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구성훈이 위너스리그를 통해 살아나면서 승률 5할에 근접했다. 승자연전방식에 강했던 구성훈은 이번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군전 올킬 이후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폭스전에서도 선봉으로 나서 3킬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Q 3킬 활약을 펼치며 화승이 3연승하는데 주역이 됐다. A 3킬을 해서 기분이 좋다. 올킬을 했다면 17승17패로 이번 시즌 프로리그 승률 50 퍼센트가 됐을텐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우리 팀이 연승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Q 폭스가 테란이 강한 팀인데 좋은 성적을 낼 줄 알았나.A 1, 2세트만 준비했다. 무조건 테란이 나온다는 생각으
2011-02-2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스페셜포스팀이 스타크래프트 팀에 이어 준우승의 한을 떨쳐내며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T는 세 번의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군 입대를 앞두고 팀을 떠내게 될 김청훈과 온승재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우승 후 전 선수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선수들은 "다음 시즌에는 광안리 준우승의 저주마저 풀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세 번의 도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이 있다면. A 정훈=준비도 많이 했고 우리가 원했던 맵 순서가 나와 우승할 것 같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정말 기쁘다.김청훈=이 멤버로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꼭 우승을 해보고 싶었다. 정말
2011-02-2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큰 경기 징크스만 넘으면 된다고 강조"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습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이동통신사의 맞수'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면서 스페셜포스 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KT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을 3대1로 제압하고 프로리그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훈 감독은 "2009년 리퓨트를 인수한 뒤 빠진 멤버가 없이 팀을 이끌어 오면서 지금이 우승을 위한 최적기라 생각했다"며 "반드시 우승할 줄 알았고 현실이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평소에는 김택용에게 약하지만 중요한 순간에서 만나면 김택용의 발목을 제대로 잡으며 '킬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구현.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만 두 번이나 김택용을 잡아낸 김구현은 오랜만에 팀에 연승을 안기며 활짝 웃었다. 또한 김윤환과 승리를 합작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김구현은 "김택용을 잡아냈으니 다음 KT전에서는 이영호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Q STX 연승을 이끌었다. 소감은.A 경기가 유리했지만 실수로 역전패를 당할 뻔했다. 다행이 역전해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기분이다. 이 기세를 유지해 계속 연승을 이어나가겠다. Q 본인에게 기회가 오지 않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김윤환이 오랜만에 밥값을 했다. 그동안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설움을 풀어내듯 1위 팀인 SK텔레콤전에서 정명훈, 박재혁, 정윤종을 잡아내고 3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윤환은 SK텔레콤을 상대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는 사실에 더욱 기쁨을 느끼는 듯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Q 이번 시즌 첫 3킬을 기록했다. 소감은.A 첫 3킬이라 기분이 좋긴 하지만 한 경기만 이겼으면 시즌 첫 저그 올킬도 기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쁨 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Q 그동안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속상했을 것 같다. A 워낙 출전하는 선수가 많다 보니 기회를 잡는 것이 힘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엔투스 진영화는 10-11 시즌 위너스리그에 들어오면서 한 가지 목표를 세웠다.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그 순간 경기를 끝낼 것이고 최소한 5번은 이런 양상을 만들겠다는 목표였다. 26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진영화는 한 차례 목표를 달성했다.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염보성, 고석현, 김동현, 박수범을 차례로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한 것.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올킬을 기록한 것도 좋았지만 이번 시즌에 들어오기 전 목표를 이뤘다는 것이 더 기쁘다는 진영화를 만났다.Q 올킬을 달성했다.A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혼란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 사실 올킬은 역부족일 듯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은 더 이상 이제동의 원맨팀이 아니다. 하이트전에서도 이제동이 무너진 상황에서 박준오가 2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내더니 MBC게임전에서는 이제동이 나갈 기회도 주지 않고 경기를 끝내 버렸다. 박준오와 김태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화승은 원맨팀이 아닌 세 종족 전력이 탄탄한 팀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이다. Q 이제동 없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소감은. A 김태균=경기장에 오면서 지난 번 MBC게임을 이기고 난 뒤 공격적으로 인터뷰를 해 걱정이 됐다. 경기 전 악수를 하면서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 다음부터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재호 선수를 잡기 위해 준비한 만
