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G는 8일 중국 상하이 홈 경기장서 열린 LPL 스플릿3 패자 3라운드서 LGD 게이밍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IG는 패자 결승서 '타잔' 이승용이 속한 애니원즈 레전드(AL)를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결승 진출이다.
IG는 2세트 초반 '샤오예' 추궈빈의 유나라가 2데스로 시작했다. 하지만 탑에서 전개된 전투서 승리하며 격차를 좁혔다. 이어진 바텀 전투서도 상대를 압도한 IG는 미드 2차 포탑 전투서도 승리했다. 바론 전투서도 상대를 압도한 IG는 25분 상대 쌍둥이 포탑을 점령하며 다시 한번 승리했다.

송의진은 "예전에 홈 경기서는 되도록 지지 않겠다고 말한 적 있다"며 "이후 많은 BO5서 승리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제 장소가 바뀌더라도 승리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가보자"라고 했다.
한편 IG는 이날 승리로 롤드컵 선발전 진출을 확정했다. IG는 챔피언십 포인트 90점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십 포인트 5위인 WE와 6위 징동 게이밍이 탈락했기 때문에 IG의 롤드컵 선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