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시즌2▶위시 대 새비지1세트 위시 0 <스피드전> 3 새비지2세트 위시 1 <아이템전> 3새비지광동 프릭스를 잡아내며 이변을 일으킨 새비지가 승리를 이어갔다. 새비지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2경기에서 위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스피드전에서완승을 거뒀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후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주희성과 심우혁이 1-2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냈다. 이어진 어비스 운명의 갈림길 2라운드에서 심우혁은 시작과 동시에 1등으로 치고 나갔고 최은성이 뒤를 따랐다. 3위로 달리던 새비지
2022-08-10
유창현이 풀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 없이 승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DFI 블레이즈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1경기에서 싱크홀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4승 0패를 기록했다.이번 시즌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동시에 에이스 결정전 경험이 없는 블레이즈. 싱크홀과의 경기에서도 완승을 거둔 뒤 유창현은 남은 프로팀과의 경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 없이 2 대 0 완승을 거두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다음은 유창현과의 일문일답이다.Q, 승리 소감은 A, 아마추어팀들이 잘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6대0으로 승리해서 마음이 편하다.Q, 페퍽트를 예상했나
젠지e스포츠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10연승과 함께 3년 만에 LCK 정규시즌서 1위를 차지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 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LCK 서머 9주 차 프레딧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0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시즌 16승 1패(+29)를 기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또한 단일 스플릿 최다 득실 세트 타이(+29) 기록을 세웠다. 반면 프레딧은 시즌 14패(3승)째를 당하며 9위로 내려갔다. 젠지가 LCK 정규시즌서 1위를 차지한 건 지난 2020년 스프링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젠지는 시즌 14승 4패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지만 결승전서 T1에게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젠지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DFI 블레이즈 2 대 0 싱크홀1세트 DFI 블레이즈 3 <스피드전> 0 싱크홀2세트 DFI 블레이즈 3 <아이템전> 0 싱크홀 DFI 블레이즈에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DFI 블레이즈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1경기에서 싱크홀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4승 0패를 기록했다.스피드전에서는 3 대 0 완승을 거뒀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유창현과 김다원이 1-2로 주행을 이어갔고, 배성빈과 최영훈은 추월을 노리는 싱크홀을 상대로 몸싸움을 벌이며 격차를 더욱 크게 만들며 선취점을 따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국 최고 e스포츠 지역을 가리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16개 지역 대표 선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16년 동안 지속 개최된 유일한 대회다.각 지역을 대표할 선수를 선발하는 ‘지역 본선’은 지난 7월 16일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전국 16개 지역에서 온라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02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PUBG MOBILE WORLD INVITATIONAL, 이하 2022 PMWI)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 PMWI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상반기 글로벌 대회로 전세계 각 지역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8개 팀이 참가해 총 300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세계 최강의 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e스포츠 축제 게이머스 에이트(Gamers8)와 연계되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서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3년 만에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프라인 유관중 글로벌 대회다.2022 PMWI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메인 토너먼트와 18일부
라우드코퍼레이션이 팜트리아일랜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라우드코퍼레이션(대표 서경종)은 팜트리아일랜드(대표 김준수)의 지분을 취득하여 인수 후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식회사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 및 배급,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및 개발 등 각 업계의 깊은 경험과 노하우 등을 통해 K-Culture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해 나 간 바 있다. 특히 한국에서 제작된 e스포츠 콘텐츠를 해외시장에 배급하는 사업과 AI 기술을 활용한 가상 스 트리머, 여러 e스포츠 신사업 진행 등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영향을 넓혀가며 주목
PSG 탈론이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 서머 정규시즌서 1위를 차지했다. PSG 탈론은 지난 7일 마무리 된 PCS 서머 정규시즌서 14승 4패를 기록하며 13승 5패를 기록한 딥 크로스 게이밍을 한 경기 차로 제치고 1위를 확정지었다. 서머 시즌을 앞두고 '주한' 이주한(현 디알엑스)과 '베이' 박준병과 결별한 PSG 탈론은 FPX에서 활동했던 '고리' 김태우와 광동 프릭스 아카데미 출신인 '버리' 정승환을 영입했다. PSG 탈론은 시즌 후반 프랭크 e스포츠와 J팀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임퓨니티와 중신(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잡아내며 4시즌 연속 1위를 확정 지었다. '네스티' 쉬바오위안, '하나' 천즈하오 등 전 J팀 선수들로 구성된 신생팀
빅토리 파이브(V5)가 TES의 14연승을 저지했다. V5는 9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2 LPL 서머 10주 차 최종전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TES의 14연승을 저지한 V5는 시즌 13승 3패(+19), 4위로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 3라운드로 직행했다. 반면 TES는 시즌 2패(13승)째를 당하며 1위 탈환에 실패했다. TES는 애니원즈 레전드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데 승리하면 1위로 정규 시즌을 마치게 된다. 1세트 경기 23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둔 V5는 바론 버프를 두른 뒤 그대로 밀고 들어가 경기 26분 만에 TES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 들어간 V5는 '포틱' 양치선의 세나 활약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바텀 전투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후니' 허승훈이 은퇴를 발표했다.허승훈은 10일(한국 시각) 새벽 sns를 통해 "8월5일 부로 부상과 은퇴로 인해 TSM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황에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2015년 프나틱에서 데뷔한 허승훈은 '레인오버' 김의진과 함께 팀을 유럽 LCS 스프링과 서머서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2015년 서머에서 프나틱은 18전 전승을 기록했다.유럽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4강까지 오른 허승훈은 북미 임모탈스로 이적했다. 이후 SK텔레콤 T1(현 T1)에 합류한 허승훈은 2017 LCK 스프링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팀이 우승하는 데 일
