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괴수 도재욱의 발목을 잡는 방법은?A : 1. 송병구를 내세워서 다전제를 치른다. 2. 데스티네이션 맵에서 저그를 상대하도록 엔트리를 구성한다.최근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을 꺾는 두 가지 방법이다. 프로토스전 공식 14연승, 비공식 포함 18연승을 기록했지만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기세가 수그러들 것처럼 보였지만 도재욱은 언제 패했냐는 듯 또 다시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CJ 박영민을 상대로 놀라운 생산력에 반짝반짝 빛나는 센스까지 발휘하며 패배의 아픔을 털어낸 도재욱이 28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나선다.도재욱에게 28일 경기는 ‘무한 도전’
2008-10-28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가 일정 조율 문제로 당초 예정됐던 C조와 D조 경기 일정을 교체했다.당초 28일에는 장재호 등이 출전하는 C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C조에 속한 한국 장재호와 중국 젱주오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WEM 2008(World E-Sports Masters 2008) 에 출전하고 있어 일정 조율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대회 주관사인 나이스게임 TV 측은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D조 경기를 먼저 진행하고, C조 경기를 30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D조는 두 명의 강력한 나이트 엘프가 오크와 언데드를 대표하는 두 선수를 맞이하여 경기를 펼칠 예정. 나이트엘프는 24강에서 다수의 16강 진출자를 만들어 냈지만 16강에 와서는 별 힘을
지난 시즌 CJ 개인전에서 승수를 챙겨준 박영민이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J는 전통적으로 팀플레이보다는 개인전에 강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캡틴 박’이라 불리는 박영민이 있었다. 중요한 고비마다 주장으로써 1승씩 챙겨주던 박영민이 이번 시즌은 3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보였다. 또한 박영민은 양대 개인리그에서 초반에 탈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박영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일각에서는 박영민의 페이스가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박영민이 살아나야 CJ 상위권 도약이 가능해진다. 3승을 거두고 있는 CJ의 성적이 나쁘지는
세계적인 워크래프트3 스타 플레이어인 장재호(아이디 : MYM]Moon)가 중국과 한국에서 펼쳐지는 리그에 동시 출전, 하루 2승에 도전한다.장재호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WEM 2008(World E-Sports Masters 2008) 워크래프트3 부문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에 가 있다. 26일 개막전에서 숙적인 마누엘 쉔카이젠(네덜란드 Grubby)를 가볍게 제압한 장재호는 27일에는 WCG 우승자 출신인 중국의 리샤오펑(Sky)을 꺾으면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장재호는 28일 두 개의 대회에 출전한다. WEM 2008에서는 한국의 신흥 오크 강호 장두섭을 상대로 조 1위에 도전하고 플레이플이 주관하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
'둘 중 하나는 나락에 빠진다!'연패에 빠진 스타 플레이어 염보성과 유일한 종족 연패의 SK텔레콤 저그가 28일 프로리그에서 맞붙는다. 둘 중 하나는 연패를 이어가 슬럼프의 늪에 더욱 깊게 빠져든다.염보성은 이번 시즌 개막과 함께 2연승으로 출발해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최근 신상문과 윤용태에게 패하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SK텔레콤의 저그는 두말할 필요 없이 참담한 성적이다. 박태민을 필두로 박재혁, 윤종민, 이승석 등 저그들을 돌려가며 기용했지만 모두 패했고 현재 9연패까지 늘었다. 염보성에게 패한다면 10연패를 기록한다. 양쪽 모두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그러나 무게추가 염보성 쪽에 쏠리고 있음은
이스트로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달아 패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스트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중반이 지난 현재 6경기를 치렀다. 재미있는 사실은 6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을 치렀다는 것. 하지만 결과는 1승 5패, 에이스 결정전에서 단 한번 승리했을 뿐이다. 강 팀에게 한 세트의 승리도 거두지 못하고 0대3 패배를 자주 맞보던 이스트로의 지난 시즌 모습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다. 하지만 이스트로 입장에서는 언제까지 하위권에서만 머무를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이스트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골 결정력’이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반타작의 승리만 거뒀어도 이스트로의 순위는 11위가 아닌 중위권에 랭
