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아발론온라인이 최강 길드를 가리는 '1억 배틀 리그'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상금 1억 언 규모로 아발론 온라인의 첫 e스포츠 행사로 마이크로 소프트 하드웨어에서 키보드 등을 후원한다. 이번 리그는 수입게임과 FPS, 레이싱 등의 장르가 주 종목인 e스포츠 시장에 아발론온라인의 자체 리그 진행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RTS)에 특화된 최초의 국내 게임 종목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위메이드는 종목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회 차 ‘1억 배틀 리그’는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11일부터 약 4주 동안 매 주말 서울 지역을 비롯한 전
2009-03-16
▶PART 1에서 계속◆"바쁘다 바뻐"SK텔레콤과의 운명의 한판 승부가 걸린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김성종 씨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이미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말끔하게 셔츠를 입고 출근했지만 숙소에서 선수들을 챙기랴 현장에서 팬들에게 나눠줄 이벤트 물품을 준비하려 눈코 뜰 새 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훈남’이라는 수식어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다.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만난 김성종 씨. 이미 땀 범벅이 됐다.◆"진호야 빨리 와라"KTF 매직엔스는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을 맞아 휴가중인 공군 선수들 가운데 홍진호를 긴급 섭외해서 응원
e스포츠 팬이라면 기사를 읽다가 ‘사무국’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소위 ‘프런트’라 불리는 그들은 선수단의 지원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가끔 방송 화면에 잡히기도 하지만 팬들에게 사무국 직원은 왜 화면에 나오는지 알 수 없는 단지 ‘듣보맨(듣도 보도 못한 사람)’일 뿐이다.그렇지만 사무국의 힘은 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선수단의 계약도 사무국의 최종 결정이 이뤄져야만 완료된다.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등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를 일일이 체크하고 각 팀과 관련된 스폰서 협상 작업도 그들의 몫이다. 또 팬클럽과의 연계 행사나 이벤트 계획도 그들의 머
◇사진설명=신규맵 후보군 중 바이오하자드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 적용될 후보맵 14개를 선정해 각 게임단에 배포, 테스트를 치른다.이번에 후보로 등록된 맵은 물량지향의 단순 힘싸움 맵부터 난전형 맵, 섬 맵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경기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힘싸움맵으론 중원, 투혼, 아크로, 황혼의 그림자, 신의정원, 아나키스트 등 여섯 개며, 난전형맵과 복잡지형은 바이오 하자드와 단장의 능선 등 두 개다. 특히 난전형 맵으로 분류된 바이오하자드는 중앙 지역 전체가 저그의 크립으로 뒤덮혀 있어 색다른 재미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내외곽 전장이 분리되는 귀곡잔도, 배틀로열, 게티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한 팬으로부터 정성 어린 선물을 받고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이영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 팬이 보내준 선물을 받고 감동 받았다. 정사각형의 초컬릿을 적절히 배치해 대형 키보드를 만들어 보낸 것. 자그마한 초컬릿을 모아 직사각형의 키보드 본체를 만들었고 ESC와 엔터, 글자 자판과 숫자 자판 등을 배치해 완벽한 키보드 형태를 제작한 것이다.이영호는 이 선물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팬들이 보낸 선물도 고이 간직하고 있지만 초컬릿으로 만든 키보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영호는 “만들어 주신 분의 정성에 감동해서 먹을 생각을 전혀 못하겠다.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
세계적인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영입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위메이드 폭스 게임단이 정작 국산종목 프로리그에는 참가를 번복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e스포츠계 일각에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위메이드 폭스는 이달초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영입하겠다고 밝혔고 지난 12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장재호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금액은 옵션을 포함해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이어 워크래프트3까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3개 종목을 아우르는 멀티플 글로벌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정작 위
삼성전자 칸과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 '로스트사가'로 한판 대결 MBC게임이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MSL결승특집, 로스트사가 스페셜 매치'를 방송한다. MBC게임(대표이사 장근복)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인 '로스트사가MSL 결승전'을 앞 두고 'MSL결승특집, 로스트사가 스페셜 매치'를 진행한다. 이번 경기는 삼성전자 칸 과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이 에서 이색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많이 살아남는 팀이 승리하는 ‘팀데스매치’를 시작으로, 맵에 등장하는 총 4개의 파워스톤 중 3개 이상을 차지하고 일정 시간 지켜내야 하는 ‘파워스톤’, 상대팀을 모
여자친구를 '빼앗긴'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A 선수의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A 선수는 몇 년 전 미모의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눴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아 주변 사람들이 '냉장고에 들어간 닭살'이라며 부러워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여자친구의 외모가 모델 뺨칠 정도로 아름다웠기 때문에 주위의 시샘이 지구를 열 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였다네요.그런데 B 팀의 C 선수가 A 선수의 여자친구를 유혹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A 선수의 여자친구는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다 결국 C 선수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빼앗긴 A 선수는 가슴을 치며 슬퍼했죠. A 선수 친구들은 "C는 너보다
2009-03-15
마무리의 '찬스'가 오자 '찬스박' 박찬수는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히드라리스크를 모아 단 번에 도재욱의 진영을 휩쓸었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TF 이적 후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박찬수의 위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Q 2킬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했다.A 오늘 경기를 한 두 선수에게 갚아 줄 것이 많았는데 이번에 조금 갚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만나기만 하면 모두 승리하겠다.Q 이영호가 허무하게 패했다.A 애당초부터 오늘 내가 두 명 이상 상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2킬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무덤덤하게 다가왔다.Q 정명훈 선수와의 경기는 불리하지 않았나.A 5시 확장이 파괴되며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KTF 고강민이 김택용을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전술을 펼치더니 고인규까지 물리치며 당당히 2킬을 기록했다. 고강민은 이번 경기로 더 이상 신예가 아니라 주전자리를 확실히 꿰찼다. Q 뒤진 상황에서 2킬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A 정말 기쁘다. (이)영호가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아졌는데(박)찬수형이 뒷마무리를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Q 김택용에 대한 부담은.A 이미 경기 전부터 스나이핑 카드로 내가 정해져 있던 상황이었다. 김택용과의 경기만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앞선 세트에서 (배)병우형이 패했지만 그 경기가 있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김택용이 웬지 1세트와 비슷하게
