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이제동이 홍진호의 ‘콩라인’ 영입 발언에 대해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며 정중히 사양했다.이제동은 홍진호가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신년 인터뷰 자리에서 “이제동이 2010년 세 번 준우승 했기 때문에 콩라인 영입 1순위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아직까지는 콩라인에 가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이제동의 생각이다. 홍진호는 콩라인에 저그가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저그 중 콩라인에 가입할 수 있을만한 선수를 고민하던 중 2010년 이영호에게 연달아 패하며 세 번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을 영입 1순위로 꼽았다. 홍진호는 “이제동의 우승 횟수가 걸림돌이기는 하지만 충분
2011-01-19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삼성전자 박대호가 3킬을 달성하면서 더 이상 기대주가 아니라 확고한 주전으로 입지를 굳혔다. 상대가 공군이었지만 2라운드 공군전에서 패배를 당했던 박대호로서는 앙갚음할 기회를 잡았고 3킬을 통해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 박대호는 "앞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승수를 보태고 팀에게도 좋은 성과를 돌려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Q 3킬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A 오랜만에 출전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1킬하고 나니 마음도 편해지고 경기도 잘 풀렸다. 시작이 좋아서 생각대로 경기가 진행된 것 같다.Q 김경모가 공군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데 승리할 자신이 있었나.A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1월19일 기준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1월19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손주흥과 이제동이 오랜만에 각각 2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계속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손주흥과 최근 위너스리그에서 프로토스에서 연패하며 좋지 못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이제동이 함께 승리를 합작한 것은 화승 오즈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손주흥과 이제동은 팀 연패를 끊어내면서 “그동안 힘들었는데 오늘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Q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자 인터뷰를 하는 소감은.A 손주흥=우선 굉장히 오랜만에 기자실에 들어와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아 어색하다(웃음). 내가 이겨서 인터뷰 하는 것이 너무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삼성전자 칸 임태규가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1, 2라운드에서 선배들이 부진했을 때 박대호와 함께 연승을 달리면서 팀 성적을 떠받쳤던 임태규는 2라운드 막판 개인적인 일이 생겨 연습에 집중하지 못했고 연패를 당했다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던 찰나에 김가을 감독으로부터 충격적인 지적을 들은 임태규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매진, 팀 승리를 이끄는 주역이 됐다.Q 선봉전에서 승리했다.A 너무 오랜만에 이겨서 어리둥절하다. 첫 세트를 이길 때도 경기석에 앉았을 때 질 것 같은 느낌이 컸다. 3연패 중이었는데 일단 연패를 끊어 기쁘다.Q 연패의 이유가 무엇인가.A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그동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화승 손주흥이 오랜만에 밥값을 했다. 손주흥이 웅진 스타즈와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2킬을 기록하며 위너스리그 2연패의 늪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데 성공했다.화승 오즈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손주흥과 이제동이 각각 2킬씩 기록하며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고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화승은 웅진이 엔트리 활용 폭에 저그가 많다는 점을 노리고 선봉으로 손주흥을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손주흥은 이번 시즌 1승5패로 좋지 않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대호 3킬-임태규 1킬로 승리 합작삼성전자 칸이 신인 듀오 박대호와 임태규를 앞세워 공군 에이스를 꺾고 위너스리그 단독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박대호가 3킬, 임태규가 1킬을 달성하며 4대1로 승리했다.삼성전자는 선봉으로 나선 임태규가 공군 김태훈의 초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내면서 손쉽게 1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 김경모의 타이밍 러시에 의해 임태규가 무너지자 삼성전자는 테란 신예 박대호를 내세웠다. 1, 2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면서 김가을 감독의 눈에 들었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화승 4대1 웅진1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7시)3세트 손주흥(테, 5시) < 이카루스 > 승 윤용태(프, 12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1시)5세트 이제동(저, 4시) 승 < 아즈텍 > 김명운(저, 12시)화승 이제동이 초반 빌드의 유리함을 끝까지 지켜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웅진전에서 김명운을 제압하고 2킬로 위너스리그 2연패를 끊어냈