2017년 삼성 갤럭시(현 젠지e스포츠)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으로 이끈 '앰비션' 강찬용이 아이 아빠가 된다. 젠지e스포츠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강찬용은 9일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2세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명은 '자르반 5세'라고 한다. 지난 2011년 MiG 블레이즈에서 데뷔한 강찬용은 아주부 블레이즈 시절인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LoL 챔피언스)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했다. CJ 엔투스 블레이즈 시절인 2013년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찬용은 삼성 갤럭시로 이적한 뒤 진출한 2017년 롤드컵서 SK텔레콤 T1(현 T1)을 꺾고 정상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2017년 LoL
2022-08-09
kt 롤스터가 LCK 챌린저스 리그(CL) 서머서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kt는 9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2 LCK CL 서머 9주 2일 차 경기서 농심과의 경기서 51킬이 오가는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18승 16패로 3위를 유지했다. 농심은 2연패에 빠지며 kt에게 동률을 허용했다. 경기 중반까지 농심 '실비' 이승복의 바이와 '피에스타' 안현서의 르블랑에게 피해를 입은 kt는 '노아' 오현택의 제리가 아이템을 갖추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바론 싸움서 이득을 챙긴 kt는 경기 37분 탑 블루 싸움서 '피에스타'의 르블랑에게 트리플 킬을 허용했다. 경기 45분 농심에게 장로 드래곤을 내준 kt는 경기 49분 미드
2년 반 만에 정규 리그 1위를 노리고 있는 젠지e스포츠가 최다 세트 득실 신기록 도전에 나선다. 9주 차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일정을 앞두고 있는 젠지는 남은 두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승리하게 된다면 정규 리그 1위는 확정 짓게 된다. 이에 더해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세트 득실 +3 이상을 추가하게 되면 역대 LCK 최다 세트 득실 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조건은 앞서 말한 것처럼 두 경기 승리와 함께 최소 한 경기를 2대0으로 잡아야 한다. 한 경기를 2대0, 다른 한 경기를 2대1로 잡게 된다면 +3 점을 추가해 세트 득실 +30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데이터 분석 업체 팀스노우볼과 함께 새로운 코너 '위클리 승부 예측'을 선보입니다. 팀스노우볼은 리그 순위, 최근 경기 성적와 함께 자체 AI 분석으로 집계한 선수들의 퍼포먼스 레이팅, 팀 전력 지표에 대한 2주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부 예측 수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위클리 승부 예측은 매주 화요일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선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kt지난 6일 1만 골드를 앞서던 경기를 리브 샌드박스에게 내준 kt는 패배 그 이상의 아픔을 떠안았다. 승리 시 더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었지만 패배와 함께 5위에 머물렀고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진출에 대한 난이도 역시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이태화, 오광근)에서 ABKO BSL115 무선 랜턴 스피커(이하 BSL115)의 출시 소식을 밝혔다.견고한 마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랜턴의 감성을 담은 BSL115는 너울거리는 불꽃을 LED로 표현하여 캠핑이나 아웃도어 분위기를 더욱 감성적으로 만들어주고 실내에서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램프형 스피커다.BSL115는 5W 출력의 강력한 52mm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풍부한 저음과 명확한 고음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 제품은 2대를 서로 연결하는 원격 페어링이 가능하여 보다 넓은 공간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스테레오로 경험할 수 있다.이 제품의 조명은 마치 불꽃이 일렁이듯
T1이 팬들에게 선수단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T1은 9일 SNS에 "최근 T1 HQ와 선수단 숙소 근처에서 대기하는 팬들이 늘어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팬 여러분께 안내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편하게 생활하고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T1 HQ와 숙소 근처, 롤 파크 주차장 등에서 선수단과의 만남을 위해 대기하는 일을 삼가주길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LCK 서머부터 팬 미팅이 재개됐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최근에는 중단한 상황. T1은 "특히 경기일 당일에 선수들에게 사진 촬영이나 사인을 요청하는 드으이 행동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데뷔를 지망하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5회에서 LCK 팀 소속 아카데미 T1 루키즈의 우승을 차지했다.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5회 차에는 LCK팀 소속 16팀과 아마추어 23개 팀이 참가했다. 4강에는 T1 루키즈, 박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 쉐도우 배틀리카, NS 레드포스 아카데미가 올라, T1 루키즈와 쉐도우 배틀리카가 결승전 대결이 성사됐다.결승전은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T1 루키즈와 오픈토너먼트의 강호 쉐도우 배틀리카가 격돌한 만큼 주목을 받았다. 1세트에서는 T1 루키즈의 정글러 ‘Van’ 김승후가 협곡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바텀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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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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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가 만난 사람] MSI 호스트 '샥즈', "이 순간 만끽하면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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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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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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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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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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