KTF 매직엔스가 선수 영입과 신인 육성이라는 두 가지 전략이 조화를 이루며 위너스 리그에서 빛을 보고 있다.KTF는 2006년 하반기 김철 감독을 영입하면서 신인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김철 감독은 각 종족별로 에이스 3명씩 존재해야 하며 뒤를 받칠만한 선수를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 각 종족별 6명의 백업 멤버가 필요하다며 선수단 구성을 대폭 늘릴 것을 주창했다. 이 제안은 KTF 사무국을 통과했고 KTF는 연습생까지 포함해 30명이 넘는 선수단을 꾸린 바 있다.그러나 김철 감독이 재직하던 시절에는 신인 육성 전략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김 감독은 2006시즌 후기리그부터 마지막 시즌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까지 재임했지만
이지훈 감독이 KTF 팬들의 염원인 포스트시즌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고강민과 박찬수 두 저그의 활약 속에 짜릿한 승리를 만끽한 이 감독의 말을 들어봤다.Q 플레이오프에 오른 소감은.A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숨막히는 전투였다. 경기 전부터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객관적인 전력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준비하는 기간 동안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해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았다.Q 혈전을 펼쳤는데.A 감독으로 부임 한 뒤 첫 포스트시즌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이 됐다. 그동안 SK텔레콤을 이벤트 전을 포함한 7전제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SK텔레콤을 꺾어 정말 의미 있는 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온게임넷▶화승 - KTF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22일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지난 13일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한 박지수가 이적 열흘 만에 친정팀 화승 오즈를 만날 기회를 잡았다.박지수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준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인 KTF 매직엔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징크스를 깨고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와 경기를 치를 기회를 잡았다.박지수는 3월 로스터가 이미 발표된 뒤 KTF 매직엔스로 이적했지만 포스트 시즌 로스터를 별도로 발표하기 때문에 정규 시즌 로스터와는 별도로 운영된다는 프로리그 대회 규정 덕분에 화승과의 경기에서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KTF 매직엔스 고강민이 2세트에 출전,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사용한 ‘버로우 저글링을 통한 미네랄 필드 넘기기’ 플레이의 아이디어는 강도경 코치의 조언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고강민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독특한 전략을 구사했다. 해처리를 늘리는 타이밍을 늦추고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버로우를 개발한 것. 고강민은 김택용의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뒤 저글링을 우회시켜 김택용의 본진으로 이어지는 뒷길로 이동시켰다. 미네랄 사이에 저글링을 배치한 뒤 한 자리에 계속 버로우시킨 고강민은 10기를 동시에
"포스트 시즌 SK텔레콤은 내게 맡겨라!"‘찬스박’ 박찬수가 SK텔레콤 T1에게 포스트 시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KTF 매직엔스의 한을 풀었다.박찬수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대장으로 출전,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연파하면서 KTF에게 승리를 선사했다.박찬수는 SK텔레콤에게 두 번째 비수를 박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 소속이었던 박찬수는 2008년 7월27일 플레이오프 최종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SK텔레콤 김택용을 격파하면서 SK텔레콤의 결승 진출을 저지한 바 있다. 당시 박찬수는 1~6세트까지 출전하
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가 탄생한 이후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한을 풀었다.KTF는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의 전신인 동양 오리온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고 2005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연패하면서 SK텔레콤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렇지만 신예 고강민과 이적생 박찬수가 각각 2킬을 기록하면서 SK텔레콤에게 당했던 포스트 시즌의 저주를 깔끔하게 털어냈다.KTF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KTF 4대3 SK텔레콤1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고강민(저, 1시) 승 고인규(테, 7시)4세트 고강민(저, 3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6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정명훈(테, 11시)7세트 박찬수(저, 6시) 승 도재욱(프, 3시)KTF 박찬수가 해냈다.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팀의 오랜 숙원인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잡아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KTF는 고강민의 2킬과 박찬수의 마무리를 바탕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모두 졌던 징크스를 깨버렸고 오는 22일 서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3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6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박찬수(저, 1시)“에결 가자!”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정명훈의 2킬 행진을 막아내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어갔다.대장으로 출전한 박찬수는 정명훈의 견제 플레이를 무난히 막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저글링으로 타이밍을 재던 박찬수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후 5시에 해처리를 건설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2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벙커로 게임셋!’SK텔레콤 정명훈이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KTF의 희망 이영호를 5분만에 잡아냈다.정명훈은 4세트에서 고강민을 제압한 뒤 5세트에서는 이영호를 상대로 중앙 지역에 전진 배럭을 시도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정명훈의 전진 배럭 전략은 이영호가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면서 제대로 통했다. 게다가 첫 정찰에 이영호의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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