[[img2]][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경모, 박태민, 이성은 연파◆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4대1 공군1세트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훈(저, 1시)2세트 임태규(프, 7시) < 피의능선 > 승 김경모(저, 1시)3세트 박대호(테, 7시) 승 < 태양의제국 > 김경모(저, 5시)4세트 박대호(테, 9시) 승 < 포트리스SE > 박태민(저, 6시)5세트 박대호(테, 11시) 승 < 라만차 > 이성은(테, 1시)"3킬!"박대호가 공군 에이스 이성은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3킬을 달성, 삼성전자의 승리를 확정지었다.박대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화승 3-1 웅진1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7시)3세트 손주흥(테, 5시) < 이카루스 > 승 윤용태(프, 12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1시)화승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서 센스 있는 뮤탈리스크 한 방으로 윤용태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웅진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꼼꼼한 정찰로 상대가 뮤탈리스크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3-1 공군1세트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훈(저, 1시)2세트 임태규(프, 7시) < 피의능선 > 승 김경모(저, 1시)3세트 박대호(테, 7시) 승 < 태양의제국 > 김경모(저, 5시)4세트 박대호(테, 9시) 승 < 포트리스SE > 박태민(저, 6시)"저그전 잘하죠?"삼성전자 칸 박대호가 공군 박대호의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을 저지하면서 2킬을 달성했다.박대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박태민의 패스트 뮤탈리스크 전략을 사이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화승 2-1 웅진1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7시)3세트 손주흥(테, 5시) < 이카루스 > 승 윤용태(프, 12시)웅진 윤용태가 전진 로보틱스 전략에 이은 빠른 캐리어 활용으로 손주흥의 3킬을 막아냈다. 윤용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화승전에서 손주흥에게 2킬을 허용한 상황에서 출전해 리버 이후 캐리어로 전환하는 이른바 ‘송병구 빌드’로 승리를 거뒀다. 윤용태가 손주흥의 3킬을 저지하며 웅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리그 첫 승 신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2-1 공군1세트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훈(저, 1시)2세트 임태규(프, 7시) < 피의능선 > 승 김경모(저, 1시)3세트 박대호(테, 7시) < 태양의제국 > 김경모(저, 5시)"본진 바꾸기 성공!"삼성전자 박대호가 공군 김경모와 본진 바꾸기 싸움에서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박대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김경모의 패스트 럴커 전략에 본진과 앞마당이 마비되는 위기를 맞았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화승 2-0 웅진1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7시)화승 손주흥이 골리앗 타이밍 공격으로 임정현마저 제압하고 2킬째를 기록했다.손주흥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웅진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임정현을 상대로 골리앗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타이밍 공격을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손주흥은 초반 배럭 없이 앞마당에 커맨드를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임정현은 1세트 손주흥이 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1-1 공군1세트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훈(저, 1시)2세트 임태규(프, 7시) < 피의능선 > 승 김경모(저, 1시)"'군제동'의 타이밍은 남달라!"공군 에이스 '군제동' 김경모가 삼성전자 임태규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경모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이후 히드라리스크로 곧바로 전환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성공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이후 개스를 일찌감치 가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화승 1-0 웅진1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화승 손주흥이 전진 8배럭에 이은 탄탄한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손주흥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웅진의 선봉 김민철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초반 전략으로 분위기를 휘어잡고 시작,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였다.초반 손주흥은 전진 8배럭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던 김민철은 드론으로 센터 배럭을 정찰하고 드론을 다수 동원해 벙커링 시도를 막아냈다. 손주흥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1-0 공군1세트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훈(저, 1시)"위너스리그 첫 승!"삼성전자 칸 임태규가 공군 에이스 김태훈의 초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낸 뒤 조합된 병력을 갖춰 역러시를 성공하며 위너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임태규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저그 김태훈을 제압했다.임태규는 정찰을 통해 김태훈의 체제를 확인했지만 정확하게 어떤 전략을 쓸 지 간파하지는 못했다. 김태훈이 2개의 해처리에서 히드라리스크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9일 프로리그, 20일 MSL, 21일 스타리그 등 즐비삼성전자 송병구가 2011년의 성패를 가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봉착했다.송병구는 19일 공군 에이스와의 위너스리그를 시작으로, 20일 MSL 8강, 21일 스타리그 4강 등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른다. 송병구는 지난 16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위너스리그에서 역올킬을 달성하면서 위너스리그 사상 처음으로 올킬을 성공하는 개인기록을 세웠다. 또 프로토스라는 종족으로 역올킬을 처음했다는 기록도 가져갔다. 그런 의미에서 19일 공군전에서도 송병구는 팀 승리는 물론, 개인 기록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렇지만 20일과 21일 개인리그도 예정되어 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9일 삼성전자전서 승리하면 17승으로 최다승 공군 에이스 박대경 감독(사진)이 공군 사령탑을 맡았던 역대 감독들 가운데 최다승을 기록할 기회를 잡았다. 박대경 감독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역대 공군 감독 사상 최다승을 달성한다. 박대경 감독은 2009년 11월29일 데뷔전에서 승리하면서 순항했다. 당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데뷔 첫 경기에서 승리한 공군의 첫 감독이 되기도 했다. 박 감독은 지난 폭스와의 경기까지 66경기를 치르면서 16승50패 승률 24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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