2011-02-23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김구현이 이번 시즌 첫 3킬을 달성했다. 그동안 부진에 빠지면서 에이스라는 이름에 걸맞지 못한 플레이를 펼쳤던 김구현은 최근 연습량을 늘리고 있다고 했다. 누가 봐도 '김구현의 경기는 모두 명품이야'라고 평가할 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구현을 만나보자.Q 3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A 올 시즌 위너스리그 들어서 처음으로 3킬을 기록한 것 같다. 오랜만에 에이스 역할을 해서 기쁘다. 부진에 빠졌다가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만족한다.Q 이번 시즌 들어 부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A 예전보다 잡생각도 많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구성훈이 15번째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며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구성훈은 MBC게임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박수범과 김재훈을 제압하고 2킬을 추가해 웅진 김명운에 이어 15번째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구성훈의 부활은 이제동 원맨팀의 오명을 썼던 화승 오즈에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Q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A 생각보다 너무 늦게 100승을 달성했지만 그래도 100승을 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다. 팀이 패하면 9위로 떨어졌을 텐데 오늘 승리로 7위에 오르게 돼 기쁘다. 오늘 승리는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 Q 더 일찍 100승을 달성할 수도 있었는데. A 1, 2라운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한 때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불렸던 신대근이 STX 소울로 이적-정확히는 팀 해체로 인한 드래프트-된 뒤 프로리그 첫 승을 따냈다. 그동안 경기력이 떨어졌고 이스트로에서 한솥밥을 먹던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자리를 옮겨 선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바심이 났다는 신대근은 2군 평가전인 드림리그를 통해 기량을 갈고 닦았고 4라운드에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프로리그 데뷔 경기를 치를 때보다 더 떨렸다는 신대근을 만났다.Q 234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했다.A 프로리그 인터뷰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STX의 승리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과 STX 이적 후 처음으로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22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폭스를 상대로 오랫동안 고대했던 올킬을 해냈다. 이번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던 정명훈은 "지난 시즌에도 올킬을 계기로 살아났다"며 "이번 시즌도 오늘 올킬을 계기로 더욱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시즌 첫 올킬 소감은. A 위너스리그가 시작하고 나서 한참 지나서야 드디어 올킬을 하게 됐다. 좀 아쉽기도 하면서 기쁜 것 같다. 저번 시즌에도 위너스 리그 때 부진하다가 이스트로전 올킬을 계기로 살아났는데, 이번에도 올킬을 계기로 앞으로도 잘 하고 싶다.Q 선봉에 자원했나
2011-02-2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테란들에게는 이영호라는 큰 산이 있다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를 잡았을 때 승리를 따내면 7전제인 이번 시즌에는 충분히 제2의 카드로 성장할 수도 있다. 황병영은 이번 시즌 3번이나 출전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고 이대로 잊혀지는 듯 했지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는데 성공했다. Q 프로리그 첫 승자 인터뷰를 하는 소감은.A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 Q 선봉으로 나가라는 지시를 받고 어떤 마음이 들었나. A 선봉으로 출전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실 불안감이 앞섰다. 이번에도 지면 기회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김명운이 위너스리그가 시작한 뒤 처음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명운은 STX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김현우, 김윤환, 김동건을 저글링만으로 제압하고 3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상우도 오랜만에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으며 4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김명운=오랜만에 승리한 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좋다. 4라운드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으니 남은 경기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박상우=굉장히 오랜만에 이겼다(웃음). 그래서인지 더 기쁜 것 같다. 빨리 숙소 가서 쉬고 싶은 마음뿐이다.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웃음). Q
