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D조 승자 결승전에 출전한 이진규가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 승리로 장동훈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간발의 차로 8강에 오른 이진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014-07-10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D조 승자조 결승이진규 0대0(5대4) 장동훈이진규가 승부차기 끝에 장동훈을 꺾고 힘겹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진규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D조 승자조 결승에서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장동훈의 마지막 키커의 슛을 막고 승리했다.전반전은 팽팽했다. 이진규, 장동훈 합쳐 유효 슈팅이 세 개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접전이 펼쳐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C조에 출전한 안혁이 승자조 결승에 이어 패자조 결승까지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하자 한숨을 내쉬었다.
10일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승리 인터뷰를 책임지고 있는 전수형 리포터가 C조 8강 진출자 두 명의 인터뷰를 마치고 개운하다는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C조 패자조 결승에 출전해 안혁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한 박준효가 활짝 웃고 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C조 패자조 결승에 출전한 박준효가 안혁을 꺾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강에 오른 박준효는 두 손 모아 기도를 했다.
10일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홍일점 전수형 리포터가 머리카락을 찰랑이며 C조 8강 진출자 인터뷰를 준비했다.
박준효가 C조 패자조 결승에서 안혁을 2대0으로 꺾고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박준효는 안혁을 맞아 자신의 장기인 개인기를 쓰지 않고 패스로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과는 상대가 자신의 개인기를 막기 위해 준비한 것을 간파, 역이용한 박준효의 승리였다. 박준효는 "개인전은 크게 욕심이 없었는데 8강에 오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적어도 결승까진 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단판이라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예상이 들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C조 패자조 결승박준효 2대0 안혁박준효가 안혁을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준효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C조 승자조 결승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한 골씩을 넣고 승리했다.전반전은 박준효가 웃었다. 박준효는 짧은 패스로 한 번에 아넬카까지 연결, 아넬카가 뒤로 돌아서면서 안혁의 골대 오른쪽을 찔러 선취점을 따냈다.
10일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C조 승자전 결승에 출전한 선수 12년차 김정민이 안혁을 1대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짓고 두 손을 맞잡았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C조 승자전에 출전한 김정민이 안혁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8강전 진출을 위한 선수들의 열전을 지켜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김정민이 C조 1위 자리를 놓고 안혁과 경기를 펼쳐 끝내 웃었다. 김정민은 전반전에서 안혁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전은 전혀 달랐다. 공격을 주도하며 안혁을 압도한 것. 김정민은 그림 같은 삼각 패스로 선취점을 넣은 뒤 끝까지 공격을 퍼부어 8강행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팀전은 16강에서 탈락해서 개인전만 남았다. 개인전마저 탈락하면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무조건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왔는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C조 승자조 결승김정민 1대0 안혁김정민이 안혁과의 집안 싸움에서 1대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김정민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C조 승자조 결승에서 후반부터 맹공을 몰아쳤고, 드록바로 얻어낸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따.전반전은 두 선수의 일진일퇴 공방전이 펼쳐졌다. 안혁이 압박 수비를 통해 점유율을 높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과 팀전의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인전 16강 최종전을 앞두고 분주하게 자료를 살피고 있다.생중계를 준비를 하던 성승헌 캐스터는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의 리포터 전수형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최종전을 앞두고 승리 선수 인터뷰 리허설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전을 앞둔 박준효가 밝은 얼굴로 패자조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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