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승부사 징크스'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운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숙적을 만났다.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무려 5번이나 만났지만 아직 한 번도 이기지 못한 CJ 엔투스 '승부사' 한상봉을 상대하는 것. 김명운에게 한상봉은 높기만한 산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패하기 시작하더니 08~09 시즌 막판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물을 먹었다. CJ의 포스트 시즌 진출과 웅진의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지만 웅진에게는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었기에 더욱 가슴 아팠다. 웅진은 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최근 2년간
2009-08-17
KT 김재춘이 강적 CJ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분명 정규시즌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었는데 이번 STX컵으로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거침없이 승리를 거둔 김재춘의 말을 들어봤다.Q 올킬을 기록했다.A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며 올킬을 하는 것이 한 번 하기도 어려운 것인데 이벤트전일지라도 올킬을 기록했다는 점에 기분이 좋았다. 비록 0대2였지만 뒤에 (박)찬수와 (이)영호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패배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Q 그렇다면 올킬을 예상한 순간은.A 단장의능선에서 조병세를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저그가 나와 올킬도 가능할 것 같아 보였다. Q 정규시즌에서는 부진했는데.A 정규시즌에서 3라운드까지 잘하다
KT 김재춘이 2군의 설움을 딛고 부활의 기치를 들어 올렸다.김재춘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막판 2군까지 내려가면서 KT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팀의 포스트 시즌 탈락을 먼 발치에서 지켜봐야 했다.김재춘은 비공식 대회인 경남 STX컵을 통해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열린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고강민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은 김재춘은 이스트로의 '신라인' 신대근과 신희승을 연파하면서 KT에게 4대1 승리를 안겼다. 15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17일 CJ와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재춘은 승자연전방식에 강한 CJ 선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7회차▶KT-하이트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KT 4대2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진영화(프, 11시)2세트 고강민(프, 7시) 승 진영화(프, 11시) 3세트 김재춘(저, 7시) 승 진영화(프, 5시) 4세트 김재춘(저, 3시) 승 신동원(저, 9시) 5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권수현(저, 7시) 6세트 김재춘(저, 1시) 승 김정우(저, 9시) '거침 없는 김재춘!'KT 김재춘이 거침 없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올킬을 달성했다.김재춘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정우마저 잡아내며 올킬을 달성했다.김재춘은 개스기지와 스포닝풀을 동시에 건설하는 빌드 오더를 택했다. 저글링으로 김정우를 압박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CJ 2-3 KT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고강민(프, 7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재춘(저, 7시)4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재춘(저, 3시)5세트 권수현(저, 7시) 승 김재춘(저, 11시)"저그전 강호로 부활!"KT 김재춘이 CJ의 저그 2명을 잡아내면서 올킬을 눈앞에 뒀다.진영화와 신동원을 잡아낸 김재춘은 5세트에서 CJ 권수현을 상대했다. 스파이어를 올리면서 2해처리를 가져간 김재춘은 권수현의 저글링 러시를 성큰 콜로니로 막아냈다.김재춘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교전에서 2해처리의 이점을 챙기며 권수현의 뮤탈리스크와의 격차를 벌렸다. 첫 공중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CJ 2-2 KT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고강민(프, 7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재춘(저, 7시)4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재춘(저, 3시)"더 배우고 와라!"KT 김재춘이 CJ 신동원을 상대로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2킬에 성공했다.김재춘은 진영화의 후속 주자로 나선 CJ의 신예 저그 신동원의 맹공을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맞대응하며 승리를 따냈다.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재춘은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로 앞마당 방어에 성공했다. 신동원이 저글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려 했지만 일단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김재춘은 저글링 2기를 빼돌려
◇첫번째 임무 '해방의날' 드롭십을 타고 착륙해 멩크스 군대를 격파해야 한다. 첫 임무인만큼 난이도는 쉬운편.◇저 물류센터를 공격해서 파괴하면 첫번째 임무가 끝난다. 첫 임무인만큼 마린밖에 지급되지 않는다.◇테란 커맨드센터 주위의 건물들, 잠시 후 저그의 엄청난 공격이 몰려든다. 게이머는 저그의 공격을 일정시간동안 막아내야 한다.◇용암지대에서의 미션, 게이머는 일정량의 광물을 채취해야 한다. 용암이 들이닥치면 광물을 캘 수 없으니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프로토스와의 전투, 싱글플레이에만 등장하는 메딕의 모습이 눈에 띈다.◇파이어뱃도 싱글플레이에서 부활했다.◇새롭게 추가된 연구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CJ 2-1 KT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고강민(프, 7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재춘(저, 7시)'다재다능!'KT 김재춘이 다양한 방식의 공격을 통해 CJ 진영화를 제압하고 연패에 제동을 걸었다.김재춘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개발한 뒤 앞뒤로 포위 공격을 시도하면서 진영화의 입구를 두드렸다. 1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캐논을 건설하면서 앞마당을 시도하던 진영화는 김재춘의 저글링에 뚫리면서 위기를 맞았다.김재춘은 날카롭게 몰아쳤지만 진영화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위기를 자초할 뻔했다. 뮤탈리스크로 전환했지만 진영화의 하이템플러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CJ 2-0 KT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고강민(프, 7시)CJ 엔투스 진영화가 느리지만 차분한 플레이로 KT 고강민을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1세트에서 우정호를 꺾은 진영화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가져갔다.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진영화는 프로브로 고강민의 본진을 모두 확인하면서 캐논을 건설하지 않고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지으면서 느긋하게 경기를 풀어 갔다.고강민이 럴커 5기로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언덕 위로 난입하려 하자 하이 템플러와 질럿, 옵저버를 동원하며 무난히 막아냈다.고강민의 깜짝 뮤탈리스크 전환을 통해 하이 템플러를 2기 정도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6회차▶CJ 1-0 KT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우정호(프, 5시)'자원보다 병력!'CJ 진영화가 드라군과 리버 등 병력에 집중력을 싣고 러시를 시도해 KT의 선봉 우정호를 격파했다.진영화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KT 매직엔스와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우정호를 상대로 화력을 집중시키며 낙승을 거뒀다.진영화는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을 쏟아냈고 리버 테크트리까지 탔다. 우정호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는 모습을 보자 러시를 결심한 진영화는 리버를 셔틀에 태운 뒤 내려 보내며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다.입구를 장악한 진영화는 리버를 전면에 배치해 우정호의 드라
