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화승 오즈와 KTF 매직엔스의 플레이오프 로스터가 발표됐다.이번 로스터의 특징은 화승 오즈로 이적한 임원기가 프로토스로 등재됐으며 KTF로 이적한 박지수가 로스터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적생들이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플레오프 로스터는 경기 당일인 22일까지 유효하다. ◆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코치 한상용 주장 이학주 861026 Terran coy[S.G]프로게이머 구성훈 890822 Terran Hiya[fOu]프로게이머 손주흥 900307 Terran Lomo[fO
2009-03-1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예고KTF 박지수가 ‘친정집’ 화승 오즈를 상대로 실력 발휘에 나선다.KTF 매직엔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3으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를 만난다. 화승 오즈와의 경기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박지수 활약이 관건이번 플레이오프의 화두는 박지수다. 박지수는 지난 13일 화승 오즈에서 KTF로 전격 이적하면서 포스트 시즌 출전 여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정규 시즌 로스터가 발표된 이후 이적할 경우 다음 달 로스터에 포함되기 전
Q 특별전을 치른 소감은.이윤열=서로 같은 종족이기 때문에 대화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팀을 떠나 종족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는데 오늘 그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 패한 선수, 나가지 못한 선수, 승리한 선수 모두 한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신상문=잘하는 테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경기를 한다는 것이 즐거웠다. 프로리그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영호가 게임을 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진영수=(박)성준이형에게 져서 아쉽지만 우리 팀이 이겨서 기쁘다. 잘하는 테란이 모두 모여 게임도 구경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이영호=피곤하다. 경기를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해서 피곤하다. 가장 마지
2009-03-16
종족별 대항전으로 최강의 자리를 겨누는 올스타 종족 최강전 첫 경기에서 온게임넷 신상문이 3킬을 거두는 성과를 올리며 테란을 승리로 이끌었다.신상문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 경기에서 중견으로 출전, 1대2 상황 3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테란은 위메이드 이윤열, STX 진영수, 온게임넷 신상문, KTF 이영호 4명으로 구성돼 이윤열을 선봉으로 내세우며 CJ 마재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허나 STX의 ‘투신’ 박성준의 거침없는 플레이로 2승을 내주며 저그에게 승기가 기울어 지는 듯 했다. 신상문은 테란의 중견으로 나섰다. 신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4-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6세트 신상문(테, 1시) 승 박찬수(저,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한번의 힘있는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KTF 박찬수를 꺾고 테란의 승리를 장식했다.신상문은 바이오닉 체제로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신상문은 벙커와 미사일 터렛을 건설해 방어에 주력하며 쉴 틈 없이 병력을 양산했다.신상문은 2부대 이상의 머린이 모이자 메딕을 이끌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3-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다수의 클로킹 레이스를 앞세워 같은 팀 동료인 박명수를 꺾고 스코어 3대2로 경기를 리드했다.신상문은 초반 SCV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앞마당에 엔지니어닝 베이를 건설해 확장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신상문은 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스타포트를 2개로 늘려 레이스를 모았다. 또한 신상문은 클로킹 업그레이드도 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2-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탄탄한 수비와 힘있는 한방 러시로 STX 박성준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신상문은 1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준비하는 듯 했다. 허나 신상문은 벌처 한 기가 생산되자 정찰을 시도해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고 바이오닉으로 체제를 전환해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신상문은 앞마당에 벙커를 다수 건설해 완벽 수비진을 구축하며 힘을 비축해갔다. 또한 신상문은 미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STX 박성준이 저글링 활약에 이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같은 팀 테란 진영수를 꺾고 2킬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박성준은 앞마당과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박성준은 진영수가 앞마당 대신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에 커맨드센터를 짓는 것을 확인하고 몰래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진영수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진출을 시도하는 찰나 박성준은 그동안 뽑았던 다수의 저글링으로 진영수의 병력을 모두 제압해 유리한 고지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1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STX 박성준이 디파일러와 다양한 지상병력 조합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성준은 앞마당 확장에 이어 일찌감치 11시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박성준은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덴을 동시에 올려 럴커와 뮤탈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테크트리를 확보했다.박성준은 다수의 럴커 변태가 끝나자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공격을 감행했다. 박성준은 럴커로 이윤열의 앞마당을 압박해 시선을 끌며 뮤탈리스크로 상대 SCV를 잡아내며 경기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0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위메이드 이윤열이 탄탄한 경기운영을 통해 CJ 마재윤을 꺾고 테란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윤열은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머린, 메딕 위주로 병력을 모았다. 이윤열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으며 방어에 주력했고 미사일 터렛을 꼼꼼히 건설해 마재윤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했다.이윤열은 한 부대 가량의 바이오닉 병력이 갖춰지자 앞마당 벙커를 건설해 수비라인을 보강하며 진출을 시도했다. 이윤열은 차근차근 스캔을 활용해 정찰 나온 상대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또한 이윤열은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아발론온라인이 최강 길드를 가리는 '1억 배틀 리그'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상금 1억 언 규모로 아발론 온라인의 첫 e스포츠 행사로 마이크로 소프트 하드웨어에서 키보드 등을 후원한다. 이번 리그는 수입게임과 FPS, 레이싱 등의 장르가 주 종목인 e스포츠 시장에 아발론온라인의 자체 리그 진행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RTS)에 특화된 최초의 국내 게임 종목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위메이드는 종목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회 차 ‘1억 배틀 리그’는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11일부터 약 4주 동안 매 주말 서울 지역을 비롯한 전
