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의 구세주는 역시 송병구였다. 송병구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과 진영수를 연파하면서 삼성전자의 3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 송병구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삼성전자는 4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고 시즌 2승으로 공군 에이스와의 최하위 경쟁(?)에서 탈출했다.삼성전자는 STX와의 경기를 앞두고 송병구와 허영무, 차명환과 이성은 등 종족별 에이스를 총출동시키면서 꼴찌 탈출을 하고 말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밝혔다. 그러나 경기는 쉽지 않았다. 허영무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가는 듯했지만 김윤환의 타이밍 러시에 막히면서
2009-11-22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STX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김구현(프, 1시)3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조일장(저, 1시) 4세트 이성은(테, 3시) 김동건(테, 9시)5세트 송병구(프, 8시) 승 진영수(테, 12시)'연패 탈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며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송병구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과 진영수를 제압하면서 하루에 2승을 따냈다. 송병구의 활약으로 삼성전자는 시즌 4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송병구는 진
MBC게임 히어로가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하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MBC게임은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6주차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재훈의 기선 제압에 이은 테란 듀오 염보성-이재호의 활약을 앞세워 하이트를 3대1로 제압했다.1세트에 나선 김재훈은 최근 부진을 털고 상대 신예 하태준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인 끝에 낙승했다. 김재훈은 초반 다크템플러 압박에 이은 지상병력 물량을 앞세워 하태준의 데뷔 첫 승을 저지하며 기세를 올렸다.김재훈의 뒤를 이어 팀의 테란 선수들이 힘을 보탰다. 이재호는 2세트 김창희와의 경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하이트 1-3 MBC게임 1세트 하태준(프, 5시) 승 김재훈(프, 1시) 2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3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서경종(저, 1시)4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염보성(테, 12시)'역시 프로리그의 사나이!'이번 시즌 들어 부진을 털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프로리그의 사나이' MBC게임 염보성이 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을 제압하고 팀의 3대1 승리를 확정했다.염보성은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고 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해 상대 진영을 확인했다. 염보성은 상대 입구 지역에 벌처와 머린이 배치된 것을 보고 2스타포트 체제를 간파, 아머리와 아카데미, 팩토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STX 2-2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허영무(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차명환(저, 5시) 4세트 김동건(테, 9시) 승 이성은(테, 3시)"친정 팀에 일격!"STX 소울 김동건이 전 소속팀인 삼성전자 칸에 일격을 가했다. 김동건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이성은의 3스타포트 전략을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김동건은 이성은과 같은 전략을 구사했다. 1 팩토리 1 스타포트 전략을 선택한 김동건은 이성은의 벌처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하이트 1-2 MBC게임 1세트 하태준(프, 5시) 승 김재훈(프, 1시) 2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3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서경종(저, 1시)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과감한 저글링 공격으로 3세트를 따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박명수는 러시 거리가 먼 맵의 특성을 고려해 앞마당에 먼저 해처리를 펴고 스포닝풀을 올렸다. 박명수는 스포닝풀을 완성한 뒤 본진과 앞마당에서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다.박명수는 일부 저글링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 서경종의 테크를 확인한 뒤 저글링을 계속 찍어내 전장으로 보냈다. 박명수는 일부 저글링을 상대 본진으로 난입시킨 뒤 대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STX 1-2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허영무(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차명환(저, 5시)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삼성전자 차명환이 방어형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사하면서 STX 조일장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차명환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테크 트리 차이가 났지만 방어 타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역전승했다.차명환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저글링으로 조일장의 본진을 공략하려 했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하이트 0-2 MBC게임 1세트 하태준(프, 5시) 승 김재훈(프, 1시) 2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MBC게임 이재호가 맵의 중앙을 비롯한 주요 거점 지역에 시즈 탱크와 터렛을 배치하는 센스를 앞세워 이득을 취한 뒤 이를 잘 지켜낸 끝에 승리를 따냈다.이재호는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가져가며 팩토리를 올려 메카닉 병력을 생산했다. 이재호는 중앙 지역에 시즈 탱크를 배치해 상대 병력과 대치하는 동안 벌처 기동대를 보내 상대 멀티 SCV를 줄여줬다.이재호는 중앙 거점지역에 소수 시즈 탱크를 배치해 이동 중인 상대 병력을 줄여줬고 상대의 추가 확장 예상 지역에 터렛을 미리 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STX 1-1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허영무(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의 구세주!'삼성전자 송병구가 STX 김구현의 셔틀을 활용한 현란한 견제 플레이를 모두 막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송병구는 김구현의 셔틀을 활용한 노동 드롭에 의해 6시 확장 기지가 공략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드라군과 리버를 앞세워 프로브를 살리면서 방어해냈다. 송병구는 방어적으로 운영하면서 김구현의 돌격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김구현이 리버 2기를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송병구는 질럿과 드라군, 리버 한 기로 언덕을 지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하이트 0-1 MBC게임 1세트 하태준(프, 5시) 승 김재훈(프, 1시)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풍부한 자원에서 나오는 지상 병력 물량으로 하이트 스파키즈 하태준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김재훈은 공식전 8연패를 탈출했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김재훈은 상대보다 빠르게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템플러 테크를 올리고 다크템플러를 생산했다. 