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좀 가보자!”위메이드 폭스 이윤열이 MSL 4강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이윤열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4년만에 MSL 4강 귀환을 노린다.이윤열은 KPGA 시절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MBC게임에서 진행하는 스타리그의 본좌로 떠올랐다. 당시 약관이 채 되지 않은 이윤열은 홍진호, 박정석, 조용호 등 강호를 격파하면서 MBC게임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천재’라는 칭호를 얻었고 4대 천왕의 자리도 차지했다.2003년 스타우트 MSL을 시작으로 KPGA 투어가 MSL이라는 이름으로 대회 명칭을 바꾸자 이윤열
2009-03-05
7일 위메이드전 김택용 선봉 출격!SK텔레콤 T1이 프로토스 김택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마지막 주차 엔트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팀내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토스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SK텔레콤은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 5위에 랭크돼 있다. 6승4패, 득실 +4로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은 어려운 상태다. 일단 7일 열리는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한 뒤 2위부터 4위에 올라 있는 화승과 KTF, 웅진이 패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6주차 종합…CJ 엔투스 확정-5위 SK텔레콤 가능성 남아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팀들의 윤곽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4일 웅진 스타즈와 이스트로, 위메이드 폭스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가 6주차까지 일정을 마쳤다. 7주차에 남아 있는 여섯 경기를 소화하면 3라운드도 모두 완료된다.위너스 리그는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른다. 위너스 리그 성적만으로 1위부터 4위를 가리고 3위와 4위가 치르는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승리 팀이 2위와 1위를 만나는 방식으로 포스트 시즌을 진행한다. 6주차가 완료된 가운데 이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팀이 하나둘씩 확정되고 있다. 가장
빡빡한 일정 탓에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엿보는 ‘휴’ 코너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STX 선수들이 쉬는 날 단체로 축구를 하러 갔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진영수를 필두로 자주 구기 종목 시합을 벌인다는 STX 선수들의 축구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오후 4시 서울 영등포 공원 풋살 경기장에 모인 STX 선수들. 주장 진영수와 김윤환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선수 선발전을 가졌다. 가장 마지막에 남은 선수는 김경효와 이신형. 워낙 몸집이 작아 공을 차는 힘과 속도도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선수들의 설명이다.진영수 팀은 김경효를 포함
2009-03-04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9강 풀리그 C조 3주차@온게임넷1세트 e.sports-united P-Plus 승 < Desert Camp > P-Plus LaRa2세트 iLai` 승 < Nerve Gas > P-Plus LaRa3세트 e.sports-united 승 < Neo Missile > iLai`공인 랭킹 1위는 역시 강했다.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9강 C조 경기에서 한국 e스포츠 협회 공인 스페셜포스 랭킹 1위팀 e.sports-united가 P-Plus LaRa와 iLai`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e.sports-uniteds는 P-Plus LaRa를 상대로 전반전 한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수비력을 보이며 1포인트를 획득했다. 전반전의
7일 위메이드 폭스전 승리 후 화승-KTF-웅진 패배 기다려야“여우 잡고 기다려보자.”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 SK텔레콤 T1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임요환의 제대 후 합류, 최연성의 플레잉 코치 전환,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으로 이어지는 ‘도택명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SK텔레콤은 위너스 리그 6주차가 완료된 4일 현재 5위에 랭크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살얼음판 승부를 계속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현재 성적은 6승4패, 득실 +4로 5위. 1위인 CJ가 이미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됐기 때문에 열외로 친다면 SK텔레콤의 경쟁자는 7승3패 그룹인 화
이재호가 공식전 100승을 달성했다. 프로리그에서 51승을 거뒀고, 개인리그에서 49승을 기록하며 양쪽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의 3연승을 지켜낸 이재호, 위너스리그에서 확실히 자신의 진가를 알리고 있다. Q 대장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A (김)재훈이가 맡은 역할을 잘 해줬고 (고)석현이형이 2킬을 해줘서 고마운 경기였다. 석현이형이 3킬로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못해 아쉽다. 내 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은 것은 기쁘다.Q 공식전 100승을 달성했다.A 100승을 이미 달성한 줄 알고 있었다. 경기는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100승을 했다는 것에 아직 멀었다고 느꼈다. 최근 분위기가 좋으니 200승과 300승을 하루 빨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팀별 잔여 경기▶CJ 엔투스-PS 확정7주 3일차 VS KTF 매직엔스@MBC게임(3월9일)▶화승 오즈7주 2일차 VS MBC게임 히어로@온게임넷(3월8일)▶KTF 매직엔스7주 3일차 VS CJ 엔투스@MBC게임(3월9일)▶웅진 스타즈7주 2일차 VS STX 소울@MBC게임(3월8일)▶SK텔레콤 T17주 1일차 VS 위메이드 폭스@온게임넷(3월7일)▶STX 소울-탈락 확정7주 2일차 VS 웅진 스타즈@MBC게임(3월8일)▶삼성전자 칸-탈락 확정7주 1일차 VS 이스트로@MBC게임(3월7일)▶위메이드 폭스-탈락 확정7주 1일차 VS SK텔레콤 T1@온게임넷(3월7일)▶온게임넷 스파키즈-탈락 확정7주 3일차 VS 공군 에이스@온게임넷(3월9일)▶이스트로-탈락 확정7주 1일차
MBC게임 히어로가 위너스 리그 부진을 막판에 털어내기 위해 몸부림친 성과를 얻었다.MBC게임 히어로는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대한 실낱 같은 희망을 갖고 있던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4대3 승리를 거두면서 탈락시켰다. MBC게임은 3연승을 달리면서 위너스 리그 부진을 씻고 4, 5라운드에 대비할 발판을 마련했다.MBC게임은 중견으로 나선 고석현이 2킬을 달성하면서 위메이드의 기를 꺾었다. 선봉으로 출전한 염보성이 박성균에게 무너지고 김재훈이 임동혁에게 패하면서 1대2로 끌려가던 MBC게임은 고석현이 임동혁과 신노열 등 위메이드의 저그 두 명을 연거푸 잡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영한에게 고석현이 패하기는 했지만 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4대3 위메이드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균(테, 7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임동혁(저, 7시)4세트 고석현(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5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노열(저, 5시)6세트 고석현(저, 3시) 승 이영한(저, 7시)7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클로킹 레이스를 절묘하게 활용한 끝에 이영한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MBC게임은 3연승의 호조를 이어갔고 위메이드는 오늘 패배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이재호는 입구를 막고 팩토리를 완성한 뒤 2개의