◇사진설명=신규맵 후보군 중 바이오하자드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 적용될 후보맵 14개를 선정해 각 게임단에 배포, 테스트를 치른다.이번에 후보로 등록된 맵은 물량지향의 단순 힘싸움 맵부터 난전형 맵, 섬 맵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경기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힘싸움맵으론 중원, 투혼, 아크로, 황혼의 그림자, 신의정원, 아나키스트 등 여섯 개며, 난전형맵과 복잡지형은 바이오 하자드와 단장의 능선 등 두 개다. 특히 난전형 맵으로 분류된 바이오하자드는 중앙 지역 전체가 저그의 크립으로 뒤덮혀 있어 색다른 재미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내외곽 전장이 분리되는 귀곡잔도, 배틀로열, 게티
마무리의 '찬스'가 오자 '찬스박' 박찬수는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히드라리스크를 모아 단 번에 도재욱의 진영을 휩쓸었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TF 이적 후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박찬수의 위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Q 2킬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했다.A 오늘 경기를 한 두 선수에게 갚아 줄 것이 많았는데 이번에 조금 갚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만나기만 하면 모두 승리하겠다.Q 이영호가 허무하게 패했다.A 애당초부터 오늘 내가 두 명 이상 상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2킬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무덤덤하게 다가왔다.Q 정명훈 선수와의 경기는 불리하지 않았나.A 5시 확장이 파괴되며
2009-03-15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KTF 고강민이 김택용을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전술을 펼치더니 고인규까지 물리치며 당당히 2킬을 기록했다. 고강민은 이번 경기로 더 이상 신예가 아니라 주전자리를 확실히 꿰찼다. Q 뒤진 상황에서 2킬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A 정말 기쁘다. (이)영호가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아졌는데(박)찬수형이 뒷마무리를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Q 김택용에 대한 부담은.A 이미 경기 전부터 스나이핑 카드로 내가 정해져 있던 상황이었다. 김택용과의 경기만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앞선 세트에서 (배)병우형이 패했지만 그 경기가 있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김택용이 웬지 1세트와 비슷하게
이지훈 감독이 KTF 팬들의 염원인 포스트시즌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고강민과 박찬수 두 저그의 활약 속에 짜릿한 승리를 만끽한 이 감독의 말을 들어봤다.Q 플레이오프에 오른 소감은.A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숨막히는 전투였다. 경기 전부터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객관적인 전력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준비하는 기간 동안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해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았다.Q 혈전을 펼쳤는데.A 감독으로 부임 한 뒤 첫 포스트시즌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이 됐다. 그동안 SK텔레콤을 이벤트 전을 포함한 7전제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SK텔레콤을 꺾어 정말 의미 있는 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온게임넷▶화승 - KTF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22일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가 탄생한 이후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한을 풀었다.KTF는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의 전신인 동양 오리온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고 2005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연패하면서 SK텔레콤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렇지만 신예 고강민과 이적생 박찬수가 각각 2킬을 기록하면서 SK텔레콤에게 당했던 포스트 시즌의 저주를 깔끔하게 털어냈다.KTF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KTF 4대3 SK텔레콤1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고강민(저, 1시) 승 고인규(테, 7시)4세트 고강민(저, 3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6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정명훈(테, 11시)7세트 박찬수(저, 6시) 승 도재욱(프, 3시)KTF 박찬수가 해냈다.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팀의 오랜 숙원인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잡아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KTF는 고강민의 2킬과 박찬수의 마무리를 바탕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모두 졌던 징크스를 깨버렸고 오는 22일 서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3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6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박찬수(저, 1시)“에결 가자!”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정명훈의 2킬 행진을 막아내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어갔다.대장으로 출전한 박찬수는 정명훈의 견제 플레이를 무난히 막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저글링으로 타이밍을 재던 박찬수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후 5시에 해처리를 건설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 3-2 KTF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배병우(저, 5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3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벙커로 게임셋!’SK텔레콤 정명훈이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KTF의 희망 이영호를 5분만에 잡아냈다.정명훈은 4세트에서 고강민을 제압한 뒤 5세트에서는 이영호를 상대로 중앙 지역에 전진 배럭을 시도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정명훈의 전진 배럭 전략은 이영호가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면서 제대로 통했다. 게다가 첫 정찰에 이영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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