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에 빠졌던 삼성전자 칸이 프로토스 듀오 송병구, 허영무와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테란 박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0으로 제압하고 3승째를 올렸다.삼성전자는 최근 부진했던 허영무가 1세트에 선봉으로 나서 하이트 문성진을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허영무는 셔틀에 다크템플러와 질럿을 태워 견제 플레이를 적절히 한 뒤 조합된 한방 병력으로 상대의 기세를 꺾었다.허영무의 뒤를 이어 송병구도 승전보를 울렸다. 송병구는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한 수 위의 셔
2009-12-05
MBC게임 히어로가 STX 소울의 천적으로 부상했다.MBC게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개막전에서 STX 소울을 3대0으로 격파하고 2위를 지켜냈다. 지난 1라운드에서 STX 소울을 3대0으로 완파한 MBC게임은 열흘만에 가진 재대결에서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MBC게임은 고석현이 또 다시 김윤환을 꺾으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경기에서 초반 러시를 통해 김윤환을 흔들었던 고석현은 이번에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펼치면서 수비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자원 격차를 벌리면서 김윤환을 다급하게 했고 맹공을 모두 막아내며 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 ▶삼성전자 3-0 하이트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하태준(프, 11시)3세트 박대호(테, 9시) 승 박명수(저, 1시)'화려한 신고식!'삼성전자 칸의 신예 테란 박대호가 공식전 데뷔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기록하며 신고식을 마쳤다. 박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하이트를 3대0으로 제압했고, 3승째를 기록해 공군을 제치고 꼴찌에서 탈출했다.박대호는 초반부터 팩토리를 올리며 준비된 전략을 시전했다. 박대호는 벌처 1기와 SCV 2기를 보내 SCV로 벌처를 미네랄 장벽 뒤로 넘겨 상대 본진까지 난입했다. 박대호는 벌처로 상대 드론을 다수 잡아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0 STX 1세트 고석현(저, 9시) 승 김윤환(저, 5시)2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조일장(저, 9시)3세트 이재호(테, 8시) 승 김동건(테, 4시)"2연속 3대0!"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며 STX 김동건을 제압했다. MBC게임은 STX를 상대로 2회 연속 3대0 승리를 따내면서 9승3패를 기록, 2위를 굳건히 지켰다.이재호는 2개의 스타포트를 지으면서 레이스 전략을 구사했다. 김동건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지으면서 클로킹 레이스에 대한 대비가 미진한 틈을 파고든 이재호는 레이스 3기로 머린 6기와 SCV 한 부대 가량을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 ▶삼성전자 2-0 하이트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하태준(프, 11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리버-드라군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송병구는 본진에서 게이트웨이와 코어를 짓고 소수 질럿을 생산한 뒤 드라군을 모았다. 송병구는 로보틱스 테크를 올려 셔틀과 리버 2기를 확보했다.송병구는 하태준의 드라군 질럿 러시를 잘 막아내고 역공의 기회를 만들었다. 송병구는 상대 셔틀을 먼저 잡아 리버 아케이드를 막아낸 뒤 리버를 각개격파했다. 송병구는 드라군 수에서는 밀렸으나 리버 아케이드 활용을 통해 교전에서 이겼다.송병구는 셔틀에 탄 리버 2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2-0 STX 1세트 고석현(저, 9시) 승 김윤환(저, 5시)2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조일장(저, 9시)"7연승!"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낙승을 거두고 프로리그 7연승을 이어갔다.염보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타이밍 러시 두 번을 통해 조일장을 무너뜨렸다. 염보성은 프로리그 7연승을 기록했고 김명운, 이영호와 함께 11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섰다.염보성은 시작부터 정찰을 꼼꼼하게 시도했다. 일꾼을 세 기나 동원하면서 조일장이 히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 ▶삼성전자 1-0 하이트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문성진(저, 7시)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셔틀 드롭 공격으로 상대 일꾼에 타격을 입힌 뒤 조합된 한방 병력으로 승리를 따냈다.허영무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허영무는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꾸준히 모아 상대 오버로드를 줄여줬고 멀티를 하나 더 늘려 저그와의 물량전에 대비했다.허영무는 다크템플러 드롭 공격으로 상대 본진 드론을 줄여줬고 지상으로 질럿을 보내 저그의 11시 확장 시도를 저지했다. 허영무는 본진 질럿 드롭을 통해 문성진의 일꾼을 더 줄여줬다.허영무는 상대의 히드라 럴커 공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1-0 STX 1세트 고석현(저, 9시) 승 김윤환(저, 5시)'김윤환 킬러!'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STX 소울 김유환을 프로리그에서 두 번 연속으로 잡아내면서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고석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윤환을 꺾었다.1라운드에서 김윤환을 잡아낸 적이 있는 고석현은 과감하게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갔다. 스포닝풀과 개스를 지으면서 저글링으로 공격을 퍼부으려 했던 김윤환의 빌드 오더를 오버로드로 일찌감치 확인한 고석현은 앞마당에서 생산된 저글링과 본
