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직 5연승의 기쁨 보다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뻐하기는 이르다.
Q 올킬을 기록하고 계속 승수를 쌓고 있다.
Q 정일우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A 정일우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별다른 감흥은 없다.
Q 2ㅔ트는 너무 허무하게 패했다. A 정찰을 해보니 8기 저글링을 뽑은 것을 확인했다. 원래 저그는 테란이 저글링을 찍은 것을 확인하면 더 이상 저글링을 뽑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4기의 저글링을 미리 찍었더라. 너무 당황해 잘 막아내지 못했다. 방송 경기에서 저그전 운영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초반에 무너져 너무 아쉽다.
Q 프토로스전 첫 승을 기록했다.
A 프로토스에게 처음 이겼다(웃음). 사실 그것이 제일 기쁘다. 이번에도 지면 프로토스전 7연패더라. 그래서 꼭 승리하고 싶었다. 그래도 내가 잘해서 이겼다기 보다는 상대 실수로 승리한 것 같아 아쉽다.
Q 1승 카드로 급부상했는데.
A 오늘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1승 카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생각은 안 든다. 4, 5라운드에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나와야겠다.
Q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다.
A 포스트시즌에 반드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나. 나는 우리 팀 선수들을 믿는다. 내가 출전하지 않더라도 우리 팀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더 노력해서 재미있는 게임을 보여주고 싶다. 웅진 테란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