2011-02-2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이제동이 최근 방송 경기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너스리그에서 강세를 보여왔던 이제동이지만 최근 SK텔레콤 전이나 20일 하이트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치겠다"고 말할 정도다. 이제동은 "동료들이 잘해주고 있고 위너스리그에서 성적도 좋기 때문에 팀 전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나에 대해서는 나조차도 실망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력을 끌어 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이제동=팀이 이겨서 기쁘다. (박)준오가 잘해줘서 팀이 승리한 것 같다. 나는 1승 밖에 못했고 아쉬운 경기력이어서 팀이 졌다면 크게 상심했을 것 같다. 팀이 이겨서
2011-02-2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박준오가 대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한 이제동을 꺾은 하이트 정우용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흔들기를 통해 완승을 거뒀고 하루 전인 19일 MSL을 제패한 신동원까지 꺾으면서 화승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준오는 "저그전 최강인 이제동 선수와 수없이 맞대결을 펼치면서 기본기가 다져진 덕에 신동원 선수도 꺾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Q 2킬을 기록한 소감은.A 이번 시즌 처음으로 대장 자격으로 출전했다. 2킬이나 기록하고 팀을 승리를 이끌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 사실 오늘 내 차례까지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쩌다 보니 출전하게 됐다. 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꼭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SK텔레콤 김택용이 19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군 2킬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저그전에서 보여준 가공할만한 멀티태스킹은 이번에도 많은 팬들의 감탄을 연발시켰고, 테란전의 물 흐르는듯한 운영도 여전했다. 김택용은 "앞으로도 계속 마무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팀의 승리를 책임지는 에이스가 될 것을 다짐했다.Q 팀의 승리를 마무리 지은 소감은.A 일단 마무리를 해서 기쁘다. 내 뒤에 한 명이 더 있으니 마음 편하게 게임에 임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인 것 같다. 마무리를 한다는게 좀 어려운 일인데, 앞으로도 마무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싶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SK텔레콤 도재욱이 오랜 기다림 끝에 연패를 끊고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그동안 연패하며 단단히 칼을 갈아온 듯, 도재욱의 플레이는 예전보다 과감하고 탄탄했다. 한달 넘게 승수를 쌓지 못해 괴로웠다는 소회를 한 도재욱은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위너스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데뷔하고 나서 한 라운드에서 1승도 못해본 적이 없었는데, 3라운드에서 1승도 못해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슬펐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만 하자고 생각하고 그냥 연습만 하고 있었다. 오늘 이렇게 이기게 돼 기쁘다.Q 4라운드에 들어오며 새롭게 한 각오가 있나.A 팬들이 '도택명'으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동원이 프로게이머를 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특히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셨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 때문에 신동원은 자신의 뜻을 꺾어야 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동원은 고집을 꺾지 않았고 결국 부모님 몰래 서울로 전학 수속을 밟았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음이 무너지는 일일 수밖에 없다. 아들이 공부를 마치지도 않고 갑자기 게임을 하겠다고 했을 때 쉽게 허락하는 부모님은 어디 있겠는가. 부모님의 끊임없는 반대에도 신동원은 포기하지 않고 부모님을 끊임없이 설득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던가. 결국 어머니 김음숙씨는 신동원이 게임단 숙소로 들어가는 것을 찬성
2011-02-19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신동원이 저그전 최강자의 탄생을 알리며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품에 안았다. 신동원은 19일 피디팝 MSL 결승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에게 3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지난해 은퇴한 김정우에 이어 저그 명가인 하이트의 명성을 이어갔다.신동원의 이번 우승은 단순히 생애 첫 우승이라는 의미만을 가진 것이 아니다. 이제는 신예 저그라는 꼬리표를 떼고 '택뱅리쌍'의 S급 클래스를 넘보는 선수가 됐다는 뜻이다. 이미 4강에서는 화승 이제동을 꺾으며 저그전을 검증받았고, 프로리그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오랫동안 스타 탄생에 굶주려 있던 저그 진영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한 것이다.Q 생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9년 시즌2서 우승 영광…KT전도 이기겠다 SK텔레콤 T1 최병훈 코치는 STX 소울과의 플레이오프를 3대0으로 완승할 것을 예감했다. 비슷한 시기에 열린 2009년 스포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던 시절의 팀워크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그 때와 구성원은 달라졌지만 선수들의 연습 과정을 지켜본 최 코치는 1세트만 따내면 3대0 승리도 가능할 것 같다고 예상했고 정규 시즌 8연승, 포스트 시즌 3대0 승리를 이끌어 온 디펜딩 챔피언 STX 소울을 상대로 정확하게 3대0으로 승리했다. 최 코치는 "연습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컨디션을 찾지 못해 애를 먹은 적도 있지만 경기일이 다가올 수록 점
2011-02-18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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