KT 롤스터 이영호가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테란전과 저그전을 연거푸 치른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C조 경기에서 CJ 변형태, 이스트로 신대근, MBC게임 김동현과 한 조를 이뤘다.이영호는 최근 테란과 저그전에서 질 것 같지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지지 않으면서 테란전 17연승, 저그전 8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준 분위기로 치면 이영호의 16강전 진출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5월부터 지금까지 테란과의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고 저그전도 아발론 MSL에서 한상봉에게 패한 이후 만나는 상대마다 연파하고 있다.같은 조에 속한 선수들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전자 칸 박대호가 하이트 스파키즈를 통해 대형 신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선다.박대호는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된 프리매치 팀 평가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를 통해 가능성을 선보였다. 2세트에 출전한 박대호는 하이트 문성진을 상대로 완벽한 메카닉 전술을 선보이면서 쉽게 승리를 따낸 바 있다. 문성진이 스타리그 4강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고 경기력이 좋았던 시기였기에 박대호는 '될성 부른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박대호는 후에 열린 맵 테스트 경기나 예선전 등에서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맵 테스트전에서는 2패만 기록했고 양 방송사 개인리그 예선에서는 모두 탈락했다.이 과정
삼성전자 칸이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삼성전자 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를 마친 현재 2승9패로 최하위에 랭크돼 있다. 이는 김가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지난 시즌 6위 안에 들면서 포스트 시즌에도 나왔던 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꼴찌 탈출과 2라운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김가을 감독은 허영무와 송병구를 1, 2세트에 배치하면서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의중을 밝혔다. 1라운드에서 극도의 부진에 빠졌
STX 소울이 불과 10일 전에 MBC게임 히어로에게 당한 분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STX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한다. STX는 이번 경기를 앙갚음의 기회로 삼을 생각이다. 지난 11월25일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STX는 MBC게임을 상대로 한 세트도 따지 못하며 완패를 당했다. 당시 선봉으로 나선 김윤환이 고석현에게 무너지며 중심을 잃었고 진영수가 염보성에게, 김현우가 박수범에게 패하며 완패했다.이번 2라운드 대결에서도 김윤환은 고석현을 만난다. 최근 저그전에서 부진했지만 4일 스타리그에서 CJ 김정우를 잡아내
◆네이트 MSL 16강 종족별 진출 현황테란(5명) : 이재호, 진영수, 고인규, 이신형, 이영호저그(4명) : 한상봉, 조일장, 이제동, 김동현프로토스(3명) : 도재욱, 김대엽, 김승현◆네이트 MSL 16강 팀별 진출 현황STX(3명) : 진영수, 조일장, 이신형SK텔레콤(2명) : 도재욱, 고인규웅진(2명) : 한상봉, 김승현KT(2명) : 김대엽, 이영호MBC게임(2명) : 이재호, 김동현화승(1명) : 이제동
웅진 한상봉이 문성진을 꺾고 1승을 만회하며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려갔다. 한상봉은 사연 많은 송병구와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한상봉의 승리로 오늘 출전했던 웅진 저그들은 하이트 저그들에게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Q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A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떨어지면 바로 탈락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Q 1패한 뒤 1승을 거뒀는데. A 지난 시즌에도 1패를 한 뒤 지면 패하는 상황을 맞이했었다. 그리고 2패한 뒤 바로 탈락하고 경기를 했던 기억이 났기 때문에 오늘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목숨 걸고 연습했다. Q 송병구와 경기가 남아있다. A 정말 기대
