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 kt 롤스터 전태양이 스타리그에서 재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욱과 전태양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D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조지현, 삼성 갤럭시 김기현과 한 조를 이뤘다. 김도욱과 전태양은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결승전 3세트에서 만난 바 있다. 김도욱이 김대엽과 이동
2016-08-04
7월의 마지막 날,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이 열렸기 때문이다.중국 팬들은 선수들이 멋진 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고, 그 소리는 마치 '우리의 응원이 이 정도다'라고 자랑하는 듯했다. 그야말로 장내가 떠나갈 정도였다.진에어 그린윙스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에는 팬들이 인터뷰 장소 주변으로 모여들어 평소의
2016-08-02
진에어가 kt를 꺾고 3라운드 우승을 차지,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에 직행했다.진에어 그린윙스는 31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 두 라운드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2016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 직행에도 성공했다.진에어의 프로토스 김유진은 팀이 2대1로 한 세트 리드한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 전태양과 주성욱을 연달아 잡아
2016-07-31
진에어가 kt를 꺾고 3라운드 우승을 차지,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에 직행했다.진에어 그린윙스는 31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 두 라운드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2016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 직행에도 성공했다.다음은 차지훈 감독과의 일문일답.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멀리 상하이까지 와서 많이 힘들었다. 우승하게 돼서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이 중국 상하이 프로리그 결승 무대 한 가운데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무대에서 주먹을 쥐며 파이팅을 외쳤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 직행을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과 시상을 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끝)이 무대에서 두 손을 번쩍 들었다. 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진에어의 프로리그 3라운드 챔피언을 확정지은 진에어 프로토스 김유진이 무대에서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이 무대에서 펄쩍펄쩍 뛰며 챔피언이 된 기쁨을 만끽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된 진에어는 스타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 직행을 확정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선수 3명이 패배한 kt가 최종 주자로 에이스 프로토스 주성욱을 출전시켰다. 5세트에 출전하는 주성욱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경기석으로 향했다.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프로리그 포인트 40점과 우승 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
진에어가 kt를 또 다시 울리고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역시 kt에 강한 진에어였다.진에어 그린윙스는 31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 kt와의 천적 관계를 공고히 했다. 선봉으로 나선 김도욱의 2킬 활약이 컸다. 1세트는 진에어가 가져갔다. 경기 초반 예언자 견제에 휘둘리던 김도욱이 상대의 앞마당 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결승▶진에어 그린윙스 4대1 kt 롤스터 1세트 김도욱(테, 7시) 승 < 어스름탑 > 김대엽(프, 1시)2세트 김도욱(테, 7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이동녕(저, 5시)3세트 김도욱(테,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전태양(테, 11시)4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전태양(테, 1시)5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얼어붙은사원 > 주성욱(프, 5시)김유진이 주성욱을 제압하고 팀을 우승시켰다.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은 31일 중국 상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진에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이 4세트에 출전, 김도욱의 3연승을 저지한 kt 테란 전태양을 꺾었다.세트 스코어 3대1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김유진이 무대에서 손을 번쩍 들었다.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전병헌 한국e스포츠 협회장이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전병헌 회장은 kt와 진에어의 치열한 난타전에 숨죽이며 경기를 지켜봤다.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프로리그 포인트 40점과 우승 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31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l Expo Centre)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결승전을 펼쳤다.1, 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kt가 에이스 테란 전태양을 출전시켰다. 전태양은 연이은 견제로 김도욱의 3연승을 저지했다.세트 스코어 1대2로 추격을 발판을 마련한 kt 전태양 동료들의 조언을 들으며 4세트를 준비했다.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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