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발로란트 팀이다. 전신인 비전 스트라이커즈 시절부터 국내 무대 우승을 독차지했고, VCT로 바뀐 지난 해에도 VCT 퍼시픽 준우승, 챔피언스 6위 등 국내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염원인 국제대회 우승을 이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한 해기도 했다. 시즌이 끝나고 DRX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과감한 행보에 나섰다. 비전 스트라이커즈 시절부터 함께 했던 '알비' 구상민과 '제스트' 김기석을 대신해 연습생 '플래시백' 조민혁을 1군 주전 멤버로 승격시킨 것이다. DRX는 이벤트 대회인 텐 발로란트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에서 조민혁을 테스트한 뒤, 1군 주전 멤버
2024-01-11
지난 2023년 리브 샌드박스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에서 광동 프릭스의 벽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2023년 첫 리그인 KDL 프리시즌1을 앞두고 김승태의 군 입대로 '지민' 김지민을 영입하며 5인 로스터를 이어나갔다. 멤버 교체 첫 시즌에 KDL 프리시즌1 8강 풀라운드에서 5승 2패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결승진출전에서 광동 프릭스에게 1대2로 패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우라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하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페이즈 스코어 0대2 완패를 당했지만 페이즈마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다음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10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14번째 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시즌 14에는 소환사의 협곡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런 만큼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가장 큰 변경 점은 탑 지역 오브젝트 변화다. 기존 20분 전에 최대 두 번 생성되던 협곡의 전령이 14분 이후에 한 번 등장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공허 유충이라는 새로운 에픽 몬스터가 추가됐다. 게임 초반 세 마리 생성되는 공허 유충을 처치하면 아군 전원이 포탑 공격 시 지속 피해를 주는 효과의 버프를 받게 된다. 공허 유충은 최대 두 번 생성된다.프로 레벨 경기에서는 초반 라인전 주도권을 바탕
군 복무를 마친 '구거' 김도엽이 챌린저스 코치로 돌아왔다. 농심 레드포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구거' 김도엽을 챌린저스 팀인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농심 아카데미 팀은 지난 2023년 LCK 챌린저스 서머를 우승한 강팀으로 1군에서도 뛴 바 있는 '바이탈' 하인성 등이 주축 멤버다. 김도엽은 2016년 콩두 몬스터의 서포터로 입단하게 되면서 LCK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콩두에서 2년 간 활동을 한 이후 팀을 떠나 일본 무대를 밟기도 했던 김도엽은 2019년 농심의 전신인 팀 다이나믹스로 합류하면서 다시 국내 무대로 리턴했다. 이후 챌린저스 무대에서 두 차례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팀의 승격을 도
kt 롤스터에 돌아온 베테랑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김혁규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갈아입은 kt 유니폼을 입고 자리에 앉은 김혁규는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먼저 그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팀원들과 재밌는 시즌 보낼 수 있게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고 답했다.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주목 받은 팀 중 하나였다. '비디디' 곽보성을 제외하고 지난해 함께 했던 선수들이 팀을 모두 떠난 가운데, 김혁규를 중심으로 로스터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김혁규는 2022년 디알엑스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
지난 8일 강남 T1 사옥에서 진행한 T1 챌린저스 팀(CL) '갱맘' 이창석 감독 영상 인터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24-01-10
롤드컵서 호평을 받은 스위스 스테이지가 발로란트 국제 무대에도 도입된다. 발로란트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오는 3월 열릴 발로란트 마스터즈 마드리드의 일정은 스위스 스테이지로 시작하게 된다. 이번 마스터즈는 2024 발로란트 킥오프를 통해 각 지역에서 2팀 씩을 선발해 총 8개 팀으로 진행하며, 이 중 4개 팀을 선발해 상위 브래킷 스테이지로 경기를 진행한다. 마스터즈는 LOL로 보면 MSI와 유사한 성격을 띄는 대회로, 시즌 중 치러지는 국제 대회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원래 체스에서 기원한 방식으로, 각 팀이 무작위로 대결을 진행한 뒤 다음 라운드부터 본인의 팀과 같은 승수를 기록 중인 팀과 대결하게 되
LCK 시즌 오프닝에선 프로 단계에서 바뀐 협곡이 어떻게 변수가 될지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다. 9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선 시즌 오프닝이 열렸다. 탑, 정글, 미드, 원거리딜러, 서포터의 5개 라인의 선수들을 각각 뽑아 팀을 구성해 대결에 나섰고, 팀 정글이 3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결과만큼 관심을 모았던 것은 인게임 내용이었다. 이 날 경기는 최초로 14.1 패치로 진행된 경기였다. 14.1 패치가 팬들 사이에서 '롤 2.0'이라고 불릴 만큼 큰 폭의 변화를 가져온 패치기 때문에, 구체적인 변화 내용과 거기에 따른 선수들의 적응도를 보는 것 역시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였다. 경기를 지켜보는 입장에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스프링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든 대회 우승이라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이상혁이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서 이상혁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올 한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국내 대회와 국제대회 모두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날 우승후보를 묻는 질문에 T1을 제외한 나머지 팀의 감독, 대표 선수는 모두 T1을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혁은 차분했다. 그는 "상황상 직전에 우승했던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골라준 것 같다. 그래서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저희 할 것 열심히 하고 운도 잘 따라주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젠지e스포츠의 김정수 감독이 T1전 필승을 다짐했다.김정수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서 "T1이 우승후보다. T1은 너무 강력한 팀이라 저희도 항상 목표는 T1을 이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정수 감독은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T1을 꼽았다. 김 감독은 젠지와 오랜 기간 라이벌로 경쟁해 온 T1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T1은 너무 강력한 팀이라 저희도 항상 목표는 T1을 이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열심히 해서 이기는 것밖엔 없는 것 같다. 연습 열심히 하고 있고 T1만 생각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젠지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로스터
LCK 팀들이 꼽은 스프링 스플릿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T1이었다.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서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T1을 우승후보로 지목했다.T1을 우승후보로 꼽은 이들은 변동 없는 로스터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T1은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 두 번의 LCK 준우승 등 호성적을 남겼던, 이른바 '제오페구케' 라인업을 올해도 가동하게 됐다. 미드를 든든히 지키는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탑 '제우스' 최우제, 정글러 '오너' 문현준,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모두 팀에 잔류한 것. 많은 팀이 로스터 변화를 맞은 상황 속에서 T1이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10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를 마무리 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50여 곳이 넘는 매체가 참석해 열띈 취재 경쟁을 펼쳤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피넛' 한왕호가 선수 발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팀 중 T1을 제외한 9개 팀이 T1을 우승 후보로 뽑았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OK 저축은행 브리온 '모건' 박루한이 가장 먼저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무대에 입장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렸다.이정훈 LCK 사무총장이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 앞서 단상에 올랐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2년, 2023년에 그랬던 것처럼 전설이 여기 이 자리에서 시작되길 바란다"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쳤다.
2월 4일 뉴스 브리핑
2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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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e스포츠실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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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결정됐다… 바론 그룹, LCK컵 그룹 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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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이' 윤성웅, 철권 월드 투어 파이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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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와 '덕코프' 컬래버 발표...원작-패러디 게임 컬래버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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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이예찬,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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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보이스 없다' LCK컵 플레이인, 6일 시작...PO 3장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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