'스타크래프트2'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유닛들을 싱글 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지난 12일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에는 멀티플레이에서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유닛들이 대거 추가됐다. 테란 유닛 가운데 '메딕'과 '파이어뱃', '레이스'가 싱글 플레이에 등장한다. 또한 싱글 플레이에만 등장하는 신유닛 다이아몬드뱀 전차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유닛은 멀티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싱글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테란종족 싱글 플레이에 사라진 유닛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그와 프로토스 종족 싱글 플레이에서 어떤 유닛이 새롭게 등장할지에 대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테란 시나리오 모드가 전격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2일 게임관련 미디어 대상으로 '스타2' 시나리오 모드(싱글플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최초로 공개된 시나리오모드는 전작에서 보다 발전한 형태의 모드로 전작의 싱글플레이 모드가 멀티플레이를 위한 연습용 모드였다면 이번에는 전혀 다른 또하나의 게임이다.이날 공개된 '스타2' 테란 시나리오 모드는 테란 영웅 짐 레이너의 모험을 그린 모드로 처음에는 기본 병력인 마린만 생산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보다 다양한 병력을 생산해 적을 상대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할때마다 자금을 얻고 그 자금으로 보다 강력
발매 일정이 연기돼 2010년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스타크래프트2' 시나리오모드 테란편 동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2일 게임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 시나리오모드 '자유의 날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테란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테란 시나리오모드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투 장면과 미션 수행 모습이 담겨 있다. 저그 공격에 대항해 정해진 시간 동안 버텨야 하는 미션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게임 내 동영상으로 테란의 강력한 전투순양함 '히페리온'이 등장해 공중에서 저그 유닛들을 학살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지상을 뒤덮은 저그
지난 12일 한국 e스포츠 10년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됐다. FA로 불리는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시작되며 선수 영입과 전력 강화의 길이 활짝 열리는 듯 했다. 선수 역시 실력을 대우해주는 팀에서 뛰며 '대박'을 꿈꿀 수 있게 됐다. 아쉬운 점은 시행 첫 해부터 여러 방면에서 FA의 실효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사실이다.우선 선수들의 연봉과 관련돼 여러 허점이 노출돼 있다. FA의 최대 관심사라고 한다면 선수들의 연봉 액수와 계약금 등 누가 얼마를 받았냐는 것이다. 하지만 e스포츠계의 FA에서는 연봉과 계약금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게임단에서 계약서 등을 밀봉한 채 협회에 제출하며 협회는 양 측의 분쟁이 생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오는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을 감독은 검소하면서도 간소한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김 감독에 따르면 예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전 웨딩 사진 촬영이나 예단비 교환과 같은 격식은 최소화했다. 허례허식은 최대한 줄인 김 감독 커플은 이 비용을 신혼 여행과 신혼 살림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나는 김 감독은 결혼식에 들일 돈을 아껴 신혼 여행을 재미있게 보내겠다고 했다.김 감독은 "신랑이나 나나 예식에 돈을 들이는 것보다 생활하는 과정에 쓰는 것이 낫다
KT 프로게임단이 17일부터 새 팀명을 정하는 팬투표를 시행한다. KT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투표를 진행하며 KT 프로게임단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집계하고 있다. KT의 팀명 후보는 세 개다. KT alpha boom(알파 붐), KT Rolster(롤스터), KT V Chef(브이 셰프) 등이 후보로 정해졌다. 기호 1번 KT 알파 붐은 알파(최초, 가장 빛나는 별)와 붐을 합친 말로 e스포츠에 돌풍을 일으키는 최고의 프로게임단을 의미하며 매직엔스의 전통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명칭이라고 한다. 두 번째 팀명인 KT 롤스터는 롤러 코스터의 약자로 짜릿한 승부를 가져다 주는 프로게임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축약어로 트렌드에 민감한 e스포츠 팬들에게 어필할
박영민이 군입대전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전할 지 관심을 모은다.박영민은 14일까지 마감인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영과 박대만이 제대하면서 공백을 메울 병력을 찾는 모병이기 때문에 박영민의 입대 가능성은 매우 크다.박영민의 소속팀인 CJ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KT 프로게임단과 일전을 치른다. CJ는 변형태와 한상봉이 20일 MSL 4강 진출전을 앞두고 있어 STX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고 김정우와 조병세, 마재윤 등이 19일 블리즈컨 대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17일 박영민이 출전하지 않는다고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김동환 2대1 박철우1세트 김동환(오, 10시) 승 박철우(나, 5시) 2세트 김동환(오, 7시) 승 박철우(나, 1시)3세트 김동환(오, 1시) 승 박철우(나, 11시)"8강은 나의 것!"오크 김동환의 나이트엘프 박철우를 2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김동환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에서 프로게이머 박철우를 2대1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김동환은 3세트 초반부터 거칠게 밀어 붙였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블레이드 마스터의 현란한 윈드 워크를 발판으로 견제를 시도한 김동환은 상점 지역에서 사냥을 시도하던 박철우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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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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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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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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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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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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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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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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