람 문화로 정착시켜 축구, 야구와 같은 최고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크로아티아는 유럽의 떠오르는 경제 강국. 크로아티아 정부는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경제 구조가 비슷하다고 판단해 한국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따라서 크로아티아에서는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취재온 크로아티아에 HRT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e스포츠는 FPS 게임을
SK텔레콤 T1이 명실상부한 명문 프로게임단의 반열에 올랐다. KTF 매직엔스와 삼성전자 칸에 이어 단일 팀 이름으로 프로리그 세 자리 승리를 따내면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팀으로 입지를 굳혔다.SK텔레콤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 소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김택용, 도재욱, 정영철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하면서 창단 이후 100승을 달성했다.SK텔레콤은 지난 2004년 4월 창단한 뒤 2004 시즌 1라운드 광안리 결승 준우승, 2005 시즌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 우승에 이어 2006 시즌 전기리그까지 프로리그 관련한 타이틀을 모두 손에 넣었고 2008년 전기리그에서도 정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3대1 STX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윤중(프, 1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김경효(테, 1시)3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4세트 정영철(저, 4시) 승 김현우(저, 10시)“저글링이 만든 승리!”SK텔레콤 정영철이 저글링으로 빈틈을 만들어낸 뒤 이를 날카롭게 파고 들어 STX를 3대1로 격파하는 마무리 역할을 해냈다.정영철은 2대1로 앞선 상황인 4세트에 나서 저그전을 잘한다고 알려진 신예 김현우를 상대했다. 초반 빌드 오더나 저글링 숫자에서 똑같이 풀어 나간 정영철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승부를 걸었다.김현우의 저글링이 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CJ 2-2 KTF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지수(테,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한상봉(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프, 7시)KTF 우정호가 초반 4게이트웨이 올인 러시를 선보이며 CJ 진영화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우정호는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를 3기나 정찰에 투입시키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우정호는 정찰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고 중앙지역 게이트웨이를 3개나 소환하며 올인성 전략을 선택했다. 반면 진영화는 질럿으로 입구를 막고 일찌감치 뒷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1 STX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윤중(프, 1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김경효(테, 1시)3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하이브가 최고야!”STX 소울 김윤환이 하이브 체제로 전환하면서 SK텔레콤 정명훈의 예공을 막고 역전승을 따냈다.김윤환은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정명훈을 꺾으면서 팀을 완봉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윤환은 초반부터 정명훈의 빌드 오더에 휘둘렸다. 정명훈이 배럭도 건설하지 않은 채 더블 커맨드 센터를 완성시켰고 김윤환은 뒤늦게 3해처리 체제로 전환했기 때문.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정명훈의 자원줄을 끊으려 했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CJ 2-1 KTF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지수(테,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한상봉(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CJ 한상봉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KTF 박찬수를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승부는 한 순간에 갈렸다. 종족전으로 진행된 한상봉과 박찬수의 경기는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공중전을 준비했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박찬수였다. 박찬수는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대동해 한상봉의 본진으로 선제공격을 걸었다. 하지만 단 한차례의 교전에서 컨트롤에서 밀리며 병력을 모두 잃고 패색이 짙어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0 STX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윤중(프, 1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김경효(테, 1시)“앞마당 그까이꺼!”SK텔레콤 T1 도재욱이 더블 넥서스를 실패하고도 특유의 생산력을 앞세운 리콜 쇼를 선보이며 STX 김경효를 완파했다.도재욱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게이트웨이를 2개 건설했다.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전형적으로 선보이는 더블 넥서스 빌드 오더를 전개한 것. 도재욱은 김경효가 SCV와 머린, 벌처를 이끌고 치즈 러시를 시도하는 것도 이미 시나리오 상에 있다는 듯 드라군과 질럿으로 상대하지 않고 계속 자원을 채취했다. 넥서스를 건설하는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CJ 1-1 KTF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지수(테,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KTF 이영호가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물량공세로 CJ 조병세를 꺾고 천적임을 증명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조병세가 이끌었다. 조병세는 탱크와 골리앗 위주로 병력을 구성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이영호에게 압박을 가했고 먼저 앞마당을 확보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하지만 이영호는 당황하지 않았다. 이영호는 다른 유닛은 무시한 채 오로지 탱크만 생산하며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다수의 탱크가 모이자 조병세의 7시 확장기지 언덕을 장악하며 자원채취를 방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1-0 STX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윤중(프, 11시)“강하다!”SK텔레콤 김택용이 프로토스전 8연승은 물론, 41승으로 프로리그 전체 다승 1위에 올랐다.김택용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윤중을 제압하며 41승 고지에 올랐다.김택용은 김윤중과 난타전을 펼쳤다. 앞마당을 확보한 뒤 질럿과 드라군, 리버 싸움을 펼쳤고 일전 일퇴를 반복하면서 밀고 당기기를 계속했다. 김택용은 현란한 셔틀 컨트롤을 통해 리버를 아케이드하며 김윤중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CJ 1-0 KTF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지수(테, 1시)CJ 김정우가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KTF 박지수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김정우는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박지수는 1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을 준비하는 모습.김정우는 저글링 6기가 생산되자 정찰 겸 견제를 위해 상대 진영으로 발길을 옮겼다. 김정우는 저글링 정찰로 상대 입구가 허술한 것을 포착하고 그대로 공격을 감행해 박지수의 머린과 SCV를 잡아내고 체제를 파악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이에 자신의 체제를 들켜버린
CJ 엔투스에게 악몽과 같은 상대가 다시 나타났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버티고 있는 KTF 매직엔스와 프로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 CJ 엔투스는 KTF 매직엔스에게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다. 이영호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2007시즌 후기리그부터 지난 2라운드까지 무려 6연패를 당했기 때문. 이 과정에서 CJ는 이영호를 한 번도 꺾지 못하면서 이영호 징크스를 겪었다.그러던 차에 승자연전방식으로 대회 방식이 변화하면서 CJ는 이영호의 악몽을 떨쳐낼 기회를 잡았다. 지난 3월9일 열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CJ는 손재범이 신추풍령에서 이영호에게 패했지만 곧바로 박영민을 내세워 이영호 사냥에 성공했고 4대2로 승리하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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