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은 개인리그에 출전한 경험이 많지 않다. 메이저 개인리그 본선도 MSL에서 한 번 있을 뿐이다. 온게임넷이 운영하는 스파키즈 소속이기 때문에 이번 스타리그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신상문을 놓고 세간에서는 로열 로더 1순위라 평한다. 시드 배정자를 제외하고 이번 대회 16강에 가장 먼저 오른 소감을 들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첫 진출이라 기분이 좋은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8강, 4강까지 오르겠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데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흐뭇하다. 어제 부모님의 전화를 받고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큰 힘이 났다. Q 하루 5세트나 치렀다. A 정말 한
2008-12-17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1명) : 신상문▶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삼성전자(1명) : 송병구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2명) : 송병구, 도재욱테란(2명) : 정명훈, 신상문저그(1명) : 김준영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2대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염보성(테, 11시)‘최고의 각재기!’온게임넷 신상문이 탱크의 사정거리를 재는 정밀도에서 MBC게임 염보성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처음으로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김민제와 염보성을 차례로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상문은 팩토리를 건설한 이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염보성이 먼저 탱크를 생산,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병력을 밀어 넣으려는 의도를 알아챈 신상문은 탱크 3기를 활용한 ‘각재기’에 들어갔다. 각재기란 탱크의 사정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 3기의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1–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보성의 눈물!’온게임넷 신상문이 ‘달의눈물’ 맵에 특화된 조이기 전략을 구사하며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염보성을 꺾었다.신상문은 입구를 머린으로 막은 채 2개의 팩토리를 올렸다. 탱크와 벌처를 앞세워 염보성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신상문은 염보성의 SCV 진입을 허용하면서 속내를 들켜버렸다.신상문은 1팩토리-1스타포트 체제를 선택한 염보성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1차전▶신상문 2대1 김민제1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김민제(프,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민제(프, 10시)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김민제(프, 1시)‘몰래 터렛의 승리!’온게임넷 신상문이 2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STX 김민제를 2대1로 제압하고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신상문은 입구를 막은 채 2팩토리 전략을 시도했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신상문은 탱크 3기와 벌처 4기를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했다. 김민제의 전략은 다크 템플러 드롭. 신상문은 병력을 이끌고 프로토스의 입구를 공격하면서 다크 템플러의 존재를 알아채고 병력을 후퇴했다.신상문은 김민제가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탱크를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1차전▶신상문 1-1 김민제1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김민제(프,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민제(프, 10시)‘흔들리지 않는 뚝심!’STX 소울 김민제가 온게임넷 신상문의 정신 없는 드롭십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으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김민제는 2게이트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신상문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탱크가 다소 늦게 나오자 이상하다는 낌새를 느낀 김민제는 드라군을 확장기지마다 배치하며 드롭십에 대비했다. 김민제는 신상문의 벌처 2기, 탱크 1기 드롭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버텨냈다. 신상문이 드롭십을 두 대나 생산해 정신없이 흔들려고 했지만 김민제의 수비도 훌륭했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신상문 1-0 김민제1세트 신상문(테, 10시) 승 김민제(프, 2시)‘민제의 눈물?’온게임넷 ‘매직키드’ 신상문이 개인리그를 향한 첫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1차전에서 STX 김민제를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신상문은 처음 쓰인 달의눈물 맵에서 안정적인 조이기를 펼쳤다. 러시 거리가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2팩토리를 준비한 신상문은 김민제의 1질럿-4드라군 러시에 탱크를 두 기나 잃으면서 진출 타이밍을 놓쳤다.그러나 신상문은 벌처의 마인을 활용, 김민제의 드라군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막은 뒤 앞마당 확
삼성전자 칸이 우승자의 저력을 서서히 발휘하기 시작했다.17일 삼성전자 칸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를 끝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3주차가 마무리된 결과 삼성전자 칸이 3연승을 기록하며 10승5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르까프 오즈를 3대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린 삼성전자 칸은 3주차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단일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아홉수에서 빠져 나온 KTF 매직엔스를 3대0으로 완파하며 2연속 셧아웃 승리를 따낸 삼성전자는 17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도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이성은과 허영무가 연거푸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삼성전자가 만약
데일리e스포츠는 각종 리그에서 해설 위원을 맡고 있는 해설가들의 분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이글 아이(Eagle Eye)라는 코너를 운영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독수리처럼 정확하고 냉정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투 스타리그가 17일 신상문, 김민제, 염보성의 대결을 시작으로 열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 적용된 '달의눈물'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A조는 준비기간이 짧았던 만큼 최근 기세가 좋은 선수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 같습니다.먼저 신상문과 김민제의 경기는 신상문이 2대1로 승리할 것 같습니다. 1세트에서 첫 선을 보이는
놀랍다. 이길 것 같지 않은 경기였기에 이성은이 승리를 거두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 경기를 어떻게 이겼지?’하는 의문이 들만큼 이성은은 침착하게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대 역전극을 선보였다. 이성은의 끝은 어디일까.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성은의 환상적인 역전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그저 즐겁기만 하다.Q 전략은 언제 완성했나.A 지난 주 경기를 끝내고 여유롭게 준비했다. 편하게 운영 싸움을 준비하면 편하게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더욱 기분이 좋다.Q 개인리그에서는 약간 부진하다.A 계속 메이저 리그에 있었지만 높은 곳에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
