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e스포츠가 PCS7 1주 차를 1위로 마무리했다.젠지가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 7 아시아 3일 차 경기를 1위로 마무리했다. 매치12, 매치14에서 치킨을 획득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선두에 등극했다. 128점으로 1위에 오른 젠지는 17게이밍을 9점 차로 따돌리며 PCS7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매치11, 12, 13을 거치며 선두로 등극한 젠지는 매치14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1위로 14번째 경기를 시작한 젠지는 경기 중반 티안바e스포츠 둘을 끊어내며 킬 포인트 2점을 획득했다. 이후 다른 팀들의 교전을 틈타 킬 포인트를 추가로 가져가면서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결국 젠지는 배고파, 페
2022-10-02
젠지e스포츠가 매치11 부진을 딛고 107점으로 3일 차 중간 순위 선두에 등극했다.젠지가 2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 7 아시아 3일 차 경기에서 매치12에서 치킨을 획득하는 등 좋은 경기를 보이며 1위로 올라섰다. 매치11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불안하게 3일 차를 시작한 젠지는 곧바로 매치12에서 치킨을 뜯었고, 매치13에서는 전력을 유지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경기를 끌고 가며 107점을 완성, 1위로 올라섰다.매치11에서 젠지는 조기 탈락의 불운을 겪었다. 4위로 시작한 젠지는 경기 중반까지 안정적으로 전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페트리고 로드에 의해 '아수라' 조상원이 먼저 잡
지난 시즌 결승전 진출에 실패한 '런민기' 민기가 자아도취가 심했다고 밝혔다. '런민기' 민기는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1경기에서 44점을 획득했다.두 차례 1등과 세 차례 3등을 기록하며 총 44점을 획득하며 1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런민기는 지난 시즌 부침을 겪고 깨달은 바가 많았다. 그는 지난시즌에 대해 악순환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직전 시즌에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위축되고 긴장하고 실수를 반복했다. 이번 시즌은 내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기에 대해서 "중반에 돌입하면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1위 민기 44점2위 권민준 42점3위 김성수 41점4위 최림 39점5위 김윤수 24점6위 김우현 17점7위 우현수 11점8위 박효준 4점'런민기' 민기는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1경기에서 44점을 획득했다. 고정 트랙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씰' 권민준이 1등을 차지하며 10점을 획득했고, 2등과 3등은 '성수' 김성수와 '런민기' 민기가 차지했다. 월드 뉴욕 대질주에서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민기와 '리미트' 최림, '다시마' 김우현이 포디움에 올랐고, 이어진 3라운드
너트마이트의 '아이언' 한승철이 프로팀에게 위협을 가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너트마이트는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경기에서 팀 시크릿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뒤 아이템전에서도 3대0 완승을 기록하며 퍼펙트로 승리했다.카트라이더에서 '카러플'로 리그를 옮긴 한승철은 '카러플' 데뷔 무대에서 다수의 1등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물음표가 붙었던 아이템전에서 세 번 중에 두 번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 프로팀을 위협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힌
이수루스 '애드' 강건모가 경기서 보여준 점화 티모에 대해 설명했다. 연습 때는 통했지만 실전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수루스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디알엑스에게 패했다. 4패를 기록한 이수루스는 데니즈 이스탄불 와일드캣츠전에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Q, 4패로 아쉽게 롤드컵 탈락이 확정됐다.A, 단판제 준비를 잘 못 해서 아쉽다. 이길 만했던 팀도 보였고 저희가 잘했으면 못 이길 상황도 안 나왔을 건데 그게 안 됐다. 패해서 마음이 착잡하다.Q, 홈에서 하는 거라 유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2경기▶너트마이트 2 대 0 팀 시크릿1세트 너트마이트 3 <스피드전> 0 팀 시크릿2세트 너트마이트 3 <아이템전> 0 팀 시크릿 너트마이트가 시즌 첫 경기에서 팀 시크릿을 상대로 퍼펙트로 승리했다. 너트마이트는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경기에서 팀 시크릿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뒤 아이템전에서도 3대0 완승을 기록하며 퍼펙트로 승리했다. 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퍼펙트로 승리한 뒤 양준혁과 '베가' 이진건이 1-2로 차지하며 라운
락스 게이밍의 '쫑' 한종문이 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팀GP에서 락스게이밍으로 둥지를 옮긴 생활에 팀원 모두 만족중이라고 밝혔다. 락스 게이밍은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경기에서 SGA 인천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특히 한종문은 에이스결정전에서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팀GP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5명 전원 락스게이밍으로 옮긴 선수들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한종문은 "스크림이나 환경에서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다. 팀원들 너무 만족중이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쫑' 한종문과의 일문일답이다.Q,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1경기▶ 락스 게이밍 2 대 1 SGA 인천1세트 락스 게이밍 2 <스피드전> 3 SGA 인천2세트 락스 게이밍 3 <아이템전> 1 SGA 인천3세트 한종문 승-패 김성수 디펜딩 챔피언 락스 게이밍이 '쫑' 한종문과 '씰' 권민준을 앞세워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락스 게이밍은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1경기에서 SGA 인천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2승을 먼저 따냈지만 3연패를 당하며 역전패를 기록했으나, 아이템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다. 에이스결정전에서 '
