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원종서는 사흘 전부터 오전 7시에 일어나 숙소 문을 박차고 길을 나선다. 오전 7시는 다른 사람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프로게이머들에게는 꼭두새벽이나 마찬가지다.원종서가 동료들 모두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외출을 하는 이유는 숙소 인근 피트니스 센터에 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8시까지 피트니스 센터에 들려 10시까지 2시간 동안 열심히 땀을 흘린다. 다른 동료들이 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할 때 돌아와 함께 연습을 시작한다.원종서는 최근 달라진 스파키즈의 연습시간 때문에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이 길어져 체중도 불어났다. 연습시간 조정에 따라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
2008-12-30
웅진 스타즈가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7연승을 구가하며 상위권 도약에 한 발 다가갔던 기세는 이미 사라졌다. 쌓아 놓았던 승수도 모두 잃었고 승률은 50% 이하로 떨어졌다. 총체적 난국이다.웅진 스타즈가 부진한 이유는 에이스들의 동반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것. 윤용태와 김준영, 김명운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하며 연패를 기록했다. 그 중에도 김명운의 연패는 팀 패배와 직결되고 있다.김명운은 08~09 시즌에서 신상문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연승 행진을 펼쳤다. 10월 21일부터 11월29일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11월25일에는 KTF의 원투 펀치인 박찬수와 이영호를 차례로 격파하며 하루에 2승을 따낸 적도 있다.그러나 김명운은 12월 들
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CJ전 킬러로 또 다시 등장한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상대는 최근 'CJ의 신예 삼총사'로 떠오르고 있는 프로토스 진영화다.이영호는 데뷔 이후 프로리그에서 CJ를 상대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CJ전 첫 승을 거둔 이후 박영민과 변형태, 김성기, 주현준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며 CJ 킬러로 부각됐다. 이영호의 승리는 단순히 개인의 승리에 국한되지 않았다. 이영호가 CJ전에서 승리하기 시작하자 KTF 선수단이 혼연일치되
'매직키드'의 마법이 끝날 줄 모르고 펼쳐지고 있다. 신상문은 박성균의 날카로운 공격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단연 신상문이 최고였다. Q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A 단독 1등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다들 잘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든 것 같다.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굳이 누구를 꼽아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다들 잘한다. Q 1세트에는 난전이 펼쳐졌다.A 난전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1세트에서는 베슬을 너무 많이 잃었다. 프로리그에서 저그전을 하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그래도 승리해서 기
2008-12-29
‘스파키즈의 수호신!’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에게 더 이상 ‘매직키드’라는 수식어를 붙여선 안 된다. 이제는 ‘수호신’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신상문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1세트와 5세트를 내리 따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승리를 지켜냈다. 신상문은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만 5승을 따내며 팀 승리의 절반을 일궈내며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또 하루에 2승을 추가한 신상문은 18승으로 SK텔레콤 도재욱과 함께 다승 1위에 올랐다.신상문은 1세트부터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앞세워 임동혁을 제압했다. 신상문의 기세를 이어받은 문성
하루 2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18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도재욱. 믿을 수 없는 물량으로 이스트로 프로토스, 테란 에이스를 차례로 잡아낸 도재욱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없어 보인다. 에이스 결정전 4전 전승을 기록한 괴물 도재욱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A 오늘 2008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다행이다. 승석이가 승리했다면 3대0이 나올 수도 있었는데 아쉽다. 새로운 플레이를 하다가 패했는데 다음 해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Q 첫 리버 드롭에 프로브를 다수 잃었다.A 처음 1세트에서 상대방 리버가 생각보다 빨라 피해를 많이 입었다. 하지만 상대 앞마당에 넥서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3대2 위메이드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임동혁(저, 1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3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박성균(테, 11시)4세트 이승훈(프, 11시) 승 이영한(저, 3시)5세트 신상문(테, 1시) 승 박성균(테, 3시)'하루 2연승=다승 1위!'온게임넷 신상문이 박성균의 벙커링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역공세를 취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신상문은 1세트 임동혁과의 경기에 이어 하루 2승을 기록, 시즌 18승을 달성하며 SK텔레콤 도재욱과 함께 다승 1위에 올랐다.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11승8패, 승점 6으로 STX 소울과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됐다.신상문은
