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6경기▶샌드박스 게이밍 2대0 스타라이트1세트 샌드박스 3 승 < 스피드전 > 1 스타라이트2세트 샌드박스 3 승 < 아이템전 > 0 스타라이트 샌드박스 게이밍이 흠잡을데 없는 경기력으로 스타라이트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샌드박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6경기 스타라이트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샌드박스가 1세트 스피드전부터 속도를 높였다. 1라운드 초반 샌드박스가 맹공을 퍼부으며 선두권이 격차를 벌렸고 박인수와 정승하가 추격을 허
2020-08-29
"이번 대회에서 태극 마크를 달기 위해 밤을 새웠는데 곧바로 올라가서 엄청나게 기쁘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선봉으로 출전, 1st와의 승자전에서 올킬을 달성한 유정훈이 올킬의 비결을 밤샘이라고 밝혔다. 유정훈은 2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대표결정전 A조 승자전에서 1st를 상대로 선봉으로 출전해 세 명을 모두 제압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유정훈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태극 마크를 달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밤을 새워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됐다"라면서 "우리 팀 선수들 3명 중에 누가 선봉, 중견, 대장에 어울린다고 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잘하기 때문에 누가 먼저 나가든지 잘하는 플레이로 주도권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대표결정전 A조▶승자전 아프리카 프릭스 3대0 1st1세트 유정훈 2대1 신준호2세트 유정훈 1대1 성제경(승부차기 5대4)3세트 유정훈 1대0 양승혁아프리카 프릭스의 선봉으로 출전한 유정훈이 1st 선수들 세 명을 모두 격파하며 팀을 EACC 한국 대표로 올려 놓았다. 유정훈은 2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대표결정전 A조 승자전에서 1번 주자로 출전, 1st의 신준호와 성제경, 양승혁을 모두 제치고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태극 마크를 선사했다.전반전에 골을 넣지 못하면서 0대0으로 마친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봉 유정훈은 후반 들어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한 번은 골키퍼에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5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2대1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한화생명 0 < 스피드전 > 승 3 아프리카2세트 한화생명 3 승 < 아이템전 > 0 아프리카3세트 배성빈 승-패 유영혁 한화생명e스포츠가 첫 에이스 결정전에서 베테랑 유영혁을 잡아낸 신예 배성빈의 활약으로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한화생명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5경기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나란히 주고받으며 에이스 결정전을 향했고 깜짝 에결 주자로 등장한 배성빈이 싸움을 피하지 않는 과감한 주행
"신예 김현목의 지뢰 드롭에 피해를 엄청나게 입어서 아찔했다."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엔비 소속 신예 테란 김현목에게 호되게 당했던 최종전 1세트에 대해 "아찔했다"라고 표현했다. 조성호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에서 테란 김현목을 두 번 잡아내면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를 통해 조성호는 2018년 GSL 시즌1부터 이번까지 아홉 시즌 연속 16강 진출을 달성, 꾸준함의 대명사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조성호는 "김현목이 최종전에서 보여준 실력이 대단했다"라면서 "1세트에서 땅거미지뢰 드롭에 의해 탐사정을 대거 잃었을 때에는 아찔했고 '질 수도 있겠다'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최종전 조성호 2대0 김현목1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이터널엠파이어 > 김현목(테, 1시)2세트 조성호(프, 5시) 승 < 데스오라 > 김현목(테, 11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신예 테란 김현목을 상대로 노련한 운영을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승리, 16강에 올라갔다. 조성호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최종전에서 김현목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아홉 시즌 연속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조성호는 이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우주관문을 건설한 뒤 예언자를 모았고 김현목은 이전과 달리 예언자에 땅거미지뢰 3기를 실어 견제를 시도했다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패자전 김현목 2대0 후안 로페즈 1세트 김현목(테, 1시) 승 < 이터널엠파이어 > 후안 로페즈(테, 7시) 2세트 김현목(테, 11시) 승 < 데스오라 > 후안 로페즈(테, 5시)GSL 무대에 처음 오른 신예 테란 김현목이 엑손 소속 'Special'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후반 운영으로 두 세트를 따내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현목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패자전에서 후안 로페즈의 공격에 휘둘렸지만 공성전차의 힘을 바탕으로 버텨냈고 업그레이드가 잘된 메카닉 병력의 힘으로 밀어붙여 2대0으로 승리했다.김현목은 1세트 초반 후안 로
"지난 시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GSL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이제 모든 것이 해결되면서 100%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카이지 게이밍 강민수가 후안 로페즈와 조성호를 연달아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강민수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경기에서 후안 로페즈와 조성호를 2대1로 꺾으면서 조 1위를 차지했다. 강민수는 "(조)성호 형의 래더 점수가 7,000점이 넘는 것을 보고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준비한 전략이 잘 통하면서 조 1위를 차지했고 마음 먹은 대로 플레이가 되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호와의 2세트에서 패스트 저