2009-12-04
하이트 스파키즈가 SK텔레콤 T1에 완벽한 설욕전을 펼쳤다. 1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완패하고 세리머니 굴욕까지 당했던 하이트는 이번 경기에서 명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고 화끈한 '시건방춤' 세리머니를 돌려줬다. 초반 자제심을 잃고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던 돌격수 정준환은 이후 보다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준환은 "1세트에서 침착함을 잃고 자꾸 전사하는 바람에 팀이 져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남은 세트에 임했다"며 "SK텔레콤에게만은 질 수 없다는 오기로 승리를 위해 달렸다"고 말했다.Q 선두 SK텔레콤을 접전 끝에 제압했다. 소감은.A 1위 팀을 잡아서 기분이 더 좋다. 1라운드에서 완패를 당했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화승 오즈 이제동과 스타리그 로열로더 후보 CJ 엔투스 진영화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 4회차 경기에서 A조에 속한 CJ 진영화가 MBC게임 박지호를 다크 템플러 공격 한 번으로 무찌르고 2승을 거뒀다. 3회차에서 승리하며 나란히 2승을 기록한 이제동과 진영화는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른 조는 진흙탕 싸움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승씩 기록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친 김명운과 박명수의 경기에서 김명운이 승리하면서 2승 고지를 점했지만 아직 8강 진출을 확정짓지는 못했다. B조의 경우 2승1패 재경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2승->8강1위 진영화 2승->8강3위 박지호 2패->탈락3위 김창희 2패->탈락▶B조1위 김명운 2승2위 박명수 1승1패2위 박세정 1승1패4위 진영수 2패▶C조1위 이영한 2승 2위 정명훈 1승1패2위 김윤환 1승1패4위 김정우 2패▶D조1위 송병구 2승2위 이영호 1승1패2위 한상봉 1승1패 4위 문성진 2패
[[img1]]◆EVER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A조 진영화(프, 11시) 승 박지호(프, 5시) B조 김명운(저, 4시) 승 박명수(저, 8시) C조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7시)D조 한상봉(저, 3시) 승 문성진(저, 9시) "김윤환처럼 나도 살았다!"웅진 한상봉이 STX 김윤환과 같은 길을 걸었다.한상봉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 D조 경기에서 하이트 문성진을 꺾고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문성진에게 패할 경우 탈락해야 했던 한상봉은 안정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스포닝풀과 개스를 동시에 건설한 한상봉과 문성진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타이밍도 거의 같았다. 차이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1주차@MBC게임▶하이트 2대1 SK텔레콤1세트 하이트 7 승 8 SK텔레콤2세트 하이트 8 승 4 SK텔레콤 3세트 하이트 8 승 < KF815 > SK텔레콤SK텔레콤 O X X X O X OㅣX O O O X O XㅣX하이트 X O O O X O XㅣO X X X O X OㅣO'진땀 승리!'하이트 스파키즈가 풀 세트 접전에 연장전만 2번을 치르는 치열한 혈투 끝에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하이트는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SK텔레콤에게 일격을 가하고 선두권 경쟁을 점입가경으로 만들었다.하이트는 2세트 승리의 여세를 몰아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하이트는 1라운드를 상대에게 내줬으나 2라운드 퍼펙트 승리에 이어 3, 4라운드도 정준환과
STX 김윤환이 김정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탈락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MSL 우승 이후 페이스가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김윤환이지만 1패 후 1Q 16강 첫 승 소감은.A 첫 승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무조건 8강에 가고 싶은 마음이다. Q 지면 탈락이었다. A 1경기 이외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탈락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허무하더라. 정말 목숨 걸고 준비했다. Q 지난 일주일 동안 많이 패했는데.A 일정이 빡빡하게 있었던 적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대처를 잘 못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고 연습을 하면서도 멍한 느낌이 들더라. 지옥의 일정을 겪고 난 뒤 깨달은 것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이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4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5
[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6
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7
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