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피파온라인4(이하, 피파온라인4) 아마추어 대회 AFATT(AfreecaTV FIFA Online 4 Amateur Triple team Tournament) 시즌 4의 일정을 15일 공개했다.'AFATT'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피파온라인4 3대3 토너먼트 대회다. 시즌4 PC방 예선은 7월 16일 제주에서 시작해 9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경남 등 전국 16개 PC방에서 진행된다. 예선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6일 시작했으며, 8월 30일까지 가능하다.예선을 통과한 16개 팀들은 이후 9월 17일 삼성역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
2022-07-15
프레딧 브리온의 '모건' 박기태와 '헤나' 박증환이 농심 레드포스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프레딧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농심 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최근 선발에서 제외됐던 박기태와 박증환이 포함됐다. 1라운드에서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한 프레딧은 선발 명단을 변화를 주는 등 여러 시도를 했었다. 그 과정에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하고는 했던 박기태와 박증환은 다시 선발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이에 맞서는 농심은 '드레드' 이진혁의 건강 문제로 1군으로 콜업된 '실비' 이승복을 선발 출전 시킨다. 프레딧은
대한민국 오버워치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의 2022 시즌 첫 대회 서머 시리즈 A-사이드(이하 서머 시리즈 A)가 오는 18일 본선 토너먼트 개막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시작한다.18~19일 양일간 치러지는 본선 1라운드 16강(시드 4팀 및 예선 통과 12팀)에서는 오후 5시부터 하루 총 4경기가 연이어 생중계된다. 김정민, 심지수, ‘용봉탕’ 황규형 캐스터와 문창식, 장지수, 홍현성 해설이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16강 대진은 전통의 강호와 신예의 돌풍으로 압축됐다. 상위 시드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O2 블라스트, 탈론, T1 등 관록의 베테랑이 오픈 디비전과 예선을 거치며 자신감을 장착한
5연승을 질주한 T1이 리브 샌드박스를 제치고 LCK 챌린저스 리그(CL) 서머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T1은 14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2 LCK CL 서머 5주 차 경기서 프레딧 브리온을 제압했다. 5연승을 질주한 T1은 13승 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프레딧은 11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날 세주아니, 킨드레드, 리산드라, 아펠리오스, 레오나를 조합한 T1은 경기 초반 탑과 바텀서 킬을 기록했다. 경기 11분 강가 싸움서 이득을 챙긴 T1은 마법 공학 드래곤 싸움서도 킬을 추가했다. 이어진 바텀 1차 포탑 전투서도 승리한 T1은 경기 23분 미드 전투서도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승기를 굳힌 T1은 경기 24분 상대 바텀 3차 포
10위 프레딧 브리온과 8위 농심 레드포스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서로를 상대한다. 프레딧과 농심이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라운드에서 만난다. 두 팀 모두 1라운드 내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하위권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다. 2라운드 반등을 위해서라도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프레딧은 현재까지 LCK 내에서 유일하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다. 챌린저스 팀에서 선수들을 콜업을 하고 선발 라인업을 바꿔보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세트 득실도 -15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
빅토리 파이브(V5)의 기세가 사그라지지 않는다. 4대 리그(LPL, LCK, LEC, LCS) 팀 중 유일한 무패 팀인 V5가 개막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V5는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2 LPL 서머 6주 차 인빅터스 게이밍(IG)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9연승을 이어간 V5는 TES(8승 1패, +11)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개막 6경기는 '드림' 탕원샹이 활약했다면 나머지 3경기는 돌아온 '루키' 송의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세트서 이렐리아, 오공, 사일러스, 세나, 탐 켄치를 조합한 V5는 바텀 다이브 때 '루키'의 이렐리아가 퍼블을 기록했다. 탑에서 '루키'의 이렐리아가 두 번 죽은 V5는 미드 교전서도 피해를 입었다. 중반까
LCK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 된 e스포츠 리그 3위에 올랐다. 트위터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상반기 게임 관련 트윗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LCK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 된 리그 3위에 선정됐다. 지난 2020년 7월에 만들어진 LCK 계정은 4대 리그 중 LCS, LEC, LPL 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만 3년 만에 다른 리그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 1위는 4대 리그가 아닌 브라질 리그인 CBLoL이 뽑혔다. 브라질은 일본과 함께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위는 에이펙스 레전드 e스포츠 계정이, 4위는 콜 오브 듀티 리그, 5위는 오버워치 리그가 올랐다. 상반기 가장 많이 트윗 된 e스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이태화, 오광근)의 게이밍 브랜드 콕스에서 COX CK87 SLIM LP PBT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이하 CK87 SLIM)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CK87 SLIM에는 TTC LP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다. 수많은 실사용 검증을 거친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로 단정하고 재미있는 키감을 느낄 수 있다. 블랙/화이트 두가지 컬러, 청축/적축/갈축 세가지 스위치 옵션으로 출시되었으며 개별 키마다 독자적인 스위치를 탑재하여 제품 분해 없이 스위치를 교체할 수 있다. 로우 프로파일의 슬림형 기계식 키보드인 CK87 SLIM은 물리적인 높이와 상판 결합형 키보드의 장점을 더해 슬림함, 안정성, 타건감에서 모두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12.13 패치를 통해 새로운 별 수호자 스킨 5종을 선보인다. 별 수호자는 선택받은 이들이 별과 우주를 지킨다는 사명을 갖고 괴물과 싸운다는 테마를 가진 스킨 시리즈로, 2015년 출시된 별 수호자 럭스를 비롯해 별 수호자 니코, 라칸, 자야, 조이 등 개성 넘치는 스킨을 다수 선보이며 많은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2.13 패치를 통해 추가될 신규 별 수호자 스킨 시리즈에는 새로운 챔피언 ‘닐라’를 위한 ‘별 수호자 닐라’를 포함, ▲별 수호자 카이사 ▲별 수호자 소나 ▲별 수호자 에코 ▲별의 숙적 피들스틱이 포함된다. 신규 스킨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역시 진행된다. P
