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민준 캐스터는 오는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Z: PC방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당시 채민준 캐스터는 "5월초까지 시간이 있으니 꾸준하게 준비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고, 틈틈이 연습한 결과 지난 2일 마스터 등급을 달성하면서 스타리그 예선 참가 자격조건을 갖춰 자신이 뱉은 말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주 종족이 테란인 채민준 캐스터는 "예선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민폐를 끼칠까봐 걱정"이라면서도 "한 세트라도 따내는 것이 목표"라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승리를 위해 날카로운 빌드를 연구 중이라는 채민준 캐스터는 "아마추어 선수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타리그 예선에 도전장을 내민 채민준 캐스터가 바람대로 한 세트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12일 열리는 스타리그 예선 결과에 스타2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