삼성전자 칸에만 더블 드래곤이 있는 것은 아니다. SK텔레콤 T1에도 두 마리의 용이 존재한다. 도재욱과 김택용이 그 주인공이다.SK텔레콤 T1이 ‘더블 드래곤’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10승 고지를 점령했다.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하며 6위에 랭크됐다.SK텔레콤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 도재욱이 2승, 김택용이 1승을 따내며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SK텔레콤은 도재욱을 선봉장으로 내세우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신상호를 상대한 도재욱은 리버 드롭에 큰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격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17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 SK텔레콤 3대2 이스트로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신상호(프, 6시) 2세트 이승석(저, 7시) 승 박문기(저, 1시)3세트 김택용(프, 6시) 승 신대근(저, 9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박상우(테, 1시) '승리, 다승 1위, 그리고 에결 6연승!'SK텔레콤 도재욱이 엄청난 물량을 쏟아내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도재욱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하루에 2연승을 거뒀고 18승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하며 다승 1위에 올랐다. 또 에이스 결정전 6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도재욱의 활약에 SK텔레콤은 두 자리 승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2-2 온게임넷1세트 임동혁(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박세정(프, 7시) 승 문성진(저, 5시)3세트 박성균(테, 11시) 김창희(테, 7시)4세트 이영한(저, 3시) 승 이승훈(프, 11시)‘물량에 장사 없다!’위메이드 이영한이 저그 특유의 강점인 물량공세로 온게임넷 이승훈을 제압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이영한은 초반 이승훈의 앞마당에 캐논이 건설중임을 포착, 저글링 3기를 본진으로 난입시켜 자원채취를 방해하고 프로브를 잡아내며 주도권을 잡았다.이영한은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리며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했다. 이영훈은 이승훈의 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1-2 온게임넷1세트 임동혁(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박세정(프, 7시) 승 문성진(저, 5시)3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김창희(테, 7시)‘연승 행진!’위메이드 박성균이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온게임넷 김창희를 제압하고 팀을 셧아웃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로써 박성균은 7연승을 달성, 시즌 12승을 기록했다.박성균은 초반 배럭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박성균은 벌처와 탱크를 다수 생산해 벌처로 상대의 동태만 살피며 확장기지를 늘려갔다. 박성균과 김창희는 교전 없이 병력을 모으며 빈틈을 노렸다. 먼저 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2 SK텔레콤1세트 신상호(프, 6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문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택용(프, 6시) 4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흔들기? 버티기!”이스트로 박상우가 SK텔레콤 정명훈의 원투쓰리 펀치를 모두 막아낸 뒤 포위 공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더블 커맨드 작전을 구사한 박상우는 전진 배럭에 이은 머린 러시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 그러나 배럭이 완성됐고 머린을 뽑은 뒤 벙커까지 지으면서 입구 방어를 튼실히 했다. 정명훈의 집요한 견제는 계속됐다. 본진에서 생산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2 SK텔레콤1세트 신상호(프, 6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문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택용(프, 6시)"쉬웠다, 이제동보다!"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상대로 압승하면서 이제동에게 패했던 기억을 안위했다.김택용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신대근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주 르까프 이제동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던 김택용은 신대근에게 화풀이를 하듯 과격한 몸짓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0-2 온게임넷1세트 임동혁(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박세정(프, 7시) 승 문성진(저, 5시)‘버로우 저글링에 이은 스컬지 요격!’온게임넷 문성진이 히드라리스크만으로 위메이드 박세정을 제압하며 2대0 상황을 연출했다.