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리그] 진에어 조성호 "오늘 운이 따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213134812825_20160512131913dgame_1.jpg&nmt=27)
조성호는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Z PC방에서 열린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2 예선에서 MVP에 입단한 외국 선수 제이크를 승자전에서 꺾고 챌린지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Q 챌린지 리그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
A 기쁘긴 한데 본선이 아니라서 반만 기쁘다(웃음). 첫 진출자라서 기분이 좋긴 하다.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 다행이다.
Q 대진운이 좋았다. 어떻게 생각하나.
Q 승자전에서 외국 선수를 만났다.
A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박)진혁이나 변영봉 선수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승자전이 외국 선수라고 하더라.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박)진혁이나 (김)민철이형이 지는 것을 보고 불안하긴 했다(웃음).
Q 변영봉과 경기가 힘들었다고 하던데.
A 4강에서 힘들게 이겼다. 2대0이었지만 내용은 정말 힘들었다. 변영봉 선수가 프로토스전 개념이 좋은 것 같더라. 솔직히 운 좋게 이긴 것 같다.
Q 챌린지 리그 방식이 바뀌었다.
A 나쁘지 않다. 코드A 방식보다는 낫다. 대진 잘못 걸리면 (조)성주나 (김)유진이처럼 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6명이 풀리그 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일단 이번 GSL이랑 스타리그가 올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꼭 좋은 결과 내고 싶다. 다음주에 프로리그 결승이 있는데 꼭 우승하고 싶다.
마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