개막 3일 차 일정을 마무리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미스 포츈과 카이사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2022 롤드컵이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 차 일정을 마쳤다. 그룹 스테이지를 향한 치열한 경기가 연일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서머 시즌 보기 힘들었던 미스 포츈과 카이사가 바텀 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미스 포츈은 총 12번 선택을 받으면서 아트록스(15회)에 이어 마오카이와 함께 대회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챔피언이다. 안정적인 라인전에 더해 성장했을 시 뿜어내는 강력한 대미지가 미스 포츈의 강점이다. 특히 군중 제어기를 다수 갖춘 아무무, 노틸러스 등의 서포터와 함께 조합되면 궁극기 '쌍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3승을 거둔 매드 라이온즈 '맥' 제임스 맥코맥 감독이 밴픽이 끝난 뒤 선물을 교환한 것에 대해 상대 팀과 사전에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밝혔다. 매드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B조에서 3승 1패를 기록, 디알엑스(4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맥' 감독은 밴픽 이후 사이공 코칭스태프에게 넥타이를 선물했는데 이에 대해 "미리 계획한 것이다"며 "개인적으로 상대했던 모든 팀에게 넥타이를 교환하는 게 굉장히
디알엑스가 라틴 아메리카 리그 우승팀 이수루스에 대승을 거뒀다. 디알엑스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 이수루스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B조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한 디알엑스는 매드 라이온즈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시작하자마자 몬스터를 먹던 '그렐'의 비에고를 퍼블로 잡은 디알엑스는 바텀 전투서 '가보토'의 아펠리오스와 '젤리'의 알리스타를 처치했다. 바텀 정글을 장악한 디알엑스는 미드서 '제카'의 요네가 비에고를 정리했다. 전령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제카'의 요네가 2킬을 기록한 디알엑스는 경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비욘드 게이밍을 꺾고 한숨 돌렸다. 데토네이션은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서 비욘드 게이밍에 역전승을 거뒀다. 데토네이션은 A조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라우드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경기 6분 바텀 칼날부리에서 벌어진 싸움서 피해를 입은 데토네이션은 경기 10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 비욘드 '와코'의 아펠리오스와 '키노'의 레오나를 정리했다. 전투 때마다 '민지'의 사일러스를 끊는데 실패한 데토네이션은 경기 13분 바텀 전투서 '하프'의 아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최대 이변을 일으킨 브라질 CBLoL 대표 라우드 원거리 딜러 '브랜스' 디에고 아마랄은 경기 초반 세리머니에 대해 "팀원들과 같이 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라우드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서 프나틱을 제압했다. 선두 프나틱의 4연승을 저지한 라우드는 2승 2패를 기록했다. '브랜스' 디에고 아마랄은 경기 후 인터뷰서 "사실 승리가 확정된 뒤 너무 흥분되고 기뻐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정도다. 특히 경기를 통해 우리가 강한 팀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자신
브라질 CBLoL 대표 라우드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라우드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서 프나틱을 제압했다. 선두 프나틱의 4연승을 저지한 라우드는 2승 2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바텀 강가 싸움서 2킬을 기록한 라우드는 경기 7분 탑에서 '라조크'의 세주아니를 끊었다. 바텀서는 '세오스'의 아무무가 '힐리생'의 브라움을 잡았고, '업셋'의 케이틀린 전멸까지 소모시킨 라우드는 경기 12분 바텀 전투서도 프나틱의 2명을 정리했다. 경기 15분 '브랜스'의 미스포츈이 죽은 라우드는
디알엑스 '표식' 홍창현이 이수루스전서 선발로 나선다. 디알엑스는 2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3일 차 이수루스와의 경기에 '표식' 홍창현을 선발로 예고했다. 홍창현은 지난달 30일 벌어진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의 경기서 마오카이를 선택해 2킬 1데스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디알엑스는 사이공 버팔로,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캣츠와의 플레이-인 2일 차서는 '주한' 이주한을 내세웠는데 이수루스와의 3일 차서는 홍창현을 선택했다. 롤드컵 플레이-인 B조서 3전 전승으
'닐' 리우 창 헝이 우승 상금으로 자신의 모국인 대만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닐'은 1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이재혁을 상대로 3대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승전 1세트에서 6회 1등을 차지하며 총 81점으로 1위로 2세트에 진출한 '닐'은 이재혁을 상대로 2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로열로더로 등극한 '닐'은 우승 상금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는 "대만에 가서 카트라이더 리그를 열 계획이다. 과거 대만에서 리그를 개최한 바 있다. 대만에
2022-10-01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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