문성진은 앞마당과 4시 지역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문성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음을 파악한 문성진은 자원을 모으며 한 번의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전략을 구사했다.문성진은 저글링 생산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드론을 다수 생산해 자원을 수급했다. 문성진은 박세정의 커세어와 리버 드롭에 대비해 버로우까지 개발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1 SK텔레콤1세트 신상호(프, 6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문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질보다 양!”이스트로 박문기가 물량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을 제압하며 하이브 승부 끝에 신승을 거뒀다.박문기는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뒤 저글링으로 휘몰아치려는 SK텔레콤 이승석의 전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본진 1해처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저글링을 다수 모으기 보다는 성큰 콜로니로 막을 수밖에 없었고 확장 기지도 늦었다.이승석이 무엇을 할 지 모르는 박문기는 ‘순진하게’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았다. 공중전을 하려 했지만 이승석이 받아 주지 않으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0-1 온게임넷1세트 임동혁(저, 1시) 승 신상문(테, 7시)‘다승 1위의 위력!’온게임넷 신상문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탄탄한 운영력을 선보이며 위메이드 임동혁을 제압했다. 신상문은 프로리그 시즌 17승을 기록하며 이영호, 도재욱과 함께 다승 1위로 등극했다.신상문은 1배럭 건설 후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앞마당을 일찍 가져갔다. 신상문은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임동혁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해 미사일 터렛도 꼼꼼히 건설했다.신상문은 사이언스베슬이 생산되자 바이오닉 병력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0-1 SK텔레콤1세트 신상호(프, 6시) 승 도재욱(프, 11시)‘리버 맹활약!’SK텔레콤 도재욱이 리버 활용을 통해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17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도재욱은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며 신상호의 테크트리를 확인하려 했다. 7시로 옵저버가 내려가는 동안 셔틀을 본 도재욱은 드라군으로 막으려 했으나 이미 리버의 스캐럽 한 방에 프로브를 대거 잃으면서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 갔다. 이어 신상호가 드라군까지 밀어 넣으면서 앞마당을 지키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도재욱은 이러한 상황을 예견했다는 듯 리버를 추가 생산해 방어에 나섰고 드라군으로 리
한나라당의 언론 관련 법안 처리에 반발, 총파업에 들어간 전국언론노조가 29일부터 총력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e스포츠계에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언론노조는 29일 전국 9개 지역 협의회별로 각 지역에서 동시에 법안 처리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시민들을 상대로 파업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거리선전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1박2일 상경투쟁과 이를 여의도 대규모 집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MBC를 중심으로 KBS, SBS, EBS, CBS 등 파업이 확대됨에 따라 e스포츠 관련 방송도 여파가 미칠 전망이다. 프로리그와 MSL 등을 제작하고 있는 MBC게임은 MBC의 계열사인 MBC 플러스에 속한 자회사이기 때문에 본사인 MBC의 파
MBC게임 해설위원 강민입니다.요즘 한승엽 해설과 김창선 해설이 신 들린 듯 잘 맞추고 계시죠. 그에 비해 저는 오답률이 높아 걱정입니다. 지인들께서 자주 틀린다며 제게도 신기를 강요하기도 하지만 전에도 말씀 드렸듯 경기에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오답에 연연하지 않으려 합니다.29일 MBC게임이 중계하는 프로리그 경기는 위메이드 폭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맞대결입니다. 일단 양 팀의 사령탑이 재미있는 매치업을 만들어 주셨네요. 김양중 감독님과 이명근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세트마다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1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 같습니다. 최근 파죽지세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온게임넷이 생각하는 라이벌은 누구일까. 국내에서 비슷한 분야에서 방송을 제작하는 MBC게임이나 케이블 채널 업계에서 라이벌로 인식되고 있는 CJ 케이블 채널? 아니면 스포츠 분야에서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는 SBS 스포츠나 MBC ESPN, KBS 스포츠 채널? 김성수 대표는 이들이 모두 라이벌이 될 수 있지만 온게임넷이 그리는 이상은 다른 곳에 있다고 했다. 프리미어리그나 메이저리그처럼 해외에서 날고 긴다는 선수들이 대한민국에서 만든 리그, 대한민국의 한 채널인 온게임넷에서 만드는 방송을 통해 세계 전역으로 송출되며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고 싶다고 했다.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온게임넷이 그리는 글로벌=메이저리그 Q 온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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