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서는 16일 문성원이 2016년 군입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후 GSL 옥토버 우승, 블리자드컵 우승, IEM 글로벌 챌린지 키에프 우승, 아이언 스퀴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정종현과 함께 스타2를 대표하는 테란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지역 제한이 풀리면서 유럽 지역으로 넘어간 문성원은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에서도 시즌3 정상에 서면서 여전한 기량을 발휘했다.
2015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문성원은 스베누 소속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면서 팀을 4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올려 놓는 등 맹활약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