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삼성 갤럭시 1-1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어스름탑 > 서성민(프, 1시)2세트 김기현(테,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한이석(프, 11시)아프리카 프릭스 한이석이 삼성 갤럭시 김기현과의 난타전에서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한이석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삼성 갤럭시 김기
2016-06-25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MVP가 김기용, 고병재, 김동원 3테란의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CJ를 3대0으로 완파했다.3라운드 첫 승리를 거둔 MVP가 코치로 첫 경기를 치른 김효종 코치(가운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삼성 갤럭시 1-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어스름탑 > 서성민(프, 1시)삼성 갤럭시 백동준이 아프리카 프릭스 서성민을 상대로 암흑기사 흔들기를 성공한 뒤 힘싸움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백동준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 서성민과의 1세트에서 초반에 암흑기사로 세 방향 흔들기를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3세트에 출전한 MVP 테란 김동원이 바이오닉 병력과 의료선을 활용한 빠른 견제로 CJ 이재선을 꺾었다.김동원이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확정짓고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
5연패와 다승왕이 대결한다면 누가 이긴다고 예상할까. 당연히 다승왕의 승리를 예측할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이기고 당연히 패하는 경우는 없다. 25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3주차에서 보여준 MVP 김기용이 그랬다. 다승왕인 CJ 엔투스 김준호를 상대로 김기용은 초반 조이기 전략을 들고 와서 승리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단판제의 묘미였다. 김기용은 "2016 시즌 5전 전패를 당하면서 정말 힘들었다. 김준호와 대결한
MVP가 갈 길이 먼 CJ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발목을 잡았다. MVP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3명의 테란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따냈다. MVP는 시즌 5전 전패를 당하고 있던 테란 김기용이 확장을 포기하고 시도한 조이기 전략이 CJ의 에이스 김준호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않은 김기용은 해방선으로 본진을 흔들었고 공성전차와 해병으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CJ가 1, 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상황에서 저그 신희범이 4세트 출전을 위해 경기석에 들어가 개인 장비를 설치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2세트에 출전한 MVP 테란 고병재가 CJ 프로토스 장민철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2세트에 출전한 MVP 테란 고병재가 CJ 프로토스 장민철의 거신-사도 대규모 병력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든 고병재가 눈을 질끈 감고 미소를 지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3대0 CJ 엔투스1세트 김기용(테, 5시) 승 < 프로스트 > 김준호(프, 1시)2세트 고병재(테, 1시) 승 < 어스름탑 > 장민철(프, 7시)3세트 김동원(테,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재선(테, 11시)MVP 김동원이 바이오닉 테란으로 CJ 엔투스 이재선의 메카닉 테란을 제압하면서 3라운드에서 팀의 첫 승을 확정지었다. 김동원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CJ 에이스 김준호에 이어 2세트에 출전한 장민철까지 2연패를 당하자 저그 한지원이 두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았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시즌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MVP 첫 주자 테란 김기용이 개인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노리는 CJ 에이스 김준호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승리를 거둔 김기용이 벤치의 동료들을 바라보며 배시시 웃고 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시즌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MVP 첫 주자 테란 김기용이 개인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노리는 CJ 에이스 김준호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승리를 거둔 김기용이 벤치로 달려와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CJ 엔투스 0-2 MVP 치킨마루1세트 김준호(프, 1시) < 프로스트 > 승 김기용(테, 5시)2세트 장민철(프, 7시) < 어스름탑 > 승 고병재(테, 1시)MVP 치킨마루의 테란 에이스 고병재가 거신과 사도를 주력으로 생산한 장민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고병재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서 장민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MVP 첫 주자 테란 김기용과 개인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노리는 CJ 에이스 김준호의 대결이 시작되자 MVP 선수단이 두 손 모아 승리를 기원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지난 19일 아프리카전에서 3라운드 첫 승리를 올린 CJ 엔투스와 첫승을 노리는 MVP가 대결했다.개인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노리는 CJ 첫 주자 김준호가 MVP 첫 주자 김기용의 공격에 넥서스가 파괴되자 CJ 선수 대기석 분위기가 한껏 내려갔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CJ 엔투스 0-1 MVP 치킨마루1세트 김준호(프, 1시) < 프로스트 > 승 김기용(테, 5시)2016 시즌에 1승도 거두지 못하고 5전 전패를 당하고 있던 MVP 치킨마루 김기용이 프로리그 1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던 이번 시즌 다승왕 김준호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기용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CJ 엔투스와의 1세트에서 공성전차와 해병, 해방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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