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9일 STX가 KT 꺾으면 4팀 이전투구 본격 개시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서 포스트 시즌에 오를 4개 팀이 가려진 지금, 남아 있는 경기의 의미는 두 가지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일단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 오른 4개 팀들은 최대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하는 일이 남았고 8개 팀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 오르기 위해 최대한 승수를 많이 벌어야 하는 과업이 잔존한다.그런 의미에서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와 STX 소울의 일전은 어떤 팀이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결승전에 오르느냐를 놓고 펼치는 일전이다. 이 경기에서 KT가 승리한다면 9승이 되는 KT는
2010-03-1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결승 진출해 e스포츠 파워 보여주고파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하자 가장 기뻐했던 사람은 선수도, 감독도 아닌 사무국이었다. 웅진 스타즈에서 프런트, 즉 사무국을 맡고 있는 김지수 과장은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웅진 스타즈는 2008년 9월에 창단했다. 프로게임단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웅진 그룹은 2008년 여름 한빛소프트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프로게임단인 한빛 스타즈를 매각하겠다고 내놓았고 이를 아이템매니아라는 회사에서 인수하려다 실패한 이후 프로게임단 창단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2개월 가량 논의한 끝에 프로게임단
2010-03-09
지난 주에 한국e스포츠협회의 2010년 정기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서진우 전 협회장이 중국에서 업무를 주로 담당해야 하는 부서의 장을 맡게 되면서 조기행 SK텔레콤 GMS 사장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이 과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보통 이사회를 열면 각 프로게임단의 구단주가 출석합니다. 기업으로 보면 상무, 이사 등의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입니다. 한 곳에 몸 담은지 10년이 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합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특이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게임단의 구단주 자격으로 참가하신 분이 신임 협회장에 대한 의결을 마친 뒤 조찬을 나누는 과정에서 의제를 이끌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포스트 시즌 경험 살려 결승가고파"Q 웅진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소감은.A 한빛 스타즈에 있을 때 포스트 시즌에 간 적이 있다. 당시 신예였던 내가 1세트를 이기고 우리 팀이 3대0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계속 패배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밀린 적이 있다. 내가 출전했는데 패해서 떨어졌다. 동료들이 죽어라 연습해줬는데 패해서 미안했다. 웅진으로 재창단 되고 나서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서 웅진 회사분들에게도 우리의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우승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Q 1킬을 바로 패했는데 불안감은 없었나.A 긴장감이 없어서 연습실에서 게임하는 것 같았다. 첫 경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큰 무대 경험 준 전 소속팀 CJ에 감사"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이적생 신화를 만들어낼 채비를 갖췄다. 프로리그 09-10 시즌을 앞두고 급히 이적한 한상봉은 프로리그 초반 연패에 빠지면서 이재균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그렇지만 웅진에 동화되고 나서 한상봉은 달라졌고 이제 1승이 아닌 3승 카드로 발돋움했다. 한상봉이 SK텔레콤을 상대로 3승을 해준 덕에 웅진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Q 3킬로 승리를 이끌었다.A 경기가 끝났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임진묵 선배가 경기 시작 전에 내 손을 잡고 "이 손이 우리를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어 줄 손이다" 라고 말해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동료, 팬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해"삼성전자 유준희가 이번 시즌 저그 첫 올킬과 팀 첫 올킬이라는 기록을 모두 세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준희는 생애 첫 올킬을 기록한 순간 그동안 자신을 믿어준 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갔다며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Q 생애 첫 올킬을 기록했다. A 정말 정말 좋다.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참았다.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지난 시즌도 그렇고 이번 시즌도 올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 Q 이번 시즌 첫 저그 올킬이다. A 네임벨류로 따지면 나는 완전 듣보잡(유명하지 않은 선수를 가리키는 말) 아닌가. 나는 잃을 것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MBC게임, STX, 웅진으로 정해져위너스리그의 4강 구도의 안개가 걷혔다.위너스리그 4강 구도는 웅진 스타즈에 의해 정해졌다. 9일 SK텔레콤과의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6승3패를 기록하고 있던 웅진은 SK텔레콤을 4대2로 제압하면서 7승3패가 됐다. KT, MBC게임, STX 등이 이미 7승을 기록하고 있던 상황에서 웅진이 7승 고지에 합류하면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구도가 모두 정해졌다.5위 삼성전자가 5승5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하더라도 웅진의 7승3패를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7승을 기록한 네 팀은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앞으로 남은 상황은 1위부터 4위를 누가 차지하느냐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갚은 것 많은 포스트 시즌 될 것"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모처럼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위너스리그만을 위한 포스트 시즌이지만 웅진에게는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오르면서 경사를 맞았고 이재균 감독 개인적으로는 3년반 만에 포스트 시즌에 오른 것이기에 더욱 이를 갈고 있다. 이 감독은 "우리와 함께 오른 3개 팀에게 갚을 것이 많다"며 짧고 굵게 각오를 밝혔다.Q 창단 첫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소감은.A 웅진 스타즈로서는 처음이고 내가 감독직을 맡는 동안에는 3년반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이다. 막상 올라가고 나니까 짜릿함은 없었다. 결승 무대에 서야 예전의 감격이 살아날 것 같다. Q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올킬 리스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이제동도 못 세운 기록 달성삼성전자 칸 저그 플레이어 유준희가 저그 사상 처음으로 09-10 시즌 올킬을 달성했다.유준희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유준희가 올킬에 성공하면서 소속팀인 삼성전자는 물론, 종족인 저그도 이번 시즌 사상 첫 올킬을 기록하게 됐다.유준희는 공군을 맞아 선봉 오영종과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30분 가량 진행된 교전에서 유준희는 뒤로 밀릴 뻔한 위기를 수 차례 맞았으나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꺾고 승리했다. 