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이 1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는 이재혁, 배성빈, 유창현, 박현수, 닐, 박인수, 김응태, 김우준 등 8명이 출전해 최강 라이더를 가린다.
2022-10-01
'2022 신한은행 솔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KRPL)' 시즌 2가 시작된다. 10월 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시즌2는 팀전 락스 게이밍과 SGA 인천의 경기로 시작된다. 너트마이트(NUTMITE)와 팀 시크릿의 대결이 이어진 후, 마지막에는 개인전 1경기가 이어진다. 11월 20일 팀전 와일드카드전과 개인전 최종 진출전 후 준플레이오프와 결승진출전, 플레이오프 뒤 12월 4일 대망의 팀전과 개인전 결승전으로 시즌이 종료된다.개막전에 나서는 락스 게이밍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나 해체됐던 팀 GP 멤버 '정민' 서정민과 '쫑' 한종문, '다인' 정다인, '씰' 권민준, '시우' 성시우가 2회 연속 우승을 위해 다시 뭉친
디알엑스가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캣츠를 꺾고 롤드컵 플레이-인 3연승을 질주했다. 디알엑스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캣츠에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초반 '베릴'의 아무무가 잡힌 디알엑스는 오브젝트 싸움서 '제카'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4킬을 기록했다. 계속된 전투서 '주한'의 마오카이가 상대 2명을 잡은 디알엑스는 경기 13분 탑 블루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탑 강가서 '데프트'의 미스포츈과 '킹겐'의 나르가 죽은 디알엑스는 경기 18분 '베릴'의 아무무가 솔로 킬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사이공 버팔로의 연승을 저지한 디알엑스 '데프트' 김혁규가 "올해는 출전한 롤드컵 중 가장 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디알엑스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혁규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올해는 못 갈 거로 생각했는데 진출해서 기쁘다"며 "특별히 인 게임 안에서 준비한 건 없고 상대가 좋아하는 픽을 막으려고 했다. 우리 조합을 신경 썼고 잘 풀렸다"고 평가했다. '주한' 이주한의 출전에 대해선 "감독님의 권한이지만 '주한'이 사이공을 상대로 잘할 거 같아서 나온 거 같다"며 "RNG가 강
디알엑스가 사이공 버팔로의 연승을 저지했다. 디알엑스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사이공 버팔로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8분 '킹겐'의 아트록스가 '하스메드'의 이렐리아를 잡은 디알엑스는 미드서 킬을 나눠가졌지만 탑에서 '하스메드'의 이렐리아를 다시 한번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경기 16분 오브젝트 전투서 대승을 거둔 디알엑스는 미드서 '데프트'의 이즈리얼이 '타키'의 레나타 글라스크를 끊었다.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린 디알엑스는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사이공의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했다. 디알엑스는 사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1패 뒤 2연승을 기록한 이블 지니어스(EG) '임팩트' 정언영이 우리 목표는 그룹 스테이지 진출이며 편안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G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라우드와 비욘드 게이밍을 꺾고 2승 1패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언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작년에 롤드컵에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와서 좋다. 맨날 새롭다. 사람, 메타, 지역도 많이 바뀌어서 새로운 거 같다"며 "(백넘버 30에 대해선) 30살까지 하고 싶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함을 원한다. 계속하면 어린 선수들에게도 '프로게이머도
이블 지니어스(EG)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1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EG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라우드와 비욘드 게이밍을 꺾고 2승 1패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 '조조편'의 사일러스가 미드 전투서 킬을 기록한 EG는 경기 8분 상대 1차 바텀 포탑 다이브를 무난하게 막아냈다. 이어진 바텀 전투서 '조조편'의 사일러스를 앞세워 킬을 추가한 EG는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렸다. 경기 29분 미드 싸움서 3킬을 쓸어 담은 EG는 탑 레드 싸움서도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EG는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2연패를 끊은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야하롱' 이찬주가 긴장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데토네이션은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 치프e스포츠클럽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야하롱' 이찬주는 경기 후 인터뷰서 "이 경기 패했으면 나락이라고 생각했다. 절벽 끝에서 지푸라기를 잡은 거 같다"며 "경기력이 아쉽고 실력도 100% 안 나온 거 같아서 다음 경기서는 제 모습을 찾았으면 한다"며 치프스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데토네이션은 롤드컵 플레이-인서 2연패를 당했다. 그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2연패를 끊었다. 데토네이션은 1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 치프e스포츠클럽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경기 7분 바텀 전투서 '유타폰'의 카이사 활약으로 대승을 거둔 데토네이션은 탑에서도 '토푼'의 아트록스를 끊었다. 