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리그] 진에어 김도욱 "프로토스 패치가 필요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213582136039_20160512140915dgame_1.jpg&nmt=27)
김도욱이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Z PC방에서 열린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2 예선에서 저그들을 완파하고 김기현과 함께 예선을 통과했다.
Q 예선을 뚫어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처음에 (강)동현이형을 바로 만나서 마음이 아팠다. (강)동현이형이랑 같은 팀이기도 했고 최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겨서 미안했다. 프로토스가 없어서 올라갈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Q 테란 진출자들이 프로토스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Q 잘하는 프로토스는 누가 있나.
A kt와 진에어 프로토스들이 잘한다. 프로토스를 안만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프로토스들은 질 때도 억지로 지는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다. 확실히 패치가 필요하다. 저그전을 할 때도 프로토스가 정말 좋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안좋아졌으면 좋겠다.
Q 어떤 유닛을 너프해야 할 것 같나.
A 사도 체력이 사기인 것 같다. 체력을 조금 줄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만년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사실 이번에는 떨칠 줄 알았다. GSL 4강에 올라갔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셨을텐데 실망하셨을 것 같다. 마음이 아프지만 경험을 쌓았으니 이번 시즌에는 '만년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떼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GSL 4강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인생에서 잊고 싶은 기억이 됐다. 다음 시즌에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
마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