'친정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까?'드디어 맞붙는다. 한 시즌을 오로지 다 보내고도 보지 못했던 SK텔레콤 김택용의 친정 대결이 28일 프로리그를 통해 첫 공개된다.김택용은 지난 2월10일 SK텔레콤으로 이적한 뒤 아직까지 MBC게임과의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다. 양 팀이 지난 4월15일과 7월1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를 치렀지만 김택용이 출전하지 않았다.김택용은 현재 호조세에 있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2연승을 거둔 상황고, 양대 방송사 개인리그를 포함해 6연승을 내닫고 있다. 마침 상대도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김재훈이다. 동족전 특성상 필살기만 조심한다면 운영과 물량에서 한 수 위인 김택용이 승리
삼성전자가 신예 유준희와 차명환을 필두로 저그 세대교체에 나섰다. 유준희와 차명환은 27일 이스트로와의 경기 4세트와 5세트에 출전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팀의 3위 도약을 이끌었다.이들의 승리는 삼성전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저그 종족의 세대교체를 상징한다. 프로토스 송병구-허영무, 테란 이성은 등 다른 종족에 비해 저그 진영은 변은종, 박성준 이후 이렇다 할 스타급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유준희와 차명환은 변은종 은퇴, 박성준 퇴출 이후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신예들로 삼성전자 저그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은 각각 2006년과 2007년에 입단한 신예들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이들의
위메이드 폭스‘베이비’ 전태양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첫 선을 보인다.전태양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전태양이 08~09 시즌에 출전하는 것은 처음. 전태양의 상대는 르까프 구성훈. 구성훈의 최근 테란전 공식 전적은 5승5패로 승과 패를 반복했다. 전태양보다 강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위메이드 코칭 스태프의 판단은 이기기 위해 내보낸 카드라는 것. 전태양이 가장 최근에 프로리그에서 승리한 경기가 테란전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태양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7월6일 경기에서 이스트로 남승현을 꺾으면서 3승째를 기록한 바
2008-10-27
지난 클럽데이 MSL 16강 경기에서 진 기록이 나왔다.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가 모두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남긴 것. MSL이 32강으로 확대되며 16강은 분리형 다전제로 치러졌다. 분리형 다전제는 1주차에 1경기를 치른 뒤 2주차에서 2,3 경기를 모두 치르며 8강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따라서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가 2주차 경기에서 좀더 편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된다.그렇다 해도 1경기를 승리한 선수가 100% 8강에 진출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32강으로 확대된 뒤 치러진 4번의 16강 경기에서 1경기를 승리한 선수가 8강에 진출한 확률은 모두 75%를 기록한 것. 단 한차례의 빠짐도 없이 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4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르까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 르까프 박지수가 초반 자원 격차를 극복하고 위메이드 박성균에게 완승을 거둬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상대는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성공해 자원적인 면에서 박지수가 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박지수는 자원이 뒤짐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박지수는 상대 벌처를 확인한 뒤 시즈모드 탱크를 추가해 중앙 지역을 서서히 점령해갔다. 박지수는 상대의 벌처를 제압한 뒤 시즈모드 탱크로 상대 앞마당에 피해를 입히고 우회해 공격할 수 있는 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4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대3 르까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구성훈(테, 1시)3세트 신노열(저, 3시) 승 이제동(저, 12시)4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 5세트 임동혁(저, 11시) 승 박지수(테, 2시)'하루 2승 쯤이야'르까프 박지수가 빠른 베슬체제로 임동혁의 뮤탈리스크와 디파일러를 무력화 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박지수는 1세트 승리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팀의 6연승에 1등 공신이 됐다.박지수는 초반 입구를 막고 원배럭 건설 이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박지수는 바이오닉 병력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삼성전자 이성은이 맵의 주요 지점을 장악하며 탱크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며 박상우를 꺾었다.