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MVP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김동원이 SK텔레콤 저그 어윤수를 꺾었다. 2016 시즌을 앞두고 MVP에 합류한 김동원은 개인 통산 프로리그 첫 승리를 기록했다.벤치로 돌아온 김동원이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016-04-05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SK텔레콤 T1 1-2 MVP 치킨마루1세트 어윤수(저, 5시) < 프로스트 > 승 김동원(테, 7시)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어스름탑 > 현성민(저, 1시)3세트 김명식(프, 1시) < 궤도조선소 > 승 고병재(테, 7시)MVP 치킨마루의 테란 고병재가 집요한 해병과 불곰 드롭과 견제를 통해 김명식의 불사조와 사도 조합을 깨뜨리면서 승리를 챙겼다 .고병재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MVP 테란 김기용이 숨죽인 채 1세트에 출전한 팀 동료 김동원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MVP 첫 주자 테란 김동원이 SK텔레콤 저그 어윤수와 무대에서 악수를 나눴다. 2016 시즌 MVP에 합류해 프로리그 첫 승리를 노리는 김동원이 굳은 얼굴로 경기석으로 향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SK텔레콤 T1 1-1 MVP 치킨마루1세트 어윤수(저, 5시) < 프로스트 > 승 김동원(테, 7시)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어스름탑 > 현성민(저, 1시)SK텔레콤 T1 이신형이 힘싸움에서 MVP 치킨마루의 저그 현성민을 압도하면서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이신형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2세트에서 초반에 '탱료선' 견제를 통해 시간을 벌었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SK텔레콤 저그 박령우(왼쪽)와 어윤수가 밝은 얼굴로 수다를 떨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디펜딩 챔피언 SK텔레콤 선수단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병가로 프로리그 현장에 오지 못한 이형섭 MVP 감독을 대신해 양복을 입은 안상원 플레잉코치가 선수들의 곁을 지켰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4세트에 MVP 테란 김기용과 대결을 앞둔 SK텔레콤 저그 박령우가 혀를 쏙 내밀고 벤치를 지켰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열렸다.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과 MVP 치킨마루가 양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9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SK텔레콤 저그 박령우가 밝은 얼굴로 프로리그 벤치를 지키고 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SK텔레콤 T1 0-1 MVP 치킨마루1세트 어윤수(저, 5시) < 프로스트 > 승 김동원(테, 7시)MVP 치킨마루의 테란 김동원이 프로리그 4전 전승에 빛나는 SK텔레콤 어윤수를 힘으로 누르고 프로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김동원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 SK텔레콤 T1 어윤수와의 1세트에서 저그의 맹공을 모두 막아낸 뒤 역습을 통해 승리를 가져갔다.김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정규 시즌 1위와 포스트 시즌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이 2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1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대결에서 주전들을 모두 내세우면서 승리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SK텔레콤은 1라운드 정규 시즌 1위와 포스트 시즌 우승을 통해 121 포인트를 획득, 전체 1위로 치고 나갔다. 2위인 진에어
kt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CJ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kt 롤스터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1세트 선봉으로 나서 김준호를 제압한 이동녕은 "정규시즌 첫 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이동녕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
2016-04-04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개막전이 펼쳐졌다.1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3대1로 삼성 갤럭시를 꺾은 가운데 2경기에선 CJ 엔투스와 kt 롤스터가 승부를 가른다. 승리를 확정지은 kt의 김대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kt 롤스터 3대1 CJ 엔투스1세트 이동녕(저, 1시) 승 < 레릴락마루 > 김준호(프, 11시)2세트 전태양(테,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한지원(저, 11시)3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어스름탑 > 변영봉(프, 1시)4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이재선(테, 7시)스타리그 결승 주자 김대엽이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CJ의 마지막 희망 이재선을 완벽히 제압하며 팀의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kt 롤스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개막전이 펼쳐졌다.1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3대1로 삼성 갤럭시를 꺾은 가운데 2경기에선 CJ 엔투스와 kt 롤스터가 승부를 가른다.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눈 kt 주성욱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개막전이 펼쳐졌다.1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3대1로 삼성 갤럭시를 꺾은 가운데 2경기에선 CJ 엔투스와 kt 롤스터가 승부를 가른다.CJ의 김준호가 권수현 감독과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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