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플레이오프 올킬을 따낸 이후 결승전 첫 주자로 다시 나선 kt 프로토스 김대엽이 진에어 첫 주자 조성호를 힘으로 누르고 1세트 승리를 따냈다.승리를 거둔 김대엽이 손가락을 들어 1킬을 해냈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2016-05-21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플레이오프 올킬을 따낸 이후 결승전 첫 주자로 다시 나선 kt 프로토스 김대엽이 진에어 첫 주자 조성호를 꺾고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kt 주자 김대엽이 진에어 프로토스 조성호를 힘으로 제압하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kt 저그 이동녕이 첫 세트 승리에 박수치며 기뻐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결승전 첫 경기가 시작되자 kt 강도경 감독 신중한 표정으로 경기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스포티비게임즈 이현경 아나운서가 프로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두 팀의 전력 분석을 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무대 인사를 마친 kt 선수단이 1세트 경기를 앞두고 벤치 앞에서 큰 목소리로 팀 구호를 외쳤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결승▶진에어 그린윙스 1-2 kt 롤스터1세트 조성호(프, 1시) < 어스름탐 > 승 김대엽(프, 7시)2세트 이병렬(저, 7시) < 만발의정원 > 승 김대엽(프, 1시)3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프로스트 > 김대엽(프, 1시)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예언자를 활용해 김대엽의 탐사정을 줄이며 격차를 벌렸고 집정관과 불멸자를 앞세워 제압했다. 김유진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한여름 같은 무더위를 뚫고 넥슨 아레나를 가득 메웠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양 팀의 치열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이 넥슨 아레나를 가득 메웠다.스타2 프로리그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스포티비게임즈 (왼쪽부터)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이 힘찬 중계를 다짐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뒤)가 경기석에 결승전 출전 준비를 하는 저그 이병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격려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결승전이 열렸다.2라운드 정규 시즌 1위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꺾은 2위 kt 롤스터가 대결했다.진에어 프로토스 장현우(뒤)가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의 연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결승▶진에어 그린윙스 0-2 kt 롤스터1세트 조성호(프, 1시) < 어스름탐 > 승 김대엽(프, 7시)2세트 이병렬(저, 7시) < 만발의정원 > 승 김대엽(프, 1시)kt 롤스터 김대엽이 위기 상황을 역이용하면서 진에어의 저그 이병렬에게 역전승을 따내고 2킬을 달성했다. 김대엽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결승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이병렬의 공격 타이밍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결승▶진에어 그린윙스 0-1 kt 롤스터1세트 조성호(프, 1시) < 어스름탐 > 승 김대엽(프, 7시)kt 롤스터 김대엽이 모선을 중심으로 병력을 꾸린 조성호의 작전을 힘으로 누르면서 선봉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김대엽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결승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조성호의 모선핵 작전을 예언자로 막아내면서 승리했다.조성호는 초반부
kt 롤스터는 SK텔레콤 T1과의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파격적인 동기 부여책을 제시했다. SK텔레콤과 대결할 때에는 다른 경기보다 많은 승리 수당을 부여했던 kt는 포스트 시즌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50%를 더 추가했다. 비단 이긴 선수 뿐만 아니라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에게도 수당을 높여줌으로써 투쟁심을 끌어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결승
kt 롤스터 김대엽은 지난 SK텔레콤 T1과의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올킬을 달성한 뒤 인터뷰에서 조성주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다. 진에어와 포스트 시즌에서 대결할 때마다, 특히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된 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조성주에게 다킬을 내주면서 패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대엽은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가 나오면서 페이스가 흐트러졌고 이동녕이 그나마 경합을 펼쳤던 기억이 난다"라며 "이동녕에게 또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포스트 시즌에서 만나면 계속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테란 조성주 때문이다. 조성주는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18전 14승4패, 승률 77.8%를 기록했다. 2014년 통합 포스트 시즌 1차전에서는 김대엽에게 패했지만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된 2차전에서는 3승1패를 기록한 조성주는 2015 시즌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3킬,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올킬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았다. 통합 포스트 시즌에서는 1승1패로 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는 물고 물리는 관계가 존재한다. SK텔레콤은 kt에게 약하고 kt는 진에어에 약하다. 진에어는 SK텔레콤에게 약점을 드러내며 연패를 당하고 있다. 세 팀간의 상성 관계는 이번 2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플레이오프 대결에서 kt가 SK텔레콤을 맞아 선봉으로 출전시킨 김대엽이 4명을 모두 무찌르면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둔 것. 진에어 입장에서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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