우승자 징크스 따위는 없다. 잠시 주춤했던 송병구가 ‘천적’ 김준영을 기가 막힌 전략으로 꺾어내며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정진하겠다는 송병구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전략을 사용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A 박성훈이 추천한 빌드다. 예선전에서 박성훈이 웅진 저그를 상대할 때 사용한 전략인데 오버로드에 걸리는 바람에 패했다. VOD를 보며 오버로드에 들키지 않도록 프로브를 움직이는 연습을 했다. 나는 오버로드를 봤고 졌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오버로드는 프로브를 보지 못했더라. 운이 따라줬던 것 같다. Q 연습은 어땠는지.A 연습을 하
삼성전자 칸이 천신만고 끝에 1위를 지켜냈다.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3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패배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온게임넷과 STX에 이어 세 번째로 10승 고지에 오른 삼성전자는 5패밖에 기록하지 않아 1위를 지켰다.삼성전자는 첫 세트에 나선 송병구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천적 김준영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듯했다. 그러나 차명환과 주영달, 2명의 저그가 윤용태와 정종현에게 패하면서 1대2로 뒤졌다.가장 큰 위기는 4세트. 저그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성은이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웅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준영(저, 1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윤용태(프, 7시)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정종현(테, 7시)4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김명운(저, 5시)5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팀 1위는 내가 지킨다!"허영무가 강력한 한방 러시로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삼성전자의 1위를 지켜냈다. 허영무는 앞마당 넥서스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커세어를 생산했다. 더블 넥서스를 성공한 뒤 패턴에 대해 알고 있는 김명운은 앞마당과 12시 지역 확장을 가져가며 해처리를 늘려 갔다.허영무는 김명운의 12시 지역 확장을 확인하고 질럿과
[[img1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지난 번 삼성전자에게 0대3으로 패한 뒤 팀 분위기가 바닥까지 가라 앉았었다. 그러나 이번에 3대0으로 이겨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시즌 2연승이다. A 팀플레이로 데뷔했는데 2연승 뒤에 5연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2연승을 한 뒤 연승을 더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음 경기가 중요한 것 같다. Q 2게이트웨이 이후 질럿 푸시가 아니라 개스를 택했다.A 상대 역시 내가 이전에 플레이한 경기를 보고 대비를 할 것이라 생각했다. 질럿을 난입시켰다가 피해를 입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기 때문에 참고 병력 생산에 주력했다. 본진의 파일런 숫자가 같기 때문
이제동의 요즘 페이스는 좋지 않다. 이름에 걸맞지 않게 자주 졌다.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한 이제동은 "그동안 지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분석했다. 1주일만에 경기를 치르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철두출미하게 분석했다는 이제동은 숙적 이영호를 꺾고 자신감을 찾았다고 했다.Q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A 직전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해 팀 분위기가 많이 가라 앉았었다. 이번 경기를 오랜동안 준비할 수 있어서 연습량이 많았다. 그 만큼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팀 분위기도 나아질 것 같다.Q 2라운드에서는 첫 승이다. A 승리의 기쁨을 잠시 잊었었던 것 같다. 그 동안 패배에 익숙해졌던 것 같다. 준비를 열심히 한만
[[img1 ]]Q 3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A 나만 이긴다면 3대0도 예상했다. 그런데 2세트를 본 뒤 (이)영호가 나와 빌드가 같아 내심 안쓰러워 보였다. 영호가 내 경기에 빌드가 꼬이지 않았나 한다. 제동이가 익숙한 빌드였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 Q 연습때에는 성적은.A 연습할 때 처음 상대하는 저그들은 모두 이겼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경기했다. 벌처가 난입한 뒤 큰 피해를 입혀 생각보다 쉽게 승리했다. Q 승률은 좋은데 출전이 뜸하다.A 우리 팀에 테란이 나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구)성훈이, (손)주흥이 모두 잘 하고 있지 않은가. 다들 잘 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한다고 생각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웅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준영(저, 1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윤용태(프, 7시)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정종현(테, 7시)4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김명운(저, 5시)‘역전의 명수!’삼성전자 이성은이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최근 마재윤, 이제동 등을 연파한 이성은은 웅진 김명운까지 꺾으면서 막강한 저그 킬러임을 입증했다.이성은은 앞마당 확장을 일찍 가져가며 병력을 모았다. 김명운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이성은은 병력이 갖춰지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웅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준영(저, 1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윤용태(프, 7시)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정종현(테, 7시)‘시즌 3승!’웅진 정종현이 레이스와 머린-메딕 조합으로 삼성전자 주영달에게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정종현은 시즌 3승째를 거뒀고 주영달은 프로리그 3연패에 빠졌다.정종현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스타포트 2개를 건설하며 레이스를 생산했다. 주영달이 3해처리를 펼치며 자원을 모으는 것을 역으로 찌른 것.예상치 못한 레이스의 출현에 당황한 주영달은 우왕좌왕하다 드론을 다수 잃었다. 해
르까프 오즈가 달라졌다. 중장기전을 버리고 단기전에 승리를 결정짓는 ‘광속 게임단’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르까프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총 경기시간 40분만에 3대0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9승5패, 승점 7을 기록한 르까프는 같은 시간 문래동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삼성전자와 웅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를 수복할 기회도 얻었다.타이밍 러시의 선발 주자는 ‘타임 어태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지수였다. 박찬수를 상대로 벌처 찌르기를 성공시킨 박지수는 골리앗 한 부대를 이끌고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탱크로 조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0 KTF1세트 박지수(테, 7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대엽(프, 9시)“프로토스전도 타이밍 러시!”르까프 오즈 노영훈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KTF 김대엽을 제압하고 3대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노영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KTF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나서 김대엽을 완파하고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노영훈은 2게이트 웨이를 시도하며 김대엽을 압박했다. 질럿을 5기까지 뽑은 뒤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노영훈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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