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A조▶메이저 1-1 언리미티드1세트 메이저 1대0 언리미티드2세트 메이저 1대1 언리미티드-언리미티드 원창연 안천복-메이저 양진모 김민재승부차기 언리미티드 4대2 메이저언리미티드가 원창연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언리미티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2세트 2대2 매치에서 원창연의 승부차기에서의 기
2014-01-25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A조▶메이저 1-0 언리미티드1세트 메이저 1대0 언리미티드-언리미티드 정재영 안혁 강성훈-메이저 임수림 이재혁 박병혁메이저가 언리미티드의 계속 되는 패스 실수에 힘입어 한 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메이저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1세트 3대3 매치에서 비 오는 날씨에 적응하지 못한 언리미티드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경기 초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병헌 회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롤챔스 결승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전병헌 협회장은 "취임 1년간 협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양한 사업적 성취를 통해 '넥스트e스포츠' 비전 실현의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취임 2년차에는 협회의 역량을 쏟을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지난해 1월 23일 취임한 전병헌 협회장은 후원사가 없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A조▶잇츠30.2 2대0 인천1세트 잇츠30.2 2대2 인천2세트 잇츠30.2 4대1 인천-잇츠30.2(Its 30.2) 윤성용 이재균-인천(InCheon) 박우찬 윤재욱잇츠30.2가 2대2 대결로 치러진 2세트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에 성공하며 전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잇츠30.2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2세트 2대2 매치에서 에튜와 이브라히모비치, 토레스 등이 후반전에서만 4점을 획득하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A조▶잇츠30.2 1-0 인천1세트 잇츠30.2 2대2 인천-잇츠30.2(Its 30.2) 윤주경 김강 김도형 -인천(InCheon) 이영민 강해성 최효진승부차기 잇츠 30.2 3대2 인천잇츠30.2가 3대3 대결로 치러진 1세트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천을 제압했다.잇츠30.2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부문 8강전 1세트 3대3 매치에서 윤주경이 승부차기에서 골을 막아내며 3대3 전승을 이어갔다
24일 오후 일본 도쿄 치요다구 'e스포츠 스퀘어 아키바'에서 일본 첫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의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슈퍼스트리트 파이터4 부문 프로게이머인 우메하라 다이고(梅原大吾)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4-01-24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진행 상황< 1월23일 현재 >▶A조1위 원창연(UnLMTD창연) 2승0무0패 (승점 6)2위 변천현(브라질리안들) 1승0무1패 (승점 3)2위 정세현(SANAI에프) 1승0무1패 (승점 3)4위 유대근(SaGunZa천재) 0승0무2패 (승점 0)▶B조1위 김승진(fever에이스) 2승0무0패 (승점 6)2위 정승우(SANAI아부지꺼) 01승0무1패 (승점 3)3위 김민재(MaJor프리) 0승1무1패 (승점 1)3위 박병혁(MaJor부천) 0승1무1패 (승점 1)▶C조1위 김건우(UEFA부에노) 2승0무0패 (승점 6)2위 고건영(건
2014-01-23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이재균(Its맥딜) 1대0 안천복(Volition광마)이재균이 D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안천복을 1대0으로 물리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이재균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D조 경기에서 전반전에 토레스로 넣은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승리를 따냈다.경기 초중반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이재균은 측면에서 토레스가 개인기로 수비수 둘을 제치고 혼자 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전경운(ItsSensation) 3대2 이중원(페르난도중레기)전경운이 이중원과 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 이번 대회 첫 승을 챙겼다.전경운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C조 경기에서 이중원의 역습에 번번히 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창의적인 플레이로 찬스를 만들어 연달아 골을 넣으면서 이중원을 침몰시켰다.전경운은 전반전에서 드록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정승우(SANAI아부지꺼) 5대0 박병혁(Major부천)정승우가 카바니를 적극 활용, 박병혁에게 5대0 압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점을 챙겼다.정승우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B조 경기에서 박병혁의 공격을 모두 차단한는 한편 적극적인 공격으로 다섯 골을 작렬시키며 화끈하게 승리를 쟁취했다.초반은 선공으로 시작한 정승우가 기선을 제압했다. 정승우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원창연(UnLMTD창연) 2대1 유대근(SaGunZa천재)원창연이 유대근을 물리치고 2승을 획득하면서 A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6점을 달성했다.원창연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A조 경기에서 경기 내내 볼을 소유하며 점유율 축구의 진수를 선보였고,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초반부터 공격을 몰아친 원창연은 유대근의 패스를
최고의 만담 진행으로 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 위원이 도타2 중계진으로 뭉친다.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 위원은 오는 2월 초부터 진행되는 도타2 코리아 리그(이하 KDL)를 중계한다. 서든 어택 리그 이후 약 1년 만의 만남이기 때문에 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 위원의 중계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 위원은 일명 '성캐-온님' 조합으로 만담 중계의 대표 주자로 꼽혔
넥슨이 도타2 세계 최대 리그인 더 인터네셔널(The International, 이하 TI)에 한국팀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코리아 도타2 리그(이하 KDL) 발표회에서 넥슨 박성민 도타2 사업팀장은 "시드 혹은 지역 예선을 통해 TI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오는 2월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NSL 이후 넥슨이 새롭게 진행하는 KDL은 TI 시즌4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TI의 경우 밸브가 직접 초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 김철학 국장이 도타2 아마추어 활성화와 국제 e스포츠 종목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철학 국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도타2 코리아 리그(이하 KDL)' 출범식에서 향후 협회가 도타2 리그의 안정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철학 국장은 "한 리그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성공적인 리그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 시장을 활
넥슨이 서비스하는 도타2가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합 리그 '코리아 도타2 리그(이하 KDL)'를 출범한다.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DL 발표 행사에서는 이번 도타2 대회가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종목 다변화를 위해 넥슨과 협회가 도타2 이름으로 함께 손을 잡은 것이다.지금까지 넥슨은 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긴 했지만 함
도타2 리그가 ‘코리아 도타2 리그’로 새롭게 출범한다.넥슨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도타2 코리아 리그(이하 KDL)' 출범식에서 추후 열릴 도타2 리그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넥슨은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공동 주최로 도타2 리그를 진행하며 한국e스포츠 종목 다변화에 협회와 함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우선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가할 수
제퍼가 명승부 끝에 MVP 핫식스를 제압하고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3 4강 결승에 올랐다. 제퍼는 이날 벌어진 경기에서 MVP를 3대1로 제압했다. 승자전에 오른 제퍼는 EoT 해머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제퍼 케빈과 스티븐은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힘든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대로 경기는 힘들었지만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Q 4강 승자전에 오른 소감을 말해달라. A 케빈 고덱(아이디 Purge)=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매우 힘든
2014-01-21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철퇴 꺼낸 아이온2… 매크로 법적 대응까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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