김재훈은 다크템플러를 지상으로 이동시켜 상대 병력을 줄여줬고 하태준의 움직임을 위축시켰다.김재훈은 확장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상병력을 꾸준히 생산하는 한편 셔틀 드롭까지 시도하는 등 견제 플레이에도 신경을 썼다.김재훈은 한 차례 중앙 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STX 1-0 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허영무(프, 7시)"영무야, 허무하지?"STX 소울 김윤환이 히드라리스크 러시 한 번으로 삼성전자 허영무를 무너뜨렸다.김윤환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허영무의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한 부대 이상 잃는 위기를 맞았지만 히드라리스크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승리했다. 김윤환은 시즌 6승째, 프로토스전 5연승을 기록했고 허영무는 4전 전패로 최다패에 랭크됐다.김윤환은 허영무가 진출로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입구를 막으려는 시도를 일찌감치 확인하며 프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시즌 첫 승을 라이벌전에서 신고할 태세다.하이트 박명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격한다. 박명수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 두 번 출전해 모두 패했다. CJ 김정우와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무너지면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에이스라는 자리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박명수에게 호재가 다가왔다. 자신감을 갖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 주전으로 예고됐기 때문이다.박명수는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염보성을 잡아낸 박명수는 승자연
*2편에서 계속◆괴물의 복귀이중 계약 파문으로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를 출전하지 못한 최연성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2005 시즌 후기리그에 나선 최연성은 개인전에 주력하면서도 팀플레이 부문에서도 기여했다.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들이 개인전에 몰입하려는 성향이 강했지만 최연성은 성학승과 함께 소화하기 까다로운 맵인 '철의장막'을 맡았다. 두 부문을 모두 소화하면서 개인전 6승2패, 팀플레이 4승3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의 후기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최연성은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자 칸과의 결승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서 변은종을 격파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고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KTF 조용호를
2009-11-21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오랜만에 프로리그가 재개되니까 이글아이를 써야 한다는 사실마저 잊었네요.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열흘을 쉬다 보니까 익숙하지 않네요.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이중 맞대결'을 치릅니다. 스타크래프트 팀이 오후 1시부터 경기하고 5시부터는 스페셜포스 팀간의 격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이트와 MBC게임을 사랑하시는 팬들은 하루 종일 문래동에 계시면 재미있는 대결을 마음껏, 원 없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하이트와 MBC게임 히어로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경기만 예상을 해볼까 합니다. 스
STX 김동건이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소속팀이었던 삼성전자와의 경기에 나선다. 김동건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한다. 김동건은 09-10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 삼성전자 칸에서 STX 소울로 소속팀을 바꿨다. 삼성전자 칸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08-09 시즌 프로리그 12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낸 김동건은 STX 소울로 이적하자 마자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09-10 시즌 2승1패를 기록하면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전 소속팀과 프로리그 일정이 잡히자 김은동 감독으로부터 출격 명령까지 받았다
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연전을 치른다. 하이트와 MBC게임은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팀,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는 스페셜포스팀이 각각 대결을 펼친다.하이트와 MBC게임은 케이블 게임방송국이 운영하는 팀으로 과거 '케이블 채널 더비'라고 불리기도 했다. 2008년 4월 온게임넷이 주류회사인 하이트에 네이밍권리를 팔면서 팀이름이 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온게임넷이 팀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벌 관계임은 틀림 없는
삼성전자 칸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배수의 진을 쳤다.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송병구와 허영무, 테란 이성은, 저그 차명환 등 가장 경험 많고 믿을만한 카드를 총출동시켰다. 삼성전자가 최강의 멤버를 구성한 이유는 더 이상 패하면 안된다는 위기 의식이 발동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1승7패로 최하위 공군 에이스보다 한 단계 높은 11위에 랭크돼 있다. 21일 공군이 KT 롤스터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간신히 꼴찌를 면했다.삼성전자가 최고의 카드를 모두 내고도 패할 경우 상당한 충격에 빠질 수 있다.
세미 프로팀 아처가 프로화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이스트로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아처는 인터뷰를 통해 "하루 빨리 프로게임단이 생겨서 세미 프로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안정된 기반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꿈을 말했따.Q 승리한 소감은.A 박용민=이스트로라는 강팀을 이겨서 기분 좋고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A 박성운=1세트를 쉽게 이겼고 2세트에서도 7점까지 먼저 도달했는데 연장전까지 끌고 간 점이 아쉽다.Q 이스트로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시즌2 1R 6주차@온게임넷 ▶아처 2대0 이스트로 1세트 아처 승 8 1 이스트로2세트 아처 승 8 7 이스트로 아처 X O X O O O X l O O O X X X X l O이스트로 O X O X X X O l X X X O O O O l X아처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세미프로팀 아처가 지난 대회 우승자 이스트로를 2대0으로 잡아내면서 이번 1라운드에서 가장 큰 파란을 불러 왔다.아처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이스트로를 2대0으로 제압했다.1세트를 8대1로 가볍게 제압한 아처는 2세트에서 이스트로의 뒷심에 패할 뻔했다. 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선 아처는 후반전에서 세 라운드를 내리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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