Q 승리한 소감은.A 원래 대장은 (김)명운이었다. 그런데 차봉으로 신대근이 나올 지 몰랐기 때문에 명운이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갔다. 마지막 맵이 신청풍명월이었기 때문에 6세트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Q 저그전 성적이 좋다.A 얼마전까지 프로토스가 계속 패하는 분위기였는데 다시 프로토스가 저그를 많이 이기는 것 같다. 정상급에 올라와 있는 프로토스들은 모두 저그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 않나.Q 김택용과 윤용태의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여러가지 빌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택용이의 장점이다. 나는 우직하게 힘싸움으로 경기를 이끄는 스타일인 것 같다. 아마추어 때도 많이 만났었는데 프
Q 팀이 5연승을 거뒀다.A 아직 5연승의 기쁨 보다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뻐하기는 이르다.Q 올킬을 기록하고 계속 승수를 쌓고 있다.A 올킬하고 난 뒤 1승1패를 계속 반복하니 기세가 오히려 떨어진 것 같다. 그날도 3킬 정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아쉬웠다.Q 정일우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A 정일우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별다른 감흥은 없다.Q 2ㅔ트는 너무 허무하게 패했다.A 정찰을 해보니 8기 저글링을 뽑은 것을 확인했다. 원래 저그는 테란이 저글링을 찍은 것을 확인하면 더 이상 저글링을 뽑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4기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3-3 위메이드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균(테, 7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임동혁(저, 7시)4세트 고석현(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5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노열(저, 5시)6세트 고석현(저, 3시) 승 이영한(저, 7시)위메이드 폭스 신예 저그 이영한이 저글링 견제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중 장악으로 고석현의 3킬을 저지했다.이영한은 원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의 앞마당 지역을 두드렸다. 이영한은 드론까지 동반한 고석현의 저글링 부대를 제압하고 상대 드론을 줄여줬다.이영한은 빠르게 스파이어를 올린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 윤용태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스트로를 상대로 프로리그 7연승을 이어갔다. 웅진은 7승3패, 득실 +4를 기록하며 화승, KTF와 승패에서 타이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자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웅진은 선봉으로 나선 임진묵이 신상호를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임진묵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6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뒷심이 강화됐음을 증명하면서 승리를 따냈다.웅진은 이스트로에서 최근 분위기가 가장 좋은 신대근에게 임진묵과 김명운이 내리 패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렇지만 윤용태가 신대근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윤용태는 이스트로가 내세운 박상우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4대2 이스트로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임진묵(테,1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대근(저, 1시) 4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신대근(저, 9시)5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6세트 윤용태(프, 7시 ) 승 김성대(저, 11시)“승리의 스카우트 쇼!”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3킬을 성공하면서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윤용태의 3킬로 웅진 스타즈는 7승3패, 득실 +4를 기록했다. 웅진은 또 이스트로를 상대로 프로리그 7연승을 달렸다.윤용태는 신대근과 박상우를 연파한 뒤 이스트로의 신예 저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2-2 위메이드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균(테, 7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임동혁(저, 7시)4세트 고석현(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5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노열(저, 5시)MBC게임 고석현이 탄탄한 수비에 이은 역공으로 신노열을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고석현은 본진 안쪽에 해처리를 빠르게 건설해 드론에 치중했다. 고석현은 신노열의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 공격에 휘둘렸으나 저글링과 드론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석현은 스커지와 뮤탈리스트 컨트롤로 신노열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아낸 뒤 유리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3-2 이스트로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임진묵(테,1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대근(저, 1시) 4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신대근(저, 9시)5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최고의 압박!’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전진 게이트에 이은 셔틀 돌파 작전으로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윤용태는 맵 중앙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질럿 2기를 생산하며 초반부터 박상우를 압박했다. 생산되는 족족 머린을 잡았고 일꾼 피해도 줬다.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전진해서 건설한 게이트웨이를 지켜내기에 충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2-2 위메이드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균(테, 7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임동혁(저, 7시)4세트 고석현(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MBC게임 고석현이 속도 업그레이드된 저글링을 앞세워 위메이드 임동혁을 꺾고 재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고석현은 스포닝풀 건설 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지으며 저글링을 모았다. 임동혁은 일찍 앞마당을 건설해 자원을 수급했다.고석현은 레어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은 채 개스를 100만 채취.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만 올리고 저글링 생산에 올인했다.결국 고석현은 다수의 저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1-2 위메이드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균(테, 7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임동혁(저, 7시)위메이드 임동혁이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했다.김재훈은 더블 넥서스 체제로 입구에 캐논을 소환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재훈은 지속적인 프로브 정찰로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며 커세어를 모았다. 임동혁은 앞마당에 이어 9시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임동혁이었다. 임동혁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조합으로 김재훈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빈틈을 노렸다.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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