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5일 2026 LCK 결승전 직행 티켓을 걸고 펼쳐진 승자조 결승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정규 시즌 1, 2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젠지는 1세트에서 40분 가까이 경기를 끌고 갔지만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단일 시즌 방식으로 바뀐 2025년 LCK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젠지는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젠지는 스프링과 서머로 나뉘어 진행됐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여섯 스플릿을 연달아 결승에 올랐던 기록을 포함, 무려 LCK에서 8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