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 데뷔하고 5년간 꿈꿔왔던 순간인데 역사를 만들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오세아니아 지역 대표팀인 펜타넷.GG(PGG)의 미드 라이너 '채즈' 제세 마호니가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펜타넷.GG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에서 독립국가연합 대표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A조 2위로 상위 라운드인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이는 오세아니아 팀이 처음으로 LoL 국제 대회의 그룹 스테이지를 뚫고 상위 라운드에 올라간 것이다.'채즈'는 오세아니아 지역 리그(LCO)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든 것에 대해 "정말 프로로 데뷔하고
2021-05-10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 A조 경기 결과▶1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2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3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4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5경기 펜타넷.GG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6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A조 2위 결정전 펜타넷.GG 승 <소환사의 협곡> 유니콘스 오브 러브◆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 순위▲A조1위 로열 네버 기브 업(중국) 8승 0패 - 럼블 스테이지 진출2위 펜타넷
"개인적인 목표는 4강 진출이다. 또 RNG e스포츠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한 팀을 상대해보고 싶다."PSG 탈론은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스테이지 3일차 경기 페스트파이 와일드캣츠와 맞대결을 펼쳤다. '리버' 김동우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팀이 3연승을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데일리e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뒤 김동우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팀의 목표, 앞으로의 경기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국 로열 네버 기브 업(RNG)가 8전 전승 A조 1위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MSI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 A조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RNG가 8승 0패 조 1위로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오세아니아 대표 펜타넷.GG(PGG)는 독립국가연합의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조 2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PGG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초로 MSI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는 팀이 됐다.RNG는 그룹 스테이지 4일차에서 PGG와 UOL을 각각 2번씩 만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부 승리했다. 특히 RNG는 PGG와의 6경기에서 탑 라이너인 '샤오후'를 미드 라이너로 보냈고 상단에는 서브 멤버인 '샤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1경기 RNG 승 <소환사의 협곡> 유니콘스 오브 러브 중국 로열 네버 기브 업(RNG)이 5전 전승을 거두면서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RNG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 1경기에서 만난 독립국가연합 대표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를 제압하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RNG(5승 0패)는 남은 3경기를 모두 패배해도 남미 대표 펜타넷.GG(1승 3패)와 UOL(1승 4패)의 남은 경기 수가 각각 4개, 3개이기 때문에 펜타넷.GG가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공동 1위로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된다.RNG는 2분 중앙에서
2021-05-09
"만약 내가 DFM의 선수였다면 위축된 상태로 경기에 임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의 플레이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를 죽일 듯이 노려보는 맹수의 느낌이 났다. DFM이 마무리만 잘했다면 우리는 패배했을 지도 모른다."담원 기아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스테이지 3일차 경기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와 맞대결을 펼쳤다. 담원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후반 빅토르의 궁극기를 사용해 팀의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데일리e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뒤 허수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경기 전반에 대한 내용, 앞으로의 경기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본 LJL 대표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의 정글러 '스틸' 문건영이 '캐니언' 김건부를 상대한 소감을 밝혔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 스테이지 1일차 3경기 담원 기아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DFM은 초반부터 집요하게 상단을 공략하며 후반까지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한 번의 교전을 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문건영은 우디르를 선택해 담원 기아 정글러 김건부의 모르가나를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운영했다. 김건부보다 한 발 빠른 갱킹을 보여줬고 상대 정글 지역에 들어가 성장을 방해하며 라이너들에게 주도권을 쥐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 결과▶1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2경기 펜타넷.GG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3경기 담원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4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질레트 인피니티▶5경기 매드 라이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페인 게이밍▶6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패스트페이 와일드캐츠◆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 순위▲A조1위 로열 네버 기브 업(중국) 4승 0패2위 유니콘스 오브 러브(독립국가연합) 1승 3패2위 펜타넷.GG(오세아니아) 1승 3패▲B
