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드박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프레딧 브리온전을 한다.리브 샌드박스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이 1세트에서 바이로 활약하며 승리를 따냈다.
2022-07-02
리브 샌드박스가 화끈한 공격성을 드러내며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1세트 승리를 따냈다.리브 샌드박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프레딧을 제압하고 1세트를 챙겼다. 경기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리브 샌드박스는 마지막까지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6분 바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이득을 봤다. '크로코' 김동범이 바이로 갱킹을 시도했지만 상대를 잡지 못하고 역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딜라이트' 유환중의 탐켄치를 잡아냈다. 미드에서 바이를 플레이하던 김동범이 잡히기는 했지만 빠르게 첫 번째 전령
프레딧 브리온이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했다.2022 LCK 서머 첫 출전하는 '소드' 최성원을 선두로 프레딧 선수단이 입장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프레딧 브리온전을 한다.리브 탑 라이너 '도브 '김재연(왼쪽)이 김목경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LCK 프레딧전을 준비했다.
▶해당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nHVXSextGPs디알엑스를 꺾고 2위를 유지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광동 프릭스 전 패배는 충격이었지만 앞으로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디알엑스 전이 중요했는데 2대0으로 승리해서 뜻깊은 거 같다"며 "(지난 광동 전서) 패한 지가 오래돼서 충격이 크게 다가오긴 했는데 다행히 이번 디알엑스 전서 이겨서 (앞으로) 달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상혁은 이번 연승이 끊긴 것에 대해선 "팀원들을 다독여주지는 않았다"며 "다음 경기가 연달아서 있었기 때문에 그 경기에 집중했던 거 같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디알엑스 전에 대한 질문에는 "경기력이 전반적
리브 샌드박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차 주말 경기를 했다.2022 LCK 서머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리브 샌드박스의 탑 라이너 '도브' 김재연이 차분하게 최종 점검을 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차 주말 경기를 한다.LCK 경기석에 들어선 리브 샌드박스 원거리 딜러 '프린스' 이채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개인 장비 설치를 시작했다.
프레딧 브리온이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차 주말 경기를 한다.프레딧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이 입을 굳게 다물고 LCK 리브 샌드박스전 연습을 했다.
승리가 간절한 프레딧 브리온이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차 경기를 한다.프레딧 탑 라이너로 선발 출전한 '소드' 최성원(오른쪽)이 '모건' 박기태가 함께 LCK 리브 샌드박스전을 준비했다.
'소드' 최성원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프레딧 브리온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성원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스프링을 앞두고 프레딧에 합류한 최성원은 지난 스프링 6번의 출장(세트 기준) 기록을 남겼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2월 24일 디알엑스 전이었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게 될 최성원은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프레딧은 최성원과 함께 정글 '엄티' 엄성현, 미드 '라바' 김태훈, 원거리딜러 '헤나' 박증환, 서포터 '
차가운 냉기 화살을 날리는 애쉬가 무더운 여름 선수들의 선택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연달아 3번 등장한 애쉬는 현재 승률 100%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29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광동 프릭스와 T1의 경기에서 광동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은 3세트서 애쉬를 선택했다. LCK에 애쉬가 다시 모습을 보인 것은 305일 만의 일이었다. 박진성은 애쉬로 활약하며 거함 T1 격파 선봉에 섰다. 그리고 다음날 30일 젠지 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에서도 애쉬는 다시 모습을 보였다. 젠지의 '룰러' 박재혁은 애쉬를 선택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더해 1일 담원 기아와 kt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1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정현 아나운서가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1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오너' 문현준이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1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 e스포츠에서 한국어 중계가 아닌 글로벌 중계가 처음으로 시작된 건 곰TV(현재는 아프리카TV)가 중계하던 GSL로 평가받는다. 2010년 진행된 GSL 원년 대회서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이는 현재도 중계를 하고 있는 '아토시스' 댄 스템코스키와 '테이스트레스' 닉 플롯이었다. 2012년 시작된 LCK 전신인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롤 챔피언스)에서도 글로벌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메인 중계진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던 해외 선수가 게스트로 나와서 해설했는데 최초 해설자로는 '몰트랩' 노아 칼프로 알려져 있다. 롤 챔피언스 글로벌 방송이 주목받은 건 2013년이었다. 스타크래프트2 등에서 캐스터를 하던 '도아' 에릭 론퀴스트와
T1의 매치 연승 기록을 막아선 광동 프릭스가 젠지e스포츠의 연승 기록 깨기에 나선다. 광동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에서 젠지를 상대한다. 5승 무패를 기록 중인 젠지를 맞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직전 경기에서 T1을 꺾는 저력을 보여줬기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광동은 개막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1로 꺾은 후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매치 24연승을 달리던 T1을 만났다. 연패 과정에서 경기력도 좋지 못했기에 광동이 T1을 넘는 것은 쉬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변을 만들어내며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담원 기아의 '덕담' 서대길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불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담원 기아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kt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덕담' 서대길은 2세트에서 제리로 활약하며 팀의 완승에 일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대길은 "승리해서 기분은 좋지만 동시에 제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아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현재 제리는 성능이 사기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메타에서의 제리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다음은 서대길과의 일문일답이다. Q, 승리 소감은.A, 승리해서 기분은 좋지만 동시에 제 경기력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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