경기 14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2명이 죽은 데토네이션은 바텀 정글서는 '유타폰'의 카이사까지 죽었다. 하지만 오브젝트 싸움서 대승을 거둔 데토네이션은 바론 버프를 둘렀다. 치프의 탑 2차 포탑을 밀어낸 데토네이션은 탑 레드서 3명이 죽는 피해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22 롤드컵에서 코로나19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30일(한국 시각) 개막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시작된 이번 대회 첫날 일정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대회 시작 전 "코로나19 안전 예방 조치로 모든 참가자는 정기적인 테스트에 참가해야 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어 "선수가 양성을 경우 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다면 격리된 시설에서 경기를 플레이한다"며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 결과 개막전부터 많은 팀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의 경기서 승리했다.경기 후 인터뷰를 진행한 '킹겐' 황성훈은 4일 동안 연전을 펼치는 데 가장 중요했던 로얄 네버 기브 업(RNG)전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에게도 공을 돌렸다. Q, 중요했던 RNG전서 승리한 소감은?A, 우리가 앞으로 4일 동안 연전을 하는 거로 알고 있다. RNG 경기가 중요했는데 승리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 경기도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뿌듯하다.Q, '브리드'와의 싸움서 4데스로 시작하면서 당황했을 거 같다.A, 생각보
롤드컵 통산 300킬을 달성한 디알엑스의 '데프트' 김혁규가 더 많은 킬을 기록하는 것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RN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김혁규는 트리스타나를 플레이하며 좋은 성장을 보여줬고 개인 통산 롤드컵 300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혁규는 300킬 달성에 대한 질문에 "경기할 때는 의식을 못하고 끝나고 나서 알게 됐는데, 어떤 대회에서 새로운 기록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다"며 "이번 롤드컵이
디알엑스 '주한' 이주한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선발로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 로스터를 발표했다. 이날 사이공 버팔로,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캣츠와 상대하는 디알엑스는 주전 정글러로 '주한' 이주한을 선택했다. 첫 날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의 경기서는 '표식' 홍창현을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주한' 이주한이다. 오즈 게이밍, 농심 레드포스서 활약한 이주한은 2022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PSG 탈론으로 이적했다. 팀이 PCS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하는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 우승팀인 이수루스 '젤리' 손호경이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이수루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LEC 4번 시드인 매드 라이온즈에 패했다. '젤리' 손호경은 경기 후 인터뷰서 "대회가 우리가 있는 멕시코서 열리다보니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첫 경기를 치르고 난 뒤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Q, 첫 롤드컵을 치른 소감은?A, 롤드컵 첫 진출인데 진짜 솔직한 심정으로 대회가 저희 지역에서 열리다 보니 우리는 떠나지 않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됐다.
2022-09-30
플레이-인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디알엑스의 '제카' 김건우가 로얄 네버 기브 업(RNG)전 승리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RN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김건우는 아칼리를 플레이하며 좋은 성장을 보여줬고, 중반 이후 교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김건우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첫 경기부터 가장 강한 상대라고 생각한 RNG를 만나서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승리를 가져와서 기쁘다"며 승리
'데프트' 김혁규가 활약한 디알엑스가 LPL 강자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제압했다.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RNG '웨이'의 바이에게 '킹겐'의 아트록스가 죽은 디알엑스는 경기 12분 '브리드'의 잭스가 '킹겐'의 아트록스를 솔로 킬로 잡았다. 미드 1차 포탑을 밀었지만 탑에서 '킹겐'의 아트록스가 죽은 디알엑스는 경기 18분 오브젝트 싸움서 '데프트'의 트리스타나가 트리플 킬 등 에이스를 띄웠다. 디알엑스는 경기 24분 오브젝트 근처서 '브리드'의 잭스'와 '샤오후'의
디알엑스 '모글리' 이재하 코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코로나19 재확진됐다. 디알엑스는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로얄 네버 기브 업(RNG) 경기를 앞두고 신속 항원 검사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글리' 이재하 코치는 지난 6월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번이 두 번째다. 디알엑스는 "정확한 판정을 위해 PCR 검사를 진행했고 지금은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나머지 선수단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한편 디알엑스는 잠시 후 RNG와 롤드컵 플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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