담원 기아가 힘든 싸움 끝에 3연승을 기록하면서 A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부터 9일 새벽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MSI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 LCK 대표 담원 기아는 일본 LJL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에게 초반부터 후반까지 끌려다녔지만 마지막 대규모 교전을 승리하면서 진땀승을 거뒀다. 클라우드 나인(C9)은 2연패 후 1승을 추가했고 로열 네버 기브 업(RNG)과 매드 라이온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담원 기아가 초반부터 시작된 DFM의 상단 집중 공략에 제대로 당했다. DFM의 1레벨 인베이드로 '칸' 김동하의 갱플랭크 점멸이 빠지자 담원 기아는 상체 주도권을 잃었고
유럽 LEC 대표 매드 라이온스의 미드 라이너 '휴머노이드' 마렉 브라즈다가 3연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매드 라이온스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 스테이지 1일차 3경기 남미 대표인 페인 게이밍과의 맞대결을 승리하면서 3전 전승을 이어갔다. 마렉 브라즈다는 미드 AP 코그모를 선택해 맞라이너인 조이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LCK 공식 방송 인터뷰에 응한 마렉 브라즈다의 인터뷰 전문. Q 경기를 승리한 소감 부탁한다.A 기분이 굉장히 좋다. 특히 지난 월드 와일드카드 지역 팀들에게 많이 졌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3전 전승을 달리고 있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3경기 담원 기아 승 <소환사의 협곡>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담원 기아가 일본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에게 초반부터 끌려다녔지만 마지막 교전 대승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MSI 첫 한일전을 승리했다.담원 기아는 9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그룹 스테이지 1일차 3경기 DFM과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담원 기아는 초반부터 집요하게 상단을 공략한 DFM에게 끌려다녔지만 높은 중후반 교전 집중력을 바탕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DFM이 기분 좋게 시작했다. 초반 인베이드 단계에서 '칸' 김동하의 갱플랭크 점멸을 뺀
"(문)호준이 형 다음으로 개인전과 팀전 양대 우승 타이틀을 얻을 기회가 생겼고, 그게 가장 욕심이 난다. 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유창현은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서 박인수와 에이스 결정전 끝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유창현은 오는 15일 개인전, 팀전 양대 우승에 도전한다.다음은 유창현과의 일문일답.Q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개인전 우승을 항상 하고 싶었다. 상대가 잘하는 선수였음에도 승리를 차지했기에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우승이라 생각하고, 기분도 정말 좋다.Q 지난 경기에서
2021-05-08
유창현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창현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유창현은 결승전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득점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유창현은 결승 2라운드에서 옛 동료인 박인수를 상대했다. 3라운드까지 1대2로 밀리고 있던 유창현은 4·5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자 유창현이 트로피를 들었다.
유창현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했다.유창현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유창현은 결승전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득점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유창현은 결승 2라운드에서 옛 동료인 박인수를 상대했다. 3라운드까지 1대2로 밀리고 있던 유창현은 4·5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한화생명 문호준 감독이 경기석으로 달려가 유창현을 안았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유창현 3대2 박인수1라운드 유창현 패-승 박인수2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3라운드 유창현 패-승 박인수4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5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유창현이 2021시즌 첫 번째 개인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창현은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에서 박인수와 맞대결을 펼쳐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한 유창현은 통산 4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V4'를 달성했다.1라운드에서는 접전 끝에 박인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초반 박인수는
옛 동료 유창현과 박인수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 무대에서 포옹했다.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과 샌드박스 게이밍 박인수는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결승전 2라운드 맞대결을 확정지은 둘은 웃으며 서로를 안았다.
샌드박스 박현수와 박인수가 뜨겁게 포옹을 했다.박현수와 박인수는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박인수와 박현수는 1라운드에서 나란히 60포인트를 기록하며 재경기에 임했다.재경기에서 박인수가 승리를 거두며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팀 동료인 박인수와 박현수가 뜨겁게 포옹을 했다.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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