민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8년 9월 창단 후 첫 PS웅진 스타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웅진 스타즈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윤용태가 선봉 승리를 따낸 뒤 이적생 한상봉이 3킬을 달성하면서 4대2로 승리했다. 웅진은 2008년 9월 한빛 스타즈를 인수하며 e스포츠 팀을 만든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웅진은 선봉으로 나선 윤용태가 SK텔레콤 이승석을 제압하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윤용태는 이승석이 히드라리스크로 올인 러시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캐논과 질럿으로 방어만 하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위너스리그 첫 저그 올킬 기록삼성전자가 유준희의 올킬 활약으로 공군 에이스를 제압했다.삼성전자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유준희가 오영종, 민찬기, 차재욱, 박영민을 연달아 제압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유준희는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올킬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삼성전자에서 아직까지 올킬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유준희가 첫 올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유준희는 방송 경기가 아닌 연습실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방송 경기 울렁증 극복이 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도재욱의 커세어 잡고 낙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4대2 SK텔레콤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투혼 > 이승석(저, 5시)2세트 윤용태(프, 1시) < 심판의날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김승현(프, 8시) < 로드런너 > 승 정명훈(테, 5시)4세트 한상봉(저, 7시) 승 < 신용오름 > 정명훈(테, 1시)5세트 한상봉(저, 5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고인규(테, 12시)6세트 한상봉(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도재욱(프, 7시)"창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웅진에게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선물을 준 선수는 이번 시즌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첫 올킬 기록◆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0 공군 1세트 유준희(저, 8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오영종(프, 12시)2세트 유준희(저, 2시) 승 < 로드런너 > 민찬기(테, 11시)3세트 유준희(저, 7시) 승 < 신용오름 > 차재욱(테, 4시)4세트 유준희(저, 7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영민(프, 1시)삼성전자 유준희가 저글링 활용으로 공군 박영민을 제압하며 삼성전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킬을 기록했다.유준희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오영종, 민찬기, 차재욱에 이어 마지막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뮤탈로 메딕만 잡아내며 타이밍 빼앗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3-2 SK텔레콤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투혼 > 이승석(저, 5시)2세트 윤용태(프, 1시) < 심판의날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김승현(프, 8시) < 로드런너 > 승 정명훈(테, 5시)4세트 한상봉(저, 7시) 승 < 신용오름 > 정명훈(테, 1시)5세트 한상봉(저, 5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고인규(테, 12시)"공격은 테크니컬하게!"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기술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SK텔레콤 T1 고인규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한상봉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4가스 확보하며 울트라 리스크로 마무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0 공군 1세트 유준희(저, 8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오영종(프, 12시)2세트 유준희(저, 2시) 승 < 로드런너 > 민찬기(테, 11시)3세트 유준희(저, 7시) 승 < 신용오름 > 차재욱(테, 4시)삼성전자 유준희가 차재욱까지 제압하며 올킬을 눈앞에 뒀다. 유준희가 만약 올킬을 기록할 경우 삼성전자에서 첫 올킬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유준희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오영종, 민찬기에 이어 차재욱 마저 제압하며 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글링-뮤탈로 바이오닉-발키리 제압◆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2-2 SK텔레콤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투혼 > 이승석(저, 5시)2세트 윤용태(프, 1시) < 심판의날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김승현(프, 8시) < 로드런너 > 승 정명훈(테, 5시)4세트 한상봉(저, 7시) 승 < 신용오름 > 정명훈(테, 1시)"막을 테면 막아봐!"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끝없는 공격력을 앞세워 SK텔레콤 정명훈의 2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한상봉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연이은 공격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뮤탈 모두 잃었으나 하이브 전환해 역전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공군 1세트 유준희(저, 8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오영종(프, 12시)2세트 유준희(저, 2시) 승 < 로드런너 > 민찬기(테, 11시)삼성전자 유준희가 상대 실수에 편승해 4시 확장 기지 라인을 지켜내며 진땀승을 거뒀다..유준희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전 2세트에서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민찬기를 잡아내고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유준희는 초반 3해처리를 건설하며 1세트와 마찬가지로 부유하게 출발했다. 뮤탈리스크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이어 김승현 다템 전략도 방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1-2 SK텔레콤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투혼 > 이승석(저, 5시)2세트 윤용태(프, 1시) < 심판의날 > 승 정명훈(테, 5시)3세트 김승현(프, 8시) < 로드런너 > 승 정명훈(테, 5시)"다크 쓰지마!"SK텔레콤 T1 정명훈이 윤용태에 이어 김승현의 다크 템플러 전략까지도 막아내면서 2킬을 기록했다.정명훈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김승현의 다크 템플러 드롭 작전을 벌처 흔들기로 막아내면서 연승을 기록했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올인 전략 침착하게 방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1-1 SK텔레콤 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투혼 > 이승석(저, 5시)2세트 윤용태(프, 1시) < 심판의날 > 승 정명훈(테, 5시)"다크 템플러 생큐!"SK텔레콤 T1 정명훈이 웅진 스타즈 윤용태의 다크 템플러 러시를 완벽하게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정명훈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윤용태의 다크 템플러 러시를 터렛과 마인으로 방어해내며 손쉽게 승수를 올렸다.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하고 탱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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