개막전에서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프릭스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서로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아레나에서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5, 6경기가 펼쳐진다. 팀전 경기에서는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나서는 아프리카와 한화생명의 맞대결이 주목을 모은다. 아프리카와 한화생명은 전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아프리카는 성남 락스의 팀워크에 밀리며 고전했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한 라운드씩을 가져오긴 했지만 경기 전반적으로 락스가 주도하는 모양새였다. 라운드 승리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보여준 새롭게 합류한 홍승민과 김기수의 활약은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승자전 강민수 2대1 조성호1세트 강민수(저, 1시) < 필라스오브골드 > 승 조성호(프, 7시)2세트 강민수(저, 7시) 승 < 에버드림 > 조성호(프, 1시) 3세트 강민수(저, 8시) 승 < 골든월 > 조성호(프, 4시)카이지 게이밍 강민수가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를 상대로 1세트를 패한 뒤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강민수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승자전에서 조성호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서 저글링 러시를 성공한 뒤 3세트에서 조성호의 사도 러시를 막아내고 승리했다.조성호는 1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2경기 강민수 2대1 후안 로페즈 1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데스오라> 후안 로페즈(테, 5시)2세트 강민수(저, 8시) < 골든월 > 승 후안 로페즈(테, 4시)3세트 강민수(저, 7시) 승 < 에버드림 > 후안 로페즈(테, 1시)카이지 게이밍 강민수가 'Special'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발휘하면서 2대1로 승리, 조성호와의 승자전 대진을 확정지었다. 강민수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2경기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하다가 두 번째 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에서 유령을 깜짝 선보인 로페즈의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1경기 조성호 2대0 김현목1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이터널엠파이어 > 김현목(테, 7시)2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에버드림 > 김현목(테, 7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엔비 소속 신예 테란 김현목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따냈다. 조성호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 1경기 김현목을 상대로 우주관문 유닛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성해 1, 2세트 모두 승리했다. 조성호는 1세트에서 우주관문을 건설하면서 앞마당에 연결체를 건설했다. 예언자를 3기까지 생산한 조성호는 김현목이 언덕 위에 배치한 공성전차를 파괴했고 업그레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기복 없는 선수라는 사실을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조성호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A조에서 9시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조성호는 지난 2017년 GSL 시즌3에서 32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이후 매 시즌 16강 이상 진출하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 2018년에 열린 GSL 세 번의 시즌에서 모두 16강에 올랐던 조성호는 2019년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시즌1 4강, 시즌2와 시즌3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도 길대를 모은 조성호는 GSL 시즌1 8강에서 이신형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면서 탈락했고 시즌2에서도 8강까
리그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이하 LEC) 2020 서머 정규 시즌 2위 팀인 매드 라이온스가 서머 막바지부터 10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면서 돌풍을 일으키던 샬케04의 '미라클 런'을 저지했다. 매드 라이온스(이하 매드)는 29일(한국 시간) 열린 LEC 2020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샬케04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3대1로 승리, 3라운드에 진출했다. LEC에 네 장의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매드는 4강 안에 포함되면서 LEC 지역에서 롤드컵에 진출하는 막차를 탔다. 1세트 초반 하단에서 연달아 킬을 내주면서 끌려간 매드는 아칼리가 상단과 하단을 오가며 킬을 챙겼지만 전령과 드래곤을 잃으면서 골드 획득량에
퍼시픽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PCS) 2020 스프링 우승팀이기도 한 PSG 탈론이 서머에서도 결승에 진출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진출도 확정지었다. PSG 탈론(이하 PSG)는 28일 열린 PCS 2020 서머 준결승전에서 마치 e스포츠(이하 MSX)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치른 끝에 3대2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PSG는 1세트에서 킬 스코어 22대12로 낙승을 거뒀다. 미드 라이너 '탱크' 박단원이 허리를 탄탄하게 지켜줬고 서포터 'Kaiwing' 링카이윙의 바드가 19개, 'River'의 릴리아가 17개의 어시스트를 해냈으며 원거리 딜러 'Unified' 웡춘킷의 세나가 10킬을 쓸어 담으면서 완벽하게 승리했다. 2세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지르를 중심으로 상
2일차 중국 팀들의 약진이 돋보인 가운데 T1이 1라운드 치킨과 함께 상위권을 사수했다. T1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2 아시아 2일차 경기에서 안정적으로 순위 점수를 더하며 8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인팬트리와 텐바 게이밍은 특유의 무력과 함께 치킨을 나눠 가졌고 인팬트리가 93점으로 1위, 텐바가 83으로 2위에 올랐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3라운드 자기장은 포친키를 중심으로 형성됐고 초반부터 활발한 교전에 빠르게 탈락 팀이 나왔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브이알루 기블리도 초반 교전에 발목이 잡히며 빠르게 탈락하고 말았다. 네 번째 자기장이 포친
2020-08-28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대표선발전 8강 A조▶승자전 1st-아프리카 프릭스▶패자전 T1-센스▶최종전*8월 29일(토) 오후 6시 ◆피파온라인4 2020 서머 한국대표선발전 8강 B조▶승자전 언베리블랙-샌드박스 게이밍▶패자전 크레이지윈-인피니트▶최종전*8월 30일(일) 오후 6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1
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2
[김용우가 만난 사람] MSI 호스트 '샥즈', "이 순간 만끽하면서 살고 싶어"
3
'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4
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5
'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6
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