1라운드 돌풍의 주인공 리브 샌드박스가 2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리브 샌드박스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을 만난다. 1라운드 마지막 젠지e스포츠 전에서 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왔던 리브 샌드박스는 2라운드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려 한다. 반면 한화생명 역시 점점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업셋을 노리고 있다. 스프링과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준 리브 샌드박스는 1라운드를 6승 3패 4위로 마무리했다. 매 경기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하는 팀들의 혼을
kt '라스칼' 김광희가 1라운드에서 자신이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kt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1라운드에서 디알엑스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김광희는 2세트에서 세주아니, 3세트에서 나르를 플레이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광희는 "개인적으로 1라운드 때 내가 많이 못 했다고 생각한다"며 "2라운드 때는 1라운드 때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서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kt는 1라운드에서 경기력에 비해 성적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는 했다. 이에 대해 김광희는 문제점을 분석하면서도 점점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가 벨베스에 대해 쓸만하다고 평가했다. 담원 기아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김건부는 1세트에서는 리신, 2세트에서는 오공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건부는 최근 정글 메타에 찾아온 변화에 대해서 "정글 챔피언 풀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다른 라인과 조합을 늘려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며 "오공, 비에고의 하향으로 다른 정글 챔피언을 꺼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서 재밌고 활용할 방안들이 많아졌다"고 평가했다. 김건부는 지난 디알엑스 전에서 벨베스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팀 순위 < 7월 14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젠지 8승1패 +14(17-3)2위 T1 8승1패 +12(17-5)3위 담원 기아 6승3패 +8(14-6)4위 리브 샌드박스 6승3패 +4(12-8)5위 디알엑스 5승4패 +2(12-10)6위 kt 롤스터 4승5패 -2(10-12)7위 광동 프릭스 4승5패 -5(8-13)8위 농심 레드포스 2승6패 -8(5-13)9위 한화생명 1승8패 -10(7-17)10위 프레딧 브리온 0승8패 -15(1-16)
2022-07-14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POG 순위 < 7월 14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김하람 Aiming kt 롤스터 6001위 박재혁 Ruler 젠지 6003위 정지훈 Chovy 젠지 5003위 이채환 Prince 리브 샌드박스 5003위 최우제 Zeus T1 5006위 허수 ShowMaker 담원 기아 4006위 문현준 Oner T1 4006위 김건부 Canyon 담원 기아 4006위 서대길 deokdam 담원 기아 4006위 이민형 Gumayusi T1 4006위 황성훈 Kingen 디알엑스 40012위 김건우 Zeka 디알엑스 30012위 이가을 Aria kt 롤스터 30012위 김동범 Croco 리브 샌드박스 30012위 한왕호 Peanut 젠지 30012위 박진성 Teddy 광동 프릭스 30012위 김장겸 OnFleek 한화생
담원 기아가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깔끔한 2대0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담원 기아가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광동을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를 단 1킬 만을 허용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가져간 담원 기아는 2세트에서도 한 수 위의 운영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1세트에서 담원 기아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초반 흐름에서 먼저 담원 기아는 먼저 이득을 봤다. 바텀에서 '모함' 정재훈의 세라핀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차이를 벌려나갔다. 미드에서는 코르키를 플레이한 '쇼메이커' 허수가 별다른 위험 없이
kt 롤스터의 최승민 코치가 1라운드 상대 중 쉬운 팀은 없었지만 충분히 이길만한 상대들이었다고 평가했다. kt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1라운드에서 디알엑스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kt는 4승 5패로 2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승민 코치는 1라운드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팀이 어디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타 팀들이 즐겨 사용하는 픽이나 우리의 선호도가 높은 픽을 고려했을 때 까다롭냐를 판단하는데 1라운드 때는 어느 한 팀도 쉬운 팀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못 이기겠냐
kt 롤스터의 '빅라' 이대광이 1라운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디알엑스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빅라' 이대광은 사일러스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대광은 "1라운드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시즌 시작 전 준비 과정에서도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1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어서 "이제는 적응도 잘했기 때문에 2라운드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2라운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1라운드를 4승 5패로 마무리한 kt는 경기력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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