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예선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전, 오후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8강까지는 3전 2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4강부터는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또한 예선전에는 '세라스폐허', '어스름탑', '궤도조선소' 맵이 사용된다.
이번 예선전에는 지난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고의 프로토스로 자리매김한 CJ 엔투스 김준호와 준우승에 빛난 CJ 엔투스 한지원은 물론 최초로 WCS 글로벌 파이널 2회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SK텔레콤 T1 이신형, 데드 픽셀즈 정명훈 등 쟁쟁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둥지를 튼 선수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진에어 유니폼을 입게 된 장현우와 KT 롤스터로 이적한 정지훈, 황강호, 최성일 등도 예선에 참가해 스타리그 16강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