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프로리그인 CFPL(CROSSFIRE Pro League 2020) 시즌16이 5월 8일 개막전을 펼치며 오는 8월 2일 결승전까지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국 프로 팀들이 프랜차이즈화 이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15부터 시작된 크로스파이어 프랜차이즈는 올게이머(AG), 킹존, 칭지우(Q9),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SV), 바이샤 (BS), WE, EDG, 이스타(eStar), R.LDG, 수닝 게이밍(SN)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시즌은 프랜차이즈화가 이뤄진 이후 진행되는 두 번째 시즌으로 각 팀 별로 한층 안정적인 팀워크와 보다 향상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방식은 정규 시즌 기간 한 팀당 18개 경기를 치르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승패에 따른 승점으로 상위 8개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스텝 래더 방식으로 1위와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1라운드의 승자와 대결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는 정규 시즌 5위와 8위, 6위와 7위가 맞붙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stars.com/k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