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 무라세는 13일 "내년에는 해외팀과의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며 "내 힘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도전해보려고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2018시즌을 앞두고 데토네이션FM에 합류해 올 시즌까지 팀의 주축으로 뛴 '에비'는 팀의 LJL 8회 우승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LJL 팀 최초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에비'의 입단 가능성이 높은 팀 헤레틱스는 지난 2016년 유투버인 'Goorgo' 호르헤 오레후도가 만든 게임단이며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포트나이트, 피파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G2 e스포츠의 2군 팀으로 활동했던 팀 헤레틱스는 미스핏츠의 슬롯을 구입해 내년부터 LEC에 참가한다. 외신에 따르면 '에비'는 팀 헤레틱스와의 사인이 최종 단계이며 확정 짓는다면 일본 선수 첫 LEC 진출이다.
데토네이션FM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해외 도전을 향해 전력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