이성은은 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벌처를 생산했다. 반면 박상우는 앞마당 이후 탱크와 골리앗을 중심으로 막강화력을 구축했다.이성은은 초반 벌처로 상대가 진출하지 못하도록 마인을 맵 곳곳에 숨겼다. 박상우의 병력이 진출하는 곳으로 시즈 탱크를 배치했고 자신 역시 탱크를 충분히 모을 시간을 벌었다.팽팽하던 화력은 전투 기술에서 갈렸다. 이성은은 상대 병력이 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신희승(테, 6시)4세트 유준희(저, 1시) 승 서기수(프, 11시)5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박상우(테, 3시) 삼성전자 '막내' 차명환이 일을 냈다. 처음 출전한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팀 4연승을 이끌어냈다. 차명환은 상대 체제를 확인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선택했다. 중립 건물을 넘어 들어온 벌처도 무난히 막아냈고 레이스에 대한 대비도 끝냈다.이때 차명환의 판단이 빛났다. 레이스가 다수임을 확인한 뒤 뒤도 돌아보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신희승(테, 6시)4세트 유준희(저, 1시) 승 서기수(프, 11시)삼성전자 신예 유준희가 노련한 서기수를 맞아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끌었다.유준희는 초반 4시 지역에 세번째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채취에 열중했다. 상대가 4시 지역을 눈치채고 진출했던 병력도 드론 소모 없이 저글링만으로 잡아내 더욱 자원채취에 집중할 수 있었다.이어서 유준희는 5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며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모았고 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신희승(테, 6시)'되돌아온 전략가!'이스트로 신희승이 주영달의 5드론 저글링 러시를 막아낸 뒤 머린, 벌처, 레이스, 시즈 탱크를 조합한 공격으로 완승을 거뒀다.신희승은 초반 위기로 시작했다. 주영달이 드론을 5기만 생산한 뒤 저글링을 모으기 시작한 것. 정찰로 보낸 SCV로 확인한 뒤 바로 입구에 벙커를 짓고 거의 대부분의 일꾼을 동원해 방어에 나섰다.신희승은 방어에 성공한 뒤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배럭도 상대 진영 근처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0-1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지난 시즌 팀플레이에서 맹활약한 신대근이 데뷔 후 첫 프로토스전 승리를 쟁취하며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신대근은 3해처리 체제를 갖춘 뒤 뮤탈리스크 4기와 스커지를 생산했다. 바로 상대 앞마당을 두드려줬지만 2스타 게이트의 커세어에 막히며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그러나 신대근은 비장의 무기를 숨겼다. 3시 지역으로 우회해 침투한 히드라리스크로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이어서 본진까지 난입에 성공했다.신대근은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으며 주춤했지만 곧 럴커까지 개발을 완료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4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르까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구성훈(테, 1시)3세트 신노열(저, 3시) 승 이제동(저, 12시)4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 르까프 손찬웅이 4게이트 올인 러시로 위메이드 박세정을 꺾어내고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로써 손찬웅은 시즌 3승째를 기록했고 박세정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손찬웅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테크트리를 올리며 무난하게 출발하는 듯 했다. 하지만 사이버네틱스코어를 건설한 이후 손찬웅은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4게이트를 한꺼번에 소환하며 올인 러시를 준비한 것. 반면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4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1 르까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구성훈(테, 1시)3세트 신노열(저, 3시) 승 이제동(저, 12시)'저그 동족전 최강자 무너지다'위메이드 신노열이 뛰어난 컨트롤과 운영 능력으로 저그전 최강자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신노열은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위메이드의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노열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저글링을 모으며 상대의 공격에 대비하던 신노열은 뛰어난 컨트롤로 스피드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상대 저글링 러시를 발느린 저글링으로 막아